현재 독알 코어 완강 후 스키마 2강까지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코어 -> 스키마 -> 딥러닝 순서로 들어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키마 강의 듣다보니 코어랑 스키마 병행으로 들었어야했나? 라는 생각이 들어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생각한 계획은 총 두가지로
계획 1. 처음 계획한 대로 코어 -> 스키마 -> 딥러닝 순서로 8월까지 완강한다
계획 2. 스키마 + 코어 병행 -> 딥러닝
입니다.
계획 1의 걱정은 병행하면서 듣지 않는 것이 남들에 비해 뒤쳐질까 걱정입니다.
계획 2의 마무리 날짜는 아직 계산하지 않아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영어 진도랑 병행으로 진행하다보니 매일 복습까지 과연 할 수 있을까..? 과한 의욕이 앞선 것인가? 생각도 듭니다.
제가 계획한 대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른 계획을 세워서 해야할까요
마음 같아서는 딥러닝까지 완강 후 스파르타까지 완강하고싶어요 🥲
아!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홈트는 스키마, 딥러닝 같은 유인물로 진행하는 것인가요?
딥러닝 때는 스키마 쿼터 홈트 복습한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더운 날씨에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수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커리가 궁금해
선생님 커리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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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코어를 완강하셨는데 계획 2는 코어 2회독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코어 2회독 하실 거라면 스파르타 버전으로 바로 통합 진행하시는 게 낫죠??^^
시간이 없으시면
코어는 완강하셨으니 스키마와 딥러닝을 목차 보시고 맞춰 진행하셔도 되고요.
그냥 지금 바로 스파르타 시작하셔요!
홈트는 스키마 딥러닝 단강엔 같은 것이 들어 있고(같은 분기 진행했었음)
스파르타에 그 다음 내용이 있습니다.
헷갈리시면
쿼터홈트 강좌에 업로드 된 순서대로 하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