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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구절초~! 그 ~구질구질한 번개 뒷얘기
팔색조 추천 0 조회 550 06.10.10 20:08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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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0.11 16:26

    나는...차마 그 말은 못 썼다. 모놀여인들 중에 미모로 우리 둘 만 뽑혔다는 걸...크하하하하하~~~

  • 06.10.11 16:29

    남자회원들한테 봉투 돌리믄서 껴 달라캤제?

  • 작성자 06.10.11 16:35

    이미..손바닥에서 울리는 전화로 수작을 부려 놨지..크하하

  • 06.10.11 16:41

    얼마면 껴주나요?

  • 작성자 06.10.11 16:52

    얼마면 되냐고? 그건..그날의 미남군단, 우드님, 청한님, 달새님, 영웅님, 한테 문의하길...ㅎㅎㅎ

  • 06.10.11 16:54

    에고~~~ 몸으로 때울수도 엄꼬..........일단은 돈이나 벌어야긋따.

  • 06.10.11 16:56

    그날 내가 물어봤는데... 참새님은 절대루 안된다는디?

  • 06.10.11 17:08

    몸땡이/ 돈보따리......다 안된댜?....................에고, 한강물에 빠져 죽어야긋따.

  • 작성자 06.10.11 17:07

    일단...남자들과 코드가 맞아야 한다는디...ㅎㅎㅎㅎㅎ

  • 06.10.11 17:13

    언니, 우리둘이 남자들한테 어떻게 좀 해보자(뇌물을 멕이든지.. 막걸리에다 약타서 허락얻어낼까?) ㅎㅎ 참새, 넘 불쌍하넹?

  • 작성자 06.10.11 17:15

    과반수 (50% 팔' 휘 중 하나)찬성이니 할 수 엄따~~붙혀주자~~ㅎㅎㅎ

  • 06.10.11 17:17

    몸땡이/돈보따리는 어케 되는디..........코드는 노력해두 극복불가여..........냅둬~~걍 팍 빠져삘껴.

  • 06.10.11 17:18

    삐져뿌랐네?

  • 작성자 06.10.11 17:23

    참새 삐지는 날 우리도 죽음이여~~ㅎㅎㅎ

  • 06.10.11 17:24

    한강으로 뜰채나 가지구 오세욧~

  • 작성자 06.10.11 17:29

    가벼워서 걍~~뜰 것 같은디...ㅎㅎㅎㅎ

  • 06.10.11 17:39

    흐~~미 미쳐 뿐거 이제 영양땅에 도착했수 영주서 다크님꼐 점심 얻어 묵고 구절초차 한잔 하다가 태백에서 구절초차가 행사에 쓰야한다구 부리나케 집에와서 포장해서 보내고나니 웬 답글이 이리도 많다요? 허서 들여다 봉께 참! 팔휘들러는 분들만 무지 올려 놓았구마 그날 다들 고마웠구요 이곳으로 오는 산길이 정말 환상적인 색입디다 약간 운무도 아닌것이 끼어 사진은 제대로 못 찍었지만서두 아~~ 가을은 확실히 남자 것인거 미쳐 소리를 멏번씩이나 하모 왔는지 ...

  • 06.10.11 17:46

    올 가을은 학~~씰이.... 달새님 거... 맞죠? 행복하세염^^ 축~~하합니다...와우

  • 06.10.11 17:44

    수제비는 영웅이가 사구 차 박물관서는 제가 냈수 ㅎㅎ 제가 어찌 여자분들 우려 먹겠수 전 청한님 보내구서 처제랑 2시까정 또 물고문 당했수다

  • 06.10.11 17:55

    아이구~~~ 골고루들 쏘셨구만요......난 가을만 되면 달새님이 올린 일월산 사진 속에 파 묻힌다오....쉄생 엄니라서 꼼짝 못하던 그때 ..달새님이 올려주신 사진보며 달랬었다오.

  • 작성자 06.10.11 18:17

    아이구~~바보야~~그렇게 휘리릭을 올려 놔야 담에 내가 안내고 '후' 家네가 또 쏠꺼 아잉가베....

  • 06.10.11 18:11

    언니들 글이 넘 재밋어 꼬리답니다. 참고로 팔언니~ 저도 동동주 좋아합니다.^^

  • 작성자 06.10.11 18:18

    담엔 꼭 초대하리다. 벙개치면 무조건 오면 됩니다. 사람 가려서 만나는 건 절대 아니니까...지난 번처럼 참석하면 은제든지....그래야 친해지거든요.오케..?

  • 06.10.11 18:13

    꼬릿글이 너무 재밌어요,,ㅎㅎ 엔돌핀 막~쏟아지네요..ㅋㅋ

  • 작성자 06.10.11 18:19

    우리가 새벽에도 한 번 벙개쳐서 만나야 할 듯 싶군요. 넘 수다스러버서 죄송하구먼요. 이슬이가 빠지면 쐬주가 울지요.ㅎㅎㅎ

  • 06.10.11 18:22

    언니... 안즉도 안 출발혔스요?

  • 06.10.12 00:23

    푸하하하하~ 미치겠다. 아이고.....푸하하하하하~~~~~~~ 끝말방은 이 댓글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니깐요...푸하하하하~~~

  • 06.10.12 20:38

    눈은 즐거워서 눈물이나고 입은 웃어서 침이 흐른다^^*

  • 06.10.16 15:31

    뭐야 뭐야 구절초 산 사람들만 번개쳤냐? 달새 올라올때 마다 전화해도 잘 못 나갔더니(내가 꼭 못갈 자리에 있을때만) 이제는 뺀치 시켰군 모놀의 대표미인들에 딸려서 나갈 수도 없었겠지만 ㅋㅋㅋ 번개보다 글이 더 재미 있어 한바탕 웃고 가요 요즘 너무 바빠서 정말 오랫만에 컴에 들어와 봤군 여전히 재미있게 우리를 웃겨주는 팔님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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