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저렇게 큰게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네이버에 곱등이를 검색해 보십시요. 꼭 곱등이 뒷다리 같다. ㅋ 곱등이는. 지하실 하수구 등등 눅눅한 곳에 사계절 서식하는.... 바퀴같은 갈색에 귀뚜라미비슷 하지만 귀뚜라미 서너배는 되는 몸집을 갖고 있거든요...... 꼭..............전..............곱. 등. 이. 가 생각납니다. 일단. 완소 사진 잘 보관하세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런 건 원래 제조 과정상에 들어간 이물질이라고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투명한 용기도 아니고...그런데 이렇게 인터넷 매체에 무작정 올리는 건 소송감입니다...라면회사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입니다..저는 단지 바른말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혹시 곤란한 일 겪으실까봐 말씀드리는 겁니다..
음....식품회사에서 일하는 1인으로써 말씀드리면 어쩔수 없습니다;;................HACCP라고 아십니까? 머리에 망쓰고 그위에 다시 모자, 하얀색 작업복에 장화, 들어 갈땐 몸에 먼지제거, 손 세척, 소독, 에어샤워하고 , 각 제조실, 포장실마다 문으로 다 막아놓고 외부로 나가는 통로에는 에어커튼 설치되어있고, 기본으로 세스코 불러 관리하고........그래도 날파리 같은거 가끔씩 보입니다...........이거 올리신분이 직장생활하신다면 아실겁니다.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어쨌든 원만한 해결 바랍니다.
첫댓글 많이많이 퍼가시고 퍼트려주세요^^
몸 허약하신분께 로또의 행운인가......
근데.....솔직히 이런거 올리시면 없는사람 여러명 목날아가요....회사에선 무슨 구실이든 들이댈게 뻔하고.....결국엔 정수근선수복사판 된답니다....
솔직히 기분나쁜 잖아요 돈주고 사먹는데 이런곤충이 있다는게... 공장이 청결하지 않으니까 이런거아님니까? 만약에 저 다리가 밑에있고 제가 먹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님이 드셧다고생각하면 그냥넘어가시겠습니까?
반드시... 알려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크게 사과 받아야 합니다..!!
라면회사에서 컵라면 몇상자 들고 찾아오려나 ;; 전에 TV에 그런식으로 쏘부볼려한다고 하던데...
헐~ 바퀴벌레보단 낳네요 ㅋ 아마 라면1박스에 쇼부볼듯한데요. ㅋ
역시 농심이군요.. 요즘 라면의 대세는 삼양인것 같더라구요. ㅎㅎ;;;
삼양도 만만치 않습니다.
삼양 예전 구더기 사건.....
헐킈...;;
불만제로 라는 프로그램 보면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먹을수있는 음식은 거의 없는것 같더군요 . 음료수.과자.누릉지.식당 등 완전 쓰레기 수준이던데 .집에서 먹는 밥이 제일 깨긋한거 같습니다.
매두기 다리~?? 아님 방아께비 다리`?? 희안하네~
다리가 너무 커... 겁나네;; 육수 내라는 건가??
아마도 라면 한박스에 음료수 한박스 들고 찾아올것입니다...예전에 아는분이 비슷한경우가 있었는데 그렇게 끝낼려고 했답니다
라면 한박스로 끝내려할게 분명합니다.. 합의금을 제시하심이..-ㅁ-ㅋㅋㅋ
귀뚜라미 다리에 한표 던집니다.... 조용히 넘얼갈려고 하면 혼쭐을 내주세여....
귀뚜라미 다리네요...
귀뚜라미 저렇게 큰게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네이버에 곱등이를 검색해 보십시요. 꼭 곱등이 뒷다리 같다. ㅋ 곱등이는. 지하실 하수구 등등 눅눅한 곳에 사계절 서식하는.... 바퀴같은 갈색에 귀뚜라미비슷 하지만 귀뚜라미 서너배는 되는 몸집을 갖고 있거든요...... 꼭..............전..............곱. 등. 이. 가 생각납니다. 일단. 완소 사진 잘 보관하세요~
곱등이 맞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곤충중 하나이죠 그래서 저 다리....많이 봤습니다
곱등인거 같은데요 아윽 징그러.....예전에 시골에서 몇번 봤던..
정식으로 고소하시지 않는다면 라면 한박스로 쇼부 볼듯........미국은 바로 소송이라던데......한몫 잡으심이 어떠하실지 .........
좋으시겟다 ㅠㅠ 나는 저런복도 없네 ㅠㅠ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런 건 원래 제조 과정상에 들어간 이물질이라고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투명한 용기도 아니고...그런데 이렇게 인터넷 매체에 무작정 올리는 건 소송감입니다...라면회사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입니다..저는 단지 바른말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혹시 곤란한 일 겪으실까봐 말씀드리는 겁니다..
보상받고자하고 글을올린것도아니고 단지 이런게 나왔다라고 올려드린겁니다. 전 일단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냈구요
하야보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달리 증명할 방법이 ... 그리고 물을 붇기전에 분명 이물질이 보였을텐데 왜 물을 부으셨는지... 냉동건조된 다리가 물에 불으니 원래 모양으로 돌아온건가요?
곱등이다리네요..ㅋㅋ 아오 제일 싫어하는 벌레.
음....식품회사에서 일하는 1인으로써 말씀드리면 어쩔수 없습니다;;................HACCP라고 아십니까? 머리에 망쓰고 그위에 다시 모자, 하얀색 작업복에 장화, 들어 갈땐 몸에 먼지제거, 손 세척, 소독, 에어샤워하고 , 각 제조실, 포장실마다 문으로 다 막아놓고 외부로 나가는 통로에는 에어커튼 설치되어있고, 기본으로 세스코 불러 관리하고........그래도 날파리 같은거 가끔씩 보입니다...........이거 올리신분이 직장생활하신다면 아실겁니다.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어쨌든 원만한 해결 바랍니다.
대기업 VS 개인 볼만한 결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