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추석날 이른 아침에 잠이들었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잣어요 창문을 열고 쿨쿨...
그리고 춥긴 추워써요 그런데염
꿈에서
달력을 봐씀.. 2048년 4월22일 이였는데요
지구 전체가 사막이였어요;;;;;;;;;;;;;;;;;;;;;;;;;;;;;;;;;
심지어 인간이 인간을 죽이며 서로 살려고 물건을 뺏고 싸우는거뿐없었고
또 뉴스를 틀었는데...
계속 불황 상태만 일어났어요
음.....
그리고 북극 남극은 없었구요 아함....ㅇ ㅓ떻게돌아가는건지
지금시대엔 쌀 먹고 그냥 남겨도 될만한 시대지만
2043년은 끔직한 북한처럼 모든것이 귀한시대가 오는군요 ㄷㄷ
첫댓글 그때까지 열심히 살자~^^*
상×2력이 뛰어난 인재가 우리 동아리에 있었구먼.
예지몽이라기엔 너무 머나먼 이야기네요ㅋㅋ 33년후의 이야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