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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대리기사 1년 8개월 양아손에게 폭행 되었습니다
미련곰 추천 0 조회 1,482 08.06.23 14:5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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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3 15:08

    첫댓글 대리기사는 왜 당하고만 사는걸까? 정말 답답하네여. 그 씨~~~~~~~벌넘 전번이나 알아서 공개좀 하시지여.

  • 08.06.23 15:10

    님이 왜 징역을 살아여.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확고 부동하게 설명 해야죠.

  • 08.06.23 15:16

    이런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하네요..

  • 08.06.23 15:32

    왜 그렇게 사세요??? 첨에 몇마디할때 그냥 차에서 내려야지요....

  • 08.06.24 08:23

    정답입니다

  • 08.06.24 19:31

    정답.........

  • 08.06.23 15:41

    보이스 레코더나 몸에 다는 캠코더 공동구매진행해야하는거 아니에요?

  • 08.06.23 15:46

    문제는 돈이겠지요. 물론, 정확한 금액을 받아야 되겠지요. 하지만 대리일을 하려면 적당한 융통성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돈1-2천원에 의미를 부여 하자면 의미가 다들 틀리겠지요. 손님과 몇마디 나누어보고 아니라 생각되면 때로는 포기하는 방법도 좋지않을까요. 때로는 우리도 손님에게 웃돈을 더 받는 경우가 있듯이, 융통성 조금만 발휘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겠지요. 운행중 갑작스런 폭행으로 불가항력으로 시비가 되었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요금으로 폭행까지가는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08.06.23 16:12

    휘경동에서 당산 1.2... 정말 황당오더네여...너무 요금이 쌉니다. 그러니 손님도 요금 따라 간다니깐요.. 요금에 따라서 써비스가 되더라구요. 말 한마디라도..ㅎㅎ

  • 08.06.23 16:58

    싸구려 콜 잡으면 이런 일 생길 확률 70%이상입니다. 운행중 반말에 대리비가 비싸다는 둥, 운전을 이따위로 하냐 부터 이상한 목적지 얘기하고 대리가 거기도 모르고 대리하냐부터 아예작정하고 시비 걸 생각인 인간들이 있ㅈ;ㅣ요. 쌩초보때 잘 아는 지역이고 바로 있던 곳 근처가 출발지고 해서 12k콜 잡아 수행했던 적 있는데, 몇번 당하고서는 12k는 강남에서 10분이내 운행 종료 삥발이 아니면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그 이후엔 그런 손 만난적 없구요.

  • 08.06.23 17:10

    아씨바 개자식이네요 초반에 내리셔야 할껄 아쉽네요~~

  • 08.06.23 17:20

    아! 씨바 졸라 뚜껑열리네 전번좀 쪽지로 주세요..

  • 08.06.23 17:53

    운전중에 양아들 망나니 짓하면 무조건 받아주고........경찰서,경찰차 옆에다 차세우고 나와서 실갱이 하세여.....그러면 함부로 못합니다........최대한 cctv가 설치되잇는곳에서 실갱이를 해야 됩니다.....아니면 무조건 쌍방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일도못하고 시간만 허비하는 대리기사가 무조건 손해입니다...........정 못참겟으면....쥐도새도 모르게 조용히 보내버리시던지....

  • 08.06.24 08:29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청량리 경찰서까지 갔는데 또 운행을 했단 말입니까?? 차라리 다른콜 탔어야지요 ㅠㅠ

  • 08.06.23 18:30

    양~이양반아 맞은게 뭐가 자랑이라고 여기올려 난 알바포함 대리7년차지만 벼리 별일을 다 격어도 맞지는 말아야지. 좆나게맞고 경찰서 가봐야 쌍방 이왕이면 절라페고 경찰서가서 쌍방하던가 손이 합이보자구 하던가 이런식으로 해야죠. 초저녁에 시간내서 두시간정도 운동 열심히 하세요. 전 6년째 열심히 운동합니다. 전 양아 걸리면 조금 참아주다 않되면 몆살잡아서 옷을 똘똘 말아잡고 있으면 숨먹여서 더이상은 시비걸지 않아요. 맞지 말아여~~~~~~~~~~제발덜

  • 08.06.23 18:32

    쌍방이라니까 조낸 패주세여 .. 집에가서 지 마누라나 패게.. 왜 대리기사님이 맞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 08.06.23 19:21

    휘경-당산 12k.....이런콜 타시면서 그동안 양아손 안만난게 참으로 신기하군요..!! 이런오더는 길빵해서 줏어도 안갑니다..!! 스스로 무덤을 파셨군요..!!

  • 08.06.23 19:21

    불쌍하다 돈도없고 힘도없고....

  • 08.06.23 19:31

    아이디랑 당한거보니 짜증나네요 남자? 맞어???

  • 08.06.23 21:42

    2천원에 이런 봉변을 가엽기보단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드네여. 걍 포기하시고 잘먹고 잘살아라 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럼 최소한 험한꼴은 안당하셨을텐데 ㅉㅉ.

  • 08.06.23 22:04

    얻어맞은 이야기 그만 쓰세요..그런콜 타면서 뭐 자랑이라고 쓰세요

  • 08.06.24 02:15

    자업자득...

  • 08.06.24 02:55

    이기사분 바보시군요..왜 맞고도 가만히 운행을 합니까? 저도 그상황엔 경찰서 바로갑니다..쌍방이건 뭐건 인간말종은 버릇을 고처야죠..이런건은 님이 정당하게 일당챙길수있는 기회이기도한데 정말 답답하군요..그세끼 담엔 한술더 뜰꺼 뻔한데..

  • 08.06.24 03:09

    팔이 안으로 굽는다구.대리운전 하지만.님덜 참좋네여.이런분들하구 이슬한잔 해야 하는데

  • 08.06.24 04:37

    이러니 대리기사도 법좀 알아야합니다. 누가 쌍방이면70만원이다는 개소리합디까? 난 상대 이빨안드로메다 보냈어도 30만원벌금나왔습니다. 우리나라 판사 병진아닙니다. 그리고 무슨 폭행사건에 구속입니까? 특수폭행아니면 구속없습니다. 특수폭행은 집단폭행, 흉기폭행을 말한거구요. 그것도 기본4주진단은 나와야합니다. 좀기본적인법좀아시고다녀야합니다.

  • 08.06.24 05:20

    한심하게 맞고 다니지 마세요 자랑도 아닌데 ~쩝 폭행2범3범도 새벽시간에 흉기들고 난동피우고 사람패도 구속안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아시죠.......글구 이렇게 비참한글 읽으면 같이 대리일하면서 숨이콱콱 막혀 옵니다 제~발

  • 08.06.24 05:42

    정말 한심하네...미련 곰탱이구먼

  • 08.06.24 05:59

    정말이지 글을 읽어보니 실제상황을 쓰신건지 의문스럽네여. 너무 일방적으로 당하다니...님 배짱도 좋고 아량도 넓고 참으로 한심하고 기가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물론, 솔직히 너무 착하시고 순박하셔서 당할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님이 100% 잘못한거 맞네여. 왜냐고여?? 님이 대리기사를 한게 잘못이라고여!! 제가 아는 선배분은 오히려 3개월 초보대리 기사인데 2번의 폭행같지않은 폭행으로 살짝 맞고서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합의금 받고 또다른 알바(?) 거리를 찾았는데 님은 참...;; 그럴때는 걍 운행중인 차량을 서행하고서 핸들을 냅다꺽고 처박으세여

  • 08.06.26 16:47

    이런방법이 >>>진작에 알려주시지 ~~~부디 다음에 실행하는일이 없길ㄹㄹㄹㄹㄹ

  • 08.06.24 06:11

    예전에 만취 손님이 뒷자리에서 신발벗고 양말신은 발로 제가 운전하는 오른팔을 툭툭~ 건드리며 욕하길래 자존심 상해서 냅다 핸들을 꺾고 인도 경계석에 처박고 타이어 파스나고 휠 찌그러지고 그넘 뒷자리에서 구르고 내가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죠. 운행하면서 심하게 폭행당했다고 고발할꺼라 엄포놓고 콜비 다받고 중간에 운행중단하고 와버렸져. 운행중인 차량의 운전자를 폭행하는건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즉, 특가법에 의한 무거운 형벌을 받는다 이말입니다. 진단서 첨부하고 고발하면 약식기소가 아닌 실형까지 살게할 수 있다 이말입니다. 차라리 그딴넘 차까지 망가뜨리고 콩밥좀 먹이지 그러셨어여

  • 08.06.24 06:36

    대리하지마시고 다른일 찾으시길....글 볼수록 님땜에 열 받네요.........

  • 08.06.24 09:04

    이양반 진짜 미련 곰탱이네 ... 뭔 자랑이라고 글을 또박 또박 잘도 썻네 ...대리일 그만 하심이 오래사는 길입니다..

  • 08.06.24 11:35

    맞아요~~여보세요 꼭두각시 인가요? 왜 참고 맞기만 하세요? 이런글 쓰면 다른분이 잘했다고 하실것 같은가요? 이럴수록 일반사람들의 화풀이 표적이 된다는걸 아셔야지...얼른빨리 다른 일 구하심이 좋을듯...빨리요!!!답답한 아자씨...

  • 08.06.24 12:44

    나 키 160 몸무게 56 그래도 양아손 항상 패고 다님 ㅎㅎㅎ 맞고 살아갈 바에 한강에 퐁당~~ 하는게 남자지요.

  • 08.06.24 13:03

    참 눈물나네.11원 벌려고.이런오다는 대부분 야아치 인 경우가 많습니다.휘경동에서 당산까지 13원이 뭐요 그런오다는 잡지말아야지요.그리고 중간에 그런일이 있으면 상황실에 설명하면 오다빼줍니다

  • 08.06.24 13:29

    아 씨발 돈없는것도 서러운데...왜 맞고 사냐고 ,,,닝기리 참 벨도없고....에이씨

  • 08.06.24 14:58

    좀 이상해 바보아니야 내용상 도저히 상식밖의 일을 당하고 있으니 쬐금 모자란것 같기도하고 괸히 내가 다열받네 에이 괸히 읽었어...

  • 08.06.24 15:33

    정신적으로 좀 모자란....

  • 08.06.24 18:07

    이런 대리기사도 있나요?허어-참 말이 안나오네.......중랑교에서 당산동 13k가 이게 대리요금 입니까 이걸 잡고 청량리서까지 갔다가 또 운행 한건 뭐고 영등포서까지.갔다니... 미친 넘의 주정받아 주다 날샜다는거 아냐......그러고도 카페에 긍을 남기나 에고 .한숨만 나오는구려...곰꼐선 다른 일 찾아보세길........................아이구 머리야.........

  • 08.06.25 04:04

    답글들을 보니 참 답답하네요..좀 좋게 조언해주시지 아픈마음에 더소금들을 치시네여..쌍방은 무슨 일방적으로 맞앗다고하고 지손으로 이빨뺏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다시 경찰서로가서 때린것다 말하시지그랬어요..양아손..쳐죽일놈들은그저 경찰서가 약이에여.

  • 08.06.25 10:05

    글 읽다보니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맞고도 운행을 하십니까 ? 대리기사일은 안 맞는 분인듯...

  • 08.06.26 11:55

    아 진짜 이 곰탱아~~~왜 맞고사니?

  • 08.06.27 08:41

    저도 이런글은 안썼으면 하구요.. 바보가 아니라면 그냥 내렸을겁니다 저두 두번 겪어봤고 내려서 그냥 냅다 도망쳤기때문이죠.. 그리고 이런 공유카페에 쓸정도이면 제발 ..... 전번 공개하세요 그리 억울하시면 그 씨발새끼 전번 공개하세요 님이안하시더라도 저희 이슬들이 알아서 응징해드릴테니 전번 공개하세요 .. 그리고 집주소를 아신다면 집주소와 차번호와 차종을 공개하세요 오케??? 제가 새로 산 매직이 너무 잘써져요.. "신장삽니다 24시간 대기 언제나 전화주세요" " 남자친구 구함 24시간 대기 돈은 필요 없어요 " << 이런거 등....

  • 08.06.27 09:00

    첨 부터 욕하거 땡깡 부리면 걍 차세우거 ..전 걍 가버리는데...

  • 08.12.26 07:35

    저 양아손 사투리 조낸 했을꺼야 뱁새눈에 여자앞에서개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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