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새벽 12시30분 중량교옆 휘경외딩홀에서 당산동 콜캐취 여손과 통화후 외딩홀옆 태릉갈비에서 출발 여손아기데리구 먼저 탑승 남손 조수석탑승 저는 휘경동~~당산동 13으로 생각하구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남손 얼마냐 하더군여 예13입니다....남손 깜작 놀라며 1만 1천원인데 하며 시비를 걸더군여 문자메시지에는 7000원자리두 많구 지금콜은 11이었다 하더군여 어이가 없더군여 핸폰 확인하니 13아니구 12였더군여 ㅜ..ㅡ 음 그걸루 계속시비를 걸더니 너 여기 내려주까?어쩌구 하며 딴지를 계속해서 걸며 사람 기분나쁘게 하더군여 물론 마누라하구 처음부터 큰소리 치며 식당에서부터 좋지않은 기분이었겟죠 그놈의 화근이 나에게 향하였던 겁니다 여러분 앞으로 부부싸움하는 손들은 대리기사에게 화풀이 할 겁니다...청량리 미주상가 앞에서 서행 후 정지 했습니다 남손 차에서 내려 나의 먹살을 잡고 11인데 왜 13이냐구 사기꾼 이라구 하며 20여분을 나에멱살을 잡고 싸움을 걸 더군여 저는 그 오더 13으루 알고 캐취 했지만 1시간후 확인하니 12였습니다 그 손은 11로 생각하구 난13으루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화근이 되에 나의 멱살을 20여분을 잡고 놓기를 반복하며 날 괴롭혔져 그놈은 이빨을 지 손으루 빼며 니가쳐서 내 이빨 빠졋다 이러더군여 실랑이를 벌이다 청량리 지구대로 신고했죠 뭐~~주위사람들은 말리는 사람하나없고 경찰 불러달라 해두 아무도 관심 없더군여 그놈은 좀 늙어 보였구여 63년생으로... 전 언듯보면 30초중반 처럼보이는데 40초반입니다 청량리지구대에서 말했죠 이사람이 나를 멱살은 안 놔준다 그랬더니 서로 쌍방이라는 겁니다 누가 맞거나 때리거나 한 것을 경찰은 볼수 없기에 증인없으면 쌍방이랍니다 쌍방은 벌금이70 많원 이라나요 그레서 혹시나 쌍방이 될 거 같아 제가 먼저 화해하구 없던이루 하자 해지요 당산동까지 20으루가자더군여 싫었지만 출발했읍니다 남손 핸폰으로 마루라를 부르니 아기와 오더군여 근데.. 그것이화근 옆에탑승한 그놈 살살 딴지를 걸더군여 이름이 뭐여 나이는 몃살등등 내나이를 알고 열받았나보고 5살어린놈에게 욕먹었거던여 사실 싸움이 있을무렵 제가 상욕은 해댓죠 그러나 파출소 나와서 서로 없던일로 하자 그러면 거기서 끝네는게 남자 아닌가여 이놈은 그게 아니더군여 지 마루라와 큰소리로 언쟁이 시작되고 그불똥이 다시 나에게로오더군여 종로3가 쯤에서 운전중이던 나를 두번치면서 이러더군여 너같은놈이 제일싫어 ...... 난 다시 경찰서로 갈가 생각했지만 참았습니다 도로는 촛불시위없이 한적햇구여 마포경찰서를 지날무렵은 그놈은 갑자기 조용하더군여 경찰서 지나면서 욕까지해데며 나를 죽일듯이 협박하더군여 어린놈한데 어쩌구저쩌구 .....저는 후회합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안면2대맞을때 마포경찰서을 지날 무렵인데 바로경찰서로 들어가서 폭행으로 신고 안 할걸 후회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졸라 맞지는 안 았을거에여 저는 청량리지구대에서 싸우지 안기로 하구 손을 모셧기에 꾸욱 참았습니다 당산동 영드포구청 앞 아파트에 양아손 주차하구 차에서내리는 순간 그놈은 자기의 빠진압니1개를 주머니에서 꺼네 끼우며고 내게 주민증을 달라더군여 그러면서 또 다시 나에게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이마를 찍으면서 무릅으로 나의 낭심을 가격하며 .내가 조폭어쩌 구 저쩌구하며 대리회사 사장과도 아는듯 하며 지금 대리회사를 찾아간다 어저구 하면서 이동네가 지역구라나 하면서 멱살을 놓으면서 오른손으로 안면 정확히 치더군여 그러면서 또다시 나에 멱살을 잡아끌며 대로변쪽으로 나를 잡아끌며 앞발로 조인트까고 머리위를 주먹으로 내리치면서 나에 멱살을 살짝 놓으며 오른손훅을 나에 안면에 날리더군여 참 절라 비굴하게 맞았습니다 그러면서 영등포구청 앞 오뎅파는 아짐마에게 오뎅2개를 사며 나에게1개주며 나에 낭심을 발로 2번 정확히 차더군여 그때 저는 도망쳣지요 당산역방향으루 ...정확히 치는 걸보면 운동 조끔한 거 것은데 솔직히 저는 겁도 약간 나구 정말로 징역살기 싫어서 참고 무조건 맞는 걸루 결심하구 무방비상태 로 맞은 겁니다 저는 정말 그놈 어디하나 건드린 데가 없네여 한참 고민하다 열두받구 자존심두상하구 참을 수가 없더군여 돈 없어서 맞아야만하 구 비겁한 내자신이 한 없이 초라하더 군여 거기서 그놈하구 맞장 떳으면 아마 나도 구속되엇을 겁니다 정말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어야 겟네여 정말루.....그리고 영등경찰서에 가서 이런 이런일이 있었다 예기하니 뭐~~증인없으면 무조건 쌍방 어쩌구하며 .대리기사를 안양초등생 살인자와 결부시키는듯 하며 절라 귀찬은듯 하며 죄인 취급하네여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놈은 따금하게 법대로처리 하고픈 심정 굴뚝이고요 정말로 때려 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주위에서 그놈 전문가며 잘못하면 내가 역인다는등 이러네요 .답답하네요.... 그놈 끝까지가서 아주 혼줄을 내고싶은데 .........
문제는 돈이겠지요. 물론, 정확한 금액을 받아야 되겠지요. 하지만 대리일을 하려면 적당한 융통성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돈1-2천원에 의미를 부여 하자면 의미가 다들 틀리겠지요. 손님과 몇마디 나누어보고 아니라 생각되면 때로는 포기하는 방법도 좋지않을까요. 때로는 우리도 손님에게 웃돈을 더 받는 경우가 있듯이, 융통성 조금만 발휘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겠지요. 운행중 갑작스런 폭행으로 불가항력으로 시비가 되었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요금으로 폭행까지가는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싸구려 콜 잡으면 이런 일 생길 확률 70%이상입니다. 운행중 반말에 대리비가 비싸다는 둥, 운전을 이따위로 하냐 부터 이상한 목적지 얘기하고 대리가 거기도 모르고 대리하냐부터 아예작정하고 시비 걸 생각인 인간들이 있ㅈ;ㅣ요. 쌩초보때 잘 아는 지역이고 바로 있던 곳 근처가 출발지고 해서 12k콜 잡아 수행했던 적 있는데, 몇번 당하고서는 12k는 강남에서 10분이내 운행 종료 삥발이 아니면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그 이후엔 그런 손 만난적 없구요.
운전중에 양아들 망나니 짓하면 무조건 받아주고........경찰서,경찰차 옆에다 차세우고 나와서 실갱이 하세여.....그러면 함부로 못합니다........최대한 cctv가 설치되잇는곳에서 실갱이를 해야 됩니다.....아니면 무조건 쌍방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일도못하고 시간만 허비하는 대리기사가 무조건 손해입니다...........정 못참겟으면....쥐도새도 모르게 조용히 보내버리시던지....
양~이양반아 맞은게 뭐가 자랑이라고 여기올려 난 알바포함 대리7년차지만 벼리 별일을 다 격어도 맞지는 말아야지. 좆나게맞고 경찰서 가봐야 쌍방 이왕이면 절라페고 경찰서가서 쌍방하던가 손이 합이보자구 하던가 이런식으로 해야죠. 초저녁에 시간내서 두시간정도 운동 열심히 하세요. 전 6년째 열심히 운동합니다. 전 양아 걸리면 조금 참아주다 않되면 몆살잡아서 옷을 똘똘 말아잡고 있으면 숨먹여서 더이상은 시비걸지 않아요. 맞지 말아여~~~~~~~~~~제발덜
이러니 대리기사도 법좀 알아야합니다. 누가 쌍방이면70만원이다는 개소리합디까? 난 상대 이빨안드로메다 보냈어도 30만원벌금나왔습니다. 우리나라 판사 병진아닙니다. 그리고 무슨 폭행사건에 구속입니까? 특수폭행아니면 구속없습니다. 특수폭행은 집단폭행, 흉기폭행을 말한거구요. 그것도 기본4주진단은 나와야합니다. 좀기본적인법좀아시고다녀야합니다.
정말이지 글을 읽어보니 실제상황을 쓰신건지 의문스럽네여. 너무 일방적으로 당하다니...님 배짱도 좋고 아량도 넓고 참으로 한심하고 기가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물론, 솔직히 너무 착하시고 순박하셔서 당할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님이 100% 잘못한거 맞네여. 왜냐고여?? 님이 대리기사를 한게 잘못이라고여!! 제가 아는 선배분은 오히려 3개월 초보대리 기사인데 2번의 폭행같지않은 폭행으로 살짝 맞고서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합의금 받고 또다른 알바(?) 거리를 찾았는데 님은 참...;; 그럴때는 걍 운행중인 차량을 서행하고서 핸들을 냅다꺽고 처박으세여
예전에 만취 손님이 뒷자리에서 신발벗고 양말신은 발로 제가 운전하는 오른팔을 툭툭~ 건드리며 욕하길래 자존심 상해서 냅다 핸들을 꺾고 인도 경계석에 처박고 타이어 파스나고 휠 찌그러지고 그넘 뒷자리에서 구르고 내가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죠. 운행하면서 심하게 폭행당했다고 고발할꺼라 엄포놓고 콜비 다받고 중간에 운행중단하고 와버렸져. 운행중인 차량의 운전자를 폭행하는건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즉, 특가법에 의한 무거운 형벌을 받는다 이말입니다. 진단서 첨부하고 고발하면 약식기소가 아닌 실형까지 살게할 수 있다 이말입니다. 차라리 그딴넘 차까지 망가뜨리고 콩밥좀 먹이지 그러셨어여
이런 대리기사도 있나요?허어-참 말이 안나오네.......중랑교에서 당산동 13k가 이게 대리요금 입니까 이걸 잡고 청량리서까지 갔다가 또 운행 한건 뭐고 영등포서까지.갔다니... 미친 넘의 주정받아 주다 날샜다는거 아냐......그러고도 카페에 긍을 남기나 에고 .한숨만 나오는구려...곰꼐선 다른 일 찾아보세길........................아이구 머리야.........
저도 이런글은 안썼으면 하구요.. 바보가 아니라면 그냥 내렸을겁니다 저두 두번 겪어봤고 내려서 그냥 냅다 도망쳤기때문이죠.. 그리고 이런 공유카페에 쓸정도이면 제발 ..... 전번 공개하세요 그리 억울하시면 그 씨발새끼 전번 공개하세요 님이안하시더라도 저희 이슬들이 알아서 응징해드릴테니 전번 공개하세요 .. 그리고 집주소를 아신다면 집주소와 차번호와 차종을 공개하세요 오케??? 제가 새로 산 매직이 너무 잘써져요.. "신장삽니다 24시간 대기 언제나 전화주세요" " 남자친구 구함 24시간 대기 돈은 필요 없어요 " << 이런거 등....
첫댓글 대리기사는 왜 당하고만 사는걸까? 정말 답답하네여. 그 씨~~~~~~~벌넘 전번이나 알아서 공개좀 하시지여.
님이 왜 징역을 살아여.잘못이 아니라는 것을고 부동하게 설명 해야죠.
이런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하네요..
왜 그렇게 사세요??? 첨에 몇마디할때 그냥 차에서 내려야지요....
정답입니다
정답.........
보이스 레코더나 몸에 다는 캠코더 공동구매진행해야하는거 아니에요?
문제는 돈이겠지요. 물론, 정확한 금액을 받아야 되겠지요. 하지만 대리일을 하려면 적당한 융통성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돈1-2천원에 의미를 부여 하자면 의미가 다들 틀리겠지요. 손님과 몇마디 나누어보고 아니라 생각되면 때로는 포기하는 방법도 좋지않을까요. 때로는 우리도 손님에게 웃돈을 더 받는 경우가 있듯이, 융통성 조금만 발휘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겠지요. 운행중 갑작스런 폭행으로 불가항력으로 시비가 되었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요금으로 폭행까지가는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휘경동에서 당산 1.2... 정말 황당오더네여...너무 요금이 쌉니다. 그러니 손님도 요금 따라 간다니깐요.. 요금에 따라서 써비스가 되더라구요. 말 한마디라도..ㅎㅎ
싸구려 콜 잡으면 이런 일 생길 확률 70%이상입니다. 운행중 반말에 대리비가 비싸다는 둥, 운전을 이따위로 하냐 부터 이상한 목적지 얘기하고 대리가 거기도 모르고 대리하냐부터 아예작정하고 시비 걸 생각인 인간들이 있ㅈ;ㅣ요. 쌩초보때 잘 아는 지역이고 바로 있던 곳 근처가 출발지고 해서 12k콜 잡아 수행했던 적 있는데, 몇번 당하고서는 12k는 강남에서 10분이내 운행 종료 삥발이 아니면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그 이후엔 그런 손 만난적 없구요.
아씨바 개자식이네요 초반에 내리셔야 할껄 아쉽네요~~
아! 씨바 졸라 뚜껑열리네 전번좀 쪽지로 주세요..
운전중에 양아들 망나니 짓하면 무조건 받아주고........경찰서,경찰차 옆에다 차세우고 나와서 실갱이 하세여.....그러면 함부로 못합니다........최대한 cctv가 설치되잇는곳에서 실갱이를 해야 됩니다.....아니면 무조건 쌍방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일도못하고 시간만 허비하는 대리기사가 무조건 손해입니다...........정 못참겟으면....쥐도새도 모르게 조용히 보내버리시던지....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청량리 경찰서까지 갔는데 또 운행을 했단 말입니까?? 차라리 다른콜 탔어야지요 ㅠㅠ
양~이양반아 맞은게 뭐가 자랑이라고 여기올려 난 알바포함 대리7년차지만 벼리 별일을 다 격어도 맞지는 말아야지. 좆나게맞고 경찰서 가봐야 쌍방 이왕이면 절라페고 경찰서가서 쌍방하던가 손이 합이보자구 하던가 이런식으로 해야죠. 초저녁에 시간내서 두시간정도 운동 열심히 하세요. 전 6년째 열심히 운동합니다. 전 양아 걸리면 조금 참아주다 않되면 몆살잡아서 옷을 똘똘 말아잡고 있으면 숨먹여서 더이상은 시비걸지 않아요. 맞지 말아여~~~~~~~~~~제발덜
쌍방이라니까 조낸 패주세여 .. 집에가서 지 마누라나 패게.. 왜 대리기사님이 맞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휘경-당산 12k.....이런콜 타시면서 그동안 양아손 안만난게 참으로 신기하군요..!! 이런오더는 길빵해서 줏어도 안갑니다..!! 스스로 무덤을 파셨군요..!!
불쌍하다 돈도없고 힘도없고....
아이디랑 당한거보니 짜증나네요 남자? 맞어???
2천원에 이런 봉변을 가엽기보단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드네여. 걍 포기하시고 잘먹고 잘살아라 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럼 최소한 험한꼴은 안당하셨을텐데 ㅉㅉ.
얻어맞은 이야기 그만 쓰세요..그런콜 타면서 뭐 자랑이라고 쓰세요
자업자득...
이기사분 바보시군요..왜 맞고도 가만히 운행을 합니까? 저도 그상황엔 경찰서 바로갑니다..쌍방이건 뭐건 인간말종은 버릇을 고처야죠..이런건은 님이 정당하게 일당챙길수있는 기회이기도한데 정말 답답하군요..그세끼 담엔 한술더 뜰꺼 뻔한데..
팔이 안으로 굽는다구.대리운전 하지만.님덜 참좋네여.이런분들하구 이슬한잔 해야 하는데
이러니 대리기사도 법좀 알아야합니다. 누가 쌍방이면70만원이다는 개소리합디까? 난 상대 이빨안드로메다 보냈어도 30만원벌금나왔습니다. 우리나라 판사 병진아닙니다. 그리고 무슨 폭행사건에 구속입니까? 특수폭행아니면 구속없습니다. 특수폭행은 집단폭행, 흉기폭행을 말한거구요. 그것도 기본4주진단은 나와야합니다. 좀기본적인법좀아시고다녀야합니다.
한심하게 맞고 다니지 마세요 자랑도 아닌데 ~쩝 폭행2범3범도 새벽시간에 흉기들고 난동피우고 사람패도 구속안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아시죠.......글구 이렇게 비참한글 읽으면 같이 대리일하면서 숨이콱콱 막혀 옵니다 제~발
정말 한심하네...미련 곰탱이구먼
정말이지 글을 읽어보니 실제상황을 쓰신건지 의문스럽네여. 너무 일방적으로 당하다니...님 배짱도 좋고 아량도 넓고 참으로 한심하고 기가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물론, 솔직히 너무 착하시고 순박하셔서 당할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님이 100% 잘못한거 맞네여. 왜냐고여?? 님이 대리기사를 한게 잘못이라고여!! 제가 아는 선배분은 오히려 3개월 초보대리 기사인데 2번의 폭행같지않은 폭행으로 살짝 맞고서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합의금 받고 또다른 알바(?) 거리를 찾았는데 님은 참...;; 그럴때는 걍 운행중인 차량을 서행하고서 핸들을 냅다꺽고 처박으세여
이런방법이 >>>진작에 알려주시지 ~~~부디 다음에 실행하는일이 없길ㄹㄹㄹㄹㄹ
예전에 만취 손님이 뒷자리에서 신발벗고 양말신은 발로 제가 운전하는 오른팔을 툭툭~ 건드리며 욕하길래 자존심 상해서 냅다 핸들을 꺾고 인도 경계석에 처박고 타이어 파스나고 휠 찌그러지고 그넘 뒷자리에서 구르고 내가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죠. 운행하면서 심하게 폭행당했다고 고발할꺼라 엄포놓고 콜비 다받고 중간에 운행중단하고 와버렸져. 운행중인 차량의 운전자를 폭행하는건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즉, 특가법에 의한 무거운 형벌을 받는다 이말입니다. 진단서 첨부하고 고발하면 약식기소가 아닌 실형까지 살게할 수 있다 이말입니다. 차라리 그딴넘 차까지 망가뜨리고 콩밥좀 먹이지 그러셨어여
대리하지마시고 다른일 찾으시길....글 볼수록 님땜에 열 받네요.........
이양반 진짜 미련 곰탱이네 ... 뭔 자랑이라고 글을 또박 또박 잘도 썻네 ...대리일 그만 하심이 오래사는 길입니다..
맞아요~~여보세요 꼭두각시 인가요? 왜 참고 맞기만 하세요? 이런글 쓰면 다른분이 잘했다고 하실것 같은가요? 이럴수록 일반사람들의 화풀이 표적이 된다는걸 아셔야지...얼른빨리 다른 일 구하심이 좋을듯...빨리요!!!답답한 아자씨...
나 키 160 몸무게 56 그래도 양아손 항상 패고 다님 ㅎㅎㅎ 맞고 살아갈 바에 한강에 퐁당~~ 하는게 남자지요.
참 눈물나네.11원 벌려고.이런오다는 대부분 야아치 인 경우가 많습니다.휘경동에서 당산까지 13원이 뭐요 그런오다는 잡지말아야지요.그리고 중간에 그런일이 있으면 상황실에 설명하면 오다빼줍니다
아 씨발 돈없는것도 서러운데...왜 맞고 사냐고 ,,,닝기리 참 벨도없고....에이씨
좀 이상해 바보아니야 내용상 도저히 상식밖의 일을 당하고 있으니 쬐금 모자란것 같기도하고 괸히 내가 다열받네 에이 괸히 읽었어...
정신적으로 좀 모자란....
이런 대리기사도 있나요?허어-참 말이 안나오네.......중랑교에서 당산동 13k가 이게 대리요금 입니까 이걸 잡고 청량리서까지 갔다가 또 운행 한건 뭐고 영등포서까지.갔다니... 미친 넘의 주정받아 주다 날샜다는거 아냐......그러고도 카페에 긍을 남기나 에고 .한숨만 나오는구려...곰꼐선 다른 일 찾아보세길........................아이구 머리야.........
답글들을 보니 참 답답하네요..좀 좋게 조언해주시지 아픈마음에 더소금들을 치시네여..쌍방은 무슨 일방적으로 맞앗다고하고 지손으로 이빨뺏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다시 경찰서로가서 때린것다 말하시지그랬어요..양아손..쳐죽일놈들은그저 경찰서가 약이에여.
글 읽다보니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맞고도 운행을 하십니까 ? 대리기사일은 안 맞는 분인듯...
아 진짜 이 곰탱아~~~왜 맞고사니?
저도 이런글은 안썼으면 하구요.. 바보가 아니라면 그냥 내렸을겁니다 저두 두번 겪어봤고 내려서 그냥 냅다 도망쳤기때문이죠.. 그리고 이런 공유카페에 쓸정도이면 제발 ..... 전번 공개하세요 그리 억울하시면 그 씨발새끼 전번 공개하세요 님이안하시더라도 저희 이슬들이 알아서 응징해드릴테니 전번 공개하세요 .. 그리고 집주소를 아신다면 집주소와 차번호와 차종을 공개하세요 오케??? 제가 새로 산 매직이 너무 잘써져요.. "신장삽니다 24시간 대기 언제나 전화주세요" " 남자친구 구함 24시간 대기 돈은 필요 없어요 " << 이런거 등....
첨 부터 욕하거 땡깡 부리면 걍 차세우거 ..전 걍 가버리는데...
저 양아손 사투리 조낸 했을꺼야 뱁새눈에 여자앞에서개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