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벌써 한달이나 된 뉴스이긴 한데, 제가 이제야 발견해서 올립니다.
제주지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사업비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총 60조9000억원 규모로 2022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그 중 광역 BRT 사업에 총 156억원이 반영됐다. 제주와 성남, 공주~세종 3곳이 신규 광역 BRT 구축 사업 대상에 포함됐고 기존 부산 서면~사상, 창원 2곳 사업도 계속된다.
BRT는 도심~외곽 주요 간선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해 급행버스를 운행하는 대중교통시스템으로, 제주도는 중앙 버스우선차로제 확대가 난항을 겪자 BRT 구축으로 선회했다.
앞서 제주도는 제주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를 중앙 버스전용차로로 변경하고 아라동 일부 구간에 중앙 버스전용차로를 신설하기 위해 국비 159억원 확보를 추진했지만 실패했다.
대충 감이 오시겠지만, 기존의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대체하는 사업입니다.
아무리 찾아도 정확한 내용이 나오질 않는데, 아마도 기존 중앙버스전용차로 사업과 계획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댓글 저게 들어와서 자가용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제주 여건상 저노선에 버스전용차로나 트램이 들어온다고 자가용 줄어드는 효과가 크게 없을 듯 싶네요
오....좋아요..
외국여행시 참 좋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