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학 시인] "사드 3不1限에서 보이는 간첩들"
'중국을 형님으로 모셔야 한다' 는 자가 민주당에 있다. 현 민주 당비상대책원장인 우상호가 그 발언의 주인공이다.
과거 중국공산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자는 당대표를 맡았던 송영길이었다.
전 강원도 지사 최문순은 아예 중국풍의 도시를 강원도에 만들 고자 하였다.
뭉죄앙의 비서실장 노영민은 중국의 지시에 호응하여 중공군 이 몰살당한 파로호를 대붕호로
개명(改名)하고자 하였다.
뭉죄앙은 우리의 고구려, 발해 를 중국 역사로 편입시킨, 중국 공산당의 동북 공정에 항의 한 마디 아니한 자였다.
역사를 갖다 바친 반역자가 아닐수 없다.
뭉죄앙은 그 더러운 중국산 알몸김치를 말없이 수입한 자 였다.
중국산 김치는 일반 음식점에서 당당하게 팔리고 있었다.
그걸 먹어야했던 우리 국민들의
심정은 중국의 속국(屬國)이 아 니었겠는가.
그 더러운 김치 수입에 위생이 나 청결에 대한 조사 한번 요구 안한 것이 뭉죄앙이었다.
한복도 중국 것이라는 한복공정 에도 뭉죄앙은 입을 깊게 닫고 있었다
수많은 국민들이 분노로 치를 떨때도 뭉죄앙은 외면하고 있었 다.
북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우리 한복은 중국에 살고 있는,
중국 소수민족중의 하나인 조선 족 복장이 되었다.
그러나 뭉죄앙은 말이 없었다.
휴전선을 감시하는 기기에도 중국 스파이웨어가 심어있는 사실을 알고도 뭉죄망은 말 한 마디 항의가 없었다.
그 휴전선으로 북한간첩이 넘나 들었다.
그 감시기기가 지금도 휴전선에 배치되어 있을 것이다.
중국이 우리의 기술을 훔치기 위해 산업스파이를 보내고, 해 킹을 하고, 전문가를 유인하여 데려갈 때도, 뭉죄앙은 방어를 위한 어떤 제스처도 없었다.
백선엽 장군을 향해, 6.25 때 동족을 죽인 공적으로 국립묘지 에 묻힐수 있느냐는 노영희 변 호사를 향한 민주당의 질책은 끝까지 없었다.
침략자는 북한 공산군이었고
중국 공산군들이었다.
그들로 인해 우리는 실로 헤아 릴수 없는 민간인 희생자를 낳 았다.
국군과 유엔군 포함 6.25때 희 생 당한 인명피해는 무려 300 만을 헤아린다.
총인구의 1/10이 죽었다.
만약 북한의 침략이 없었다면,
그분들은 살아서 각자의 삶을 가꾸고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노영희에 대해 말이 없었다.
중국에서 돈과 기술을 뺏기고 사업을 접을만큼 힘겨운 우리 기업들을 보호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기업들이 중국의 횡포 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어도,
뭉죄앙은 '강건너 불구경' 하고 있었다.
기업의 보호자가 되지 않았던 ᆞㅇ죄앙이었다.
그 뭉죄앙이 사드문제가 일어 날 때, 중국에 약속한 것으로 드 러난 것이 바로 3不1限이다. 사드 추가배치가 불가(不可)하 고, 미국 미사일 방어체계에 불참(不參)하고, 한미일 3각군 사동맹 참여가 불가(不可)하며, 사드운영까지 제한(制限)한다 는 것이다.
중국은 이 3不1限이 뭉죄앙이 선서한 약속임을 밝히고 있었다
중국에 주권을 갖다바친 반역의 선서였다.
선서는 그 내용의 의미를 강하 게 실천하고자 하는 다짐이다.
뭉죄앙은 반역을 다짐한 것이다
뭉죄앙은 종북친중(從北親中) 을 실행한 반역자에서 끝나지 않는다.
국민을 전라도와 비전라도로 분열시켜 내우외환의 불씨를 키운 행위는 적국이 보낸 간첩 에 가깝다.
전교조 교육으로 기초학력까지 염려할 정도로 추락시켜 학생들 의 미래국가 경쟁력을 무너뜨린 일부터 방만한 생활태도 근검절 약 정신의 부재, 성의 문란을 자 초한 성교육까지 뭉죄앙이 추구 한 교육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한 간첩행위였다.
핵무기용 플루토늄 추출이 가능 한 월성원자로를 집중적으로 폐 쇄시키고자 한 일부터, 북핵을 옹호하면서 우리의 핵무장과 자 주국방을 포기한 일 역시 이적 행위를 넘어선 간첩행위일 것이 다
중국에 주권을 넘겨준 사드 3不1限. 그리고 김대중 이후 중국 조선족에게 주는 어마어마한 혜 택은 국익을 갖다 바친 반역이 틀림없다.
중국 방문 당시 중국 측 경호원 들이 우리 기자를 폭행해도, 중 국유학생들이 과거 홍콩시위를 응원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폭력 을 가해도 말 한마디 없었음은 해수부공무원 피살사건을 연상 케 한다.
뭉죄앙은 중국이 조국이라고 말하는 조선족에게 무려 18가 지에 해당하는 혜택을 주고 있 었다.
심지어 투기지역으로 관리되는 곳도 취득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한마디로 신(神)과 같은 대우라 고 보면 된다.
우리 국민이 폭력을 당하거나 총을 맞아도 못 본체 외면한 자 에게 대통령 연금을 고스란히 갖다 바칠수 없다는 것이 필자 (筆者)의 생각이다.
또한 그런 자를 경호할 이유도 없다.
이제는 가슴으로부터 버려야 할 그 자가 바로 뭉죄앙 간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