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정부가 앞장서서 쌀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를 막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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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Ali)의 팬들이 알리 콘서트 '서른, 소녀를 말하다' 공연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알리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시작했다. 9월 11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홀에서 열린 알리 콘서트에 배달된 알리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나 꿍 꼬또~
~알리 꿍 꼬또~~~ 울컥^^* 최고가수 알리를 사랑하는 팬카페 알리사랑'이란 응원 메세지에 알리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
협쌀 250kg이 담겨 있었다. 알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알리와 팬들의 뜻에 따라 9월 21일 방화6종합복지관에 전량 기부됐다.
지난 11, 12일 양일간 열린 알리 단독 콘서트 '서른, 소녀를 말하다'에는 약 1200명의 관객이 함께 한 가운데 순수했던 어린
시절
을 추억할 수 있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알리는 '별 짓 다 해봤는데', '지우개', '365일', '펑펑' 등 대표곡 뿐 아니라 KBS2
'불후의
명곡' 안방마님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J에게', '고추잠자리', '어쩌다 마주친 그대', '님은 먼 곳에' 등 다양한 리메이크
곡을 더해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불후의 명곡'에 함께 출연했던 허각과 황치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더
욱 빛냈다. 폴 포츠, 손승연, 김연지 등도 알리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공연장을 찾았다. 선배 가수 이미자는 알리의 콘서트 성공을
기원하며 친히 화환을 보내며 후배 가수 알리를 아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알리는 오는 10월 새 미니앨범과 함께 컴백할 예정이다.
가수 알리(Ali) 단독 콘서트 '서른, 소녀를 말하다' 알리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1544-8489 www.dreame.co.kr
* 2015년 9월 11일 가수 알리(Ali) 단독 콘서트 '서른, 소녀를 말하다' 알리 응원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