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학원과 다음 학원 사이에 열흘의 시간이 남아서...함께 미국과 캐나다 동부를..
함께 가실 분들 찾아요!! 저는 83년 생이구요..^^
이왕이면 돌아다니는거 좋아하고, 저렴하게 가려고 하는 탓에 먹는것도 싼것만 찾고..그럴텐데..
대신 더 즐기고 더 돌아다니고, 쇼핑도 하려구요..^^
계획은 몬트리올, 퀘백, 토론토, 나이아가라, 뉴욕, 보스턴, 워싱턴디씨
정도 보고 오는거예요~!! 벤쿠버에서 지내시는 분중에 벤쿠버공항서 토론토 가서 캐나다 동부즐기고..
올때는 보스턴이나 뉴욕에서 벤쿠버 공항으로 가는 노선을 택할 예정이구요...
현재 캐나다 동부에서 지냈고, 미국까지 여행을 마친 사람들을 통해서 정보를 얻고,
시간과 가는 방편도 계획하고 있어요... 그를 통해서 정말 쇼핑할만한 좋은 곳과, 가봐야만 하는
곳들과 구체적인 교통편도 차차 알아가고 있구요....
우선 친구가 생겨야,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고, 제가 준비해놓은걸...
설명하고, 함께 비용도 뽑아보니까요..^^ 대략 비용은 130~40만원 잡고 있어요...
활발하고, 사진찍고 구경하고 쇼핑하는거 정말 좋아하고, 매사 긍정적이고 웃음이 많은 분이었음 좋겠어요!
제 이메일은 kingpeanut-79@hanmail.net 이구요..^^ 이멜로 의사와 생각등등 할말있으시면..
부탁드릴께요..^^ 9박 10일일정도안에 미국과 캐나다 동부를 다 돌기에 빠듯하나, 경비나 시간이 제겐..
한정적이어서 딱 10월 21일~10월 30일만 가능해요!! 함께 가실 분들이 부디 계셨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제 또래의 남자분 한명과, 여자분 한명을 구합니다..^^ 방향감각 좋고, 영어도..잘하면...
정말 그보다 더 좋을순 없겠죠..^^
적어도 9월 초 이내로 연락과 정리가 다 끝날 수 있길 바래요~!! 이것저것 예약하고...미리하려구요..
미리 해놔야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미리 준비해놓으려구요...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함께 여행도 하면서, 좋은 인연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한국에서도 계속 만날수 있고 좋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