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는 2006년에 왔구요 지금 가이드와 작은 무역쪽일에 종사중인 노총각입니다.^^
주재원 아니신 분들은 다 공감하시는 부분이지만, 저는 홍콩 참 좋아하는데, 이놈의 집렌트비 때문에 좀 살기가 팍팍 한거 같습니다. 아직 총각이고 무역쪽 하는 일때문에 한국쪽 은행으로는 그래도 그럭저럭 수익이 발생되고 있는데, 막상 살고 있는 홍콩에서는 그닥 수익창출이 많이 되지 않아서 좀 오래된 작은 아파트 하나 얻어서 살고 있는데, 그래도 제가 너무 한국적인 마인드가 강해서 한달에 내는 월세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일 때문에 한국이나 중국에 한 달정도 가 있으면 그냥 쌩돈이 휙~~다른 분들도 아마 공감하시는 분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좀 서론이 길었네요, 근데 홍콩 사니까 막상 홍콩달러가 통장에 팍팍 쌓이지는 않고, 홍콩에는 좀 오래 있을거 같고 해서 돈이 좀 생기면 내년쯤에는 아파트를 한 번 장만을 할려고 하는데, 생각하는 지역은 통청이나 까우롱셍, 따이와이 쪽인데, 좀 저렴하면서 괜찮은 매물이 어디에 많이 있을까요? 또한 장기적으로 주택구입을 하는게 좋을지, 그리고 혹시 모기지 받아서 주택 구입하신 분들은 주택대출 절차나 자격요건 같은거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업일로는 사업자등록같은건 없구요, 현재 가이드로 일하고 있는 여행사에서 워킹비자를 받아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금은 3회 정도 납부했으며 아마 다음달 부터는 여행사에서 강적금도 낼 예정입니다. 즐건 주말 보내시길^^
첫댓글 얼마전 집 임대 구하면서 부동산에 구매도 물어 봤었습니다. 답변은, 홍콩인 기준으로 (그런데 외국인도 같은기준이라는데 이건 확인 요망) 최소 집값의 10%만 있으면 구매가능하다네요. 저렴한걸 찾으신다면 집값이 2백만 홍콩달러 미안일때. 부동산 중계로 1%, 스탬듀티 100홍콩 달러거기에 기타 수수료로 6천 홍콩 달러 정도... 그리고 모기지를 최대 90%까지 받을수 있지만, 거기에 구매자의 나이나 구매 주택의 수명(?)등등을 고려하여 월별 얼마 납부 하는지 결정 된다고 합니다. 집값이 2백만 홍콩 달러 이상인 것은 스탬듀티가 훨씬 많겠죠.. 여기 주거(?) 란인가에 다른 분이 자세한 답변 올린거 참고하시고... 틀린부분수정 요망
70~90%에 해당하는 부분은 이자가 좀 높은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군요. 아무래도 모기지를 적게 할수록 좋겠죠. 그리고 들은 바로는 모기지신청하면 은행에서 1%를 돌려준다네요. 아무래도 많이들 대출 받으라고 그런는듯 해요
저도 내년에 홍콩에 갈 예정인데... 홍콩에 가실 분들은 대부분 집 문제가 제일 크신것같아요 저처럼 ㅠㅠ 집을 살 경우 은행에서 신분만 확실하면 외국인에게도 대출을 많이 해준다고는 들었는데... 아무튼 저도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해용^^ 근데 이런쪽으로 약한 전 들어도 모르겠다는.... ㅠ_ㅠ
주거란을 보시면 자세한 글및 댓글이 있을거니,,, 그걸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아 네...바쁘신대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제싸이~~^^
저도 의식주가 젤 걱정이네요. 홍콩에는 가야겟고,, 짠밥은 먹어야겠고,,,
ㅠㅠ 안그래도 홍콩정부에서 모기지 관리들어간다던데
좋은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