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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캠프 게시판 제안 제12차 캠프, '기타소리, 시 낭송' 활동 제안합니다.
이주상 추천 0 조회 165 10.06.09 09: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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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6.09 10:02

    첫댓글 이주상 / 010-3462-8085 / 이오덕 '고든박골 가는 길', 서정홍 '내가 가장 착해질 때', 박노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신영복 '나무야 나무야' 중 택일 / 마음에 쏙 드는 시 낭송, 미리 연습해가겠습니다.

  • 10.06.09 16:07

    김조년 선생님 오카리나 잘 부시는데, 부탁해보면 어떨까요?

  • 작성자 10.06.09 23:11

    선생님께 부탁해주실래요? 제가 직접 부탁드려도 좋습니다만, 선생님이 먼저 청해도 좋겠습니다.

  • 10.06.09 22:59

    정기인 / 010-8446-7471/ 통기타

    캠프에 자전거를 타고 가기에, 기타를 가져가기 어려웠는데 선웅이형이 가져다 주기로 했어요~ 제가 기타를 잘 치는 건 아니지만, 삼삼오오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음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카리나, 하모니카, 멜로디언 등 다룰 수 있는 악기를 가져오면 어떨까 싶어요.

  • 작성자 10.06.09 23:11

    선웅이가 그랬구나. 고마워라.

  • 10.06.14 16:31

    분위기 있겠다.
    친구야, 정호승님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를 추천한다.
    친구가 읊으면 멋질 것 같다.

    배경음악은,
    이루마의 I, Love me(약간 슬플지도 모르겠다. 울어도 책임 못짐),
    밝은 곡으로는 May Be, It's Your Day 추천.
    해금 연주가 꽃별 4집,
    홍순관님 음악도 추천.

    내가 요즘 자주 듣는 곡이라 괜찮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내 느낌에는 분명 분위기 좋을것 같음^^
    기계음이 싫으면?
    친구가 지금부터 연습하면 되지^^

  • 작성자 10.06.14 22:10

    기타는 기인이가 쳐줄거야. 하하.
    현미도 오면 시 한 수 읊어달라고 하고 싶은데...
    괜찮다면 와...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찾아볼게. 고마워.
    모르는 것 있음 현미한테 또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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