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린 부분 역시 많구여..
은비님이 가신후 해보려 노력해봤는데..마니 부족한 영미임다.
단풍잎하나 ▶ 한 가을밤의 꿈인거 같아요 생각하면....
단풍잎하나 ▶ 외수님과의 이런 시간이
격외인간 ▶ 로사님 동심일지 언제 올려요?
외수성님 ▶ 아까 보니까 올려져있떤데요. 선생님
은진 ▶ 어, 하편 올라 왔던데..
키키는영미 ▶ ^^
은진 ▶ 선생님 신라의 뒷북...두두두두두두둥.
외수성님 ▶ 호동 왕자님 쭈우욱
lilymaya ▶ 헤헤
격외인간 ▶ 아 나도 신라의 북소리 전염 ?나보다
외수성님 ▶ 캬캬캬
교동여여 ▶ 난 왜 맨날 뒷북 이람...킁....
단풍잎하나 ▶ ㅎㅎㅎㅎㅎ
은진 ▶ 하하. 사모님은 완벽한 뒷북입니다.
은진 ▶ 은비님한테 이불 꼭 덮고 자란 말씀을..
외수성님 ▶ 낙랑 공주님 같으신 사모님
외수성님 ▶ 캬캬캬
외수성님 ▶ 선생님은 호동왕자 사모님은 낙랑공주
교동여여 ▶ 캬캬.....
외수성님 ▶ 넘 잘어울리신다.
키키는영미 ▶ 다들 올빼미 체질이신듯...^^
외수성님 ▶ 어? 선생님 부끄러우셔서 나가시네
교동여여 ▶ 또 잘렸군요
은선랑 ▶ 마야는 왜 글케 조용해? ^^
☆ 격외인간(oisoo1)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lilymaya ▶ 아뉘다
단풍잎하나 ▶ 로사님 다시 반갑습니다
외수성님 ▶ 저 은진이 때문에 부끄럼 타셨다. 사악한 문하생
lilymaya ▶ 아니염
교동여여 ▶ 얼래....
lilymaya ▶ 계속 말하고 있었어
외수성님 ▶ 에잇 나쁜 문하생
교동여여 ▶ 나도 잘렸나.....
단풍잎하나 ▶ 계속 날라 다니 시네
교동여여 ▶ 안뜨고 있음
lilymaya ▶ 홍서기 오빠말에 신경쓰지 마로...
은진 ▶ (홍석님 요새 좋은 소식 있담서요!!)
키키는영미 ▶ 다들 모르시나...ㅠ.ㅠ
외수성님 ▶ 스승님을 부끄럽게 하다니 발칙한 것
lilymaya ▶ 음...
단풍잎하나 ▶ 무엇이 그리 슬프게 했나요?
lilymaya ▶ 궁금
로사 ▶ 휴.. 힘들다..
가장슬픈사람 ▶ 정팅은 끝ㄴㅆ나요?
단풍잎하나 ▶ 가장님
키키는영미 ▶ 아휴~
단풍잎하나 ▶ 아니요 이제 시작
단풍잎하나 ▶ 여기는 괜잖은데
외수성님 ▶ 내가 뭐 좋은 일이 있다고?
키키는영미 ▶ 다시 들어왔당..^^
은진 ▶ 가장 슬픈님 환영!
외수성님 ▶ 그게 뭔소리여?
단풍잎하나 ▶ 은진님
은진 ▶ 넵.
외수성님 ▶ 나도 슬픈거 싫지만 그래도 환영
로사 ▶ 종이컵님이 와서 자기가 정팅에 참여하겠다고 해서
로사 ▶ 밀려납니다.
교동여여 ▶ ..........
로사 ▶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교동여여 ▶ ............
키키는영미 ▶ 은진님은 제가 젤루 좋아하는 친구랑 이름이 같네요...
단풍잎하나 ▶ 홍석님한테 할 귓속말을 지한테 하는 저의 가 뭡니까요?^^
로사 ▶ 이만.
키키는영미 ▶ 로사님?
단풍잎하나 ▶ 은진님
교동여여 ▶ ....
은진 ▶ 잉.
단풍잎하나 ▶ ^^
단풍잎하나 ▶ 단순 실순가.....
은진 ▶ 에구 그거 마야한테 갈 건데..
옥보단76 ▶ 쌔디스트 ..?
단풍잎하나 ▶ 예
가장슬픈사람 ▶ 앗 이런
외수성님 ▶ 아. 그건 나한테 하는척 하면서 단풍님께 접근하려는 사아한 수작입니다.
외수성님 ▶ 그게 은진이 특기입니다.
단풍잎하나 ▶ 외수님 떠 날라 오실겁니다요
단풍잎하나 ▶ ㅎㅎㅎㅎㅎ
☆ 격외인간(oisoo1)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단풍잎하나 ▶ 약간 사오정 기질이.....^^
단풍잎하나 ▶ 은진님은
키키는영미 ▶ 반가워요.외수님..
lilymaya ▶ 음...느뤼다
lilymaya ▶ ....?
☆ 로사(icyrosa) 님께서 별명을 종이컵 (으)로 바꾸었습니다.
단풍잎하나 ▶ 어 드디어
키키는영미 ▶ 종이컵님이 로사님인가요?
단풍잎하나 ▶ 남편분의 이름으로......로사님이
은진 ▶ 어서오세요. 종이컵님.
단풍잎하나 ▶ 예
은진 ▶ 이 험난한 세상에 발을 디디시다니..
키키는영미 ▶ ?
단풍잎하나 ▶ 부부일심동체
키키는영미 ▶ 로사님과 종이컵님이 부부신가요?
격외인간 ▶ 낼 아침 내가 또라이가 되었다는 소식 들이시면 세이클럽 때문임을 알아 주세요
가장슬픈사람 ▶ 다..
단풍잎하나 ▶ ㅎㅎㅎㅎㅎㅎ
키키는영미 ▶ 하하...^^
단풍잎하나 ▶ 지금 긴장하고 있답니다 세이사장이....
종이컵 ▶ 로사님의 종인 종이컵 인사 올립니다.
종이컵 ▶ 모두들 건강하시죠?
외수성님 ▶ 실수한척하면서 다가가는거
외수성님 ▶ 음.. 염사악 아주 질렸어. -_-
외수성님 ▶ 또 껄떡대고 있어.
외수성님 ▶ 이제 어지간한 수법은 나한테 다 들켰지?
외수성님 ▶ 그니까 한마디로 단풍님은 은진이한테 찜 당한거라고 보면 됨.
외수성님 ▶ 잉. 또 이 방에 나만 남았나? 남들 글이 안보이네
외수성님 ▶ 그것 참. 세이클럽 문제 많네. -_-
키키는영미 ▶ 이야..좋겠다..부럽다..나두 빨리 낭군님 만나서...
단풍잎하나 ▶ 다시 반갑습니다
단풍잎하나 ▶ 아 무시라
외수성님 ▶ 내 글 보입니까?
단풍잎하나 ▶ 홍석님 막아져요
단풍잎하나 ▶ 넘 무서워요
키키는영미 ▶ 외수님 어디 숨겨둔 좋은 남자 없나요?
외수성님 ▶ 나는 왜 남 글이 안보일까요?
격외인간 ▶ 세이클럽 사장은 심장병 전문의하고 동업하나보다
가장슬픈사람 ▶ 모가 이렇게 확 올라가죠?
키키는영미 ▶ 저 좀 소개시켜주세요..
단풍잎하나 ▶ ㅎㅎㅎㅎㅎ
종이컵 ▶ 보입니다. 외수성님
은진 ▶ 영미님. 있어요. 우리 오빠^^
격외인간 ▶ 와 종이컵님도 계셨군요^^
키키는영미 ▶ 정말요?
격외인간 ▶ 오랜만^^
단풍잎하나 ▶ 아주 강심장이라고 평소에 떠들고 다니던데요
은진 ▶ 로사님과 교대하셨대요. 선생님.
종이컵 ▶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단풍잎하나 ▶ 외수님
키키는영미 ▶ 은진님..갑자기
키키는영미 ▶ 무쟈게 친해지구 싶네요..^^
격외인간 ▶ ^^
은진 ▶ 네.
은진 ▶ 아, 근데 22라고 하셨었죠. 크.
단풍잎하나 ▶ 뭔가 몰라도 한참 모르는 인간으로 사료됨 세이사자은
종이컵 ▶ 로사가 컴퓨터 한대 더 사달라고 조르는데 어떻게 할까요 ? 선생님
은진 ▶ 하하.
키키는영미 ▶ 시누이?사이가 되는건가요?
단풍잎하나 ▶ 사장될줄을 모르고
은진 ▶ 귀여운 로사님.
단풍잎하나 ▶ 외수님게 잘못보이면
격외인간 ▶ 우리 잘생긴 처남 하나가 아직 독신입니다 영미님
키키는영미 ▶ 정말요?
단풍잎하나 ▶ ^^
종이컵 ▶ 사모님 안녕하십니까 ? 거제도 인사드립니다.
은진 ▶ 와. 영미님 신나시겠다.
키키는영미 ▶ 남자복 터졌네요...랄라라...^^
옥보단76 ▶ 음
격외인간 ▶ 사 주세요 종이컵님
키키는영미 ▶ 행복..
단풍잎하나 ▶ 글코 저는 약혼자가 있읍니다요 홍석님
lilymaya ▶ 이제뜬당
키키는영미 ▶ 외수님 조만간에 찾아뵙구 싶음다..^^
종이컵 ▶ 허리 부러지겠네요....
격외인간 ▶ 캬캬
키키는영미 ▶ 종이컵님 두분이 오부시 겜방으로 가심이 어떠신지요
단풍잎하나 ▶ 제발 은진님의 사악한 의도를 저지 해주세요 홍석님
격외인간 ▶ 울 집에는 컴이 일곱 대
은진 ▶ 사모님 종이컵님은 로사님이랑 같이 사는 남자친구.
은선랑 ▶ .
키키는영미 ▶ 이야..외수님 부자~~부르조아..
격외인간 ▶ 제 허리는 그래서 없어졌답니다
lilymaya ▶ 음...
외수성님 ▶ 음.. 아까 제가 한 말 보였나요?
단풍잎하나 ▶ ^^
종이컵 ▶ 하하하.....
외수성님 ▶ 단풍잎님.
lilymaya ▶ 은진이는 구냥 친절한건뎅...
단풍잎하나 ▶ 예
단풍잎하나 ▶ 성님
외수성님 ▶ 어디까지 보셨나요?
외수성님 ▶ 질렸어 까지 보셨나요?
단풍잎하나 ▶ 무엇을 요 행님
외수성님 ▶ 음.. 못봤군. 또 리바이벌을 해야하나. -_-
단풍잎하나 ▶ 아니요 괜히 행님 말ㅆ므 들으니 겁이나요
격외인간 ▶ 처남
외수성님 ▶ 나 원래 남 헐뜯는거 리바이벌 안하는 성질인데
단풍잎하나 ▶ 지금 저 떨고 있어요
외수성님 ▶ 해야되겠다.
격외인간 ▶ 31살입니당
키키는영미 ▶ 헤헤..
은진 ▶ 선생님 처남은 주원이 소개시켜 주시기로 하시구선.
키키는영미 ▶ 좋네요..^^
은진 ▶ 우리 오빤 30입니당.
키키는영미 ▶ 헉...외수님 무슨 말이죠?
외수성님 ▶ 어? 선생님 처남 너무 많이 사용하시네요. ^^
키키는영미 ▶ 사모님 미모는 천하가 다아시져..처남분도?
격외인간 ▶ 노래 잘 하고 부지런하고 맘씨 착하고 무지 미남
외수성님 ▶ 어느 분한테 소개시키시는거죠?
은진 ▶ 선생님 아무한테나 '처남' 시면 아니 되옵니다^^
은진 ▶ 그 말씀도 주원이한테 다 하셨잖음.
외수성님 ▶ 한 핏줄이니까요. ^^
은진 ▶ 엄청 미남이세요. 삼촌.
키키는영미 ▶ 일단 은진님 오라바니랑..외수님 처남이랑 만나보구 헤헤..
격외인간 ▶ 만천하의 미혼녀들이시여 관심 좀 가져 주시라
외수성님 ▶ 염사악 근데 내가 무슨 좋은 일이 있다는거야?
단풍잎하나 ▶ ^^
키키는영미 ▶ 외수님 저 관심 마나요..^^
은진 ▶ 자꾸 건드리면 나 사악기 다 쏟아 낼 것임. 그니깐 조심해요.
외수성님 ▶ 은진이 오라버니는 진짜 엽기적임.
키키는영미 ▶ 엽기?
단풍잎하나 ▶ 홍석님 은진님이 그리 사악한가요?
lilymaya ▶ 마자...은진아 홍석이 오빠 좋은 일이 뭐얌?
단풍잎하나 ▶ ^^
외수성님 ▶ 아휴 아까 내가 한 말을 들었어야 돼는데...쩝
은진 ▶ 다 들었어요.
단풍잎하나 ▶ 대충은 들었음
lilymaya ▶ 단풍님...단연코 홍석이오빠보단 덜 사악하져
외수성님 ▶ 어? 들었어?
lilymaya ▶ 은진인 애교.
단풍잎하나 ▶ ^^
은진 ▶ 언니.
외수성님 ▶ 저는 안 사악합니다.
외수성님 ▶ 저야말로 애굡니다.
단풍잎하나 ▶ ^^
외수성님 ▶ 다 친근해져 보고자 하는 애교식 농담
은진 ▶ 사모님 생존점 찍으셔야죠.
lilymaya ▶ 홍석/ 저래서 얼굴이 두껍나...
외수성님 ▶ 근데 은진이는 안그럽니다.
단풍잎하나 ▶ ^^
키키는영미 ▶ 갈무리가 장난이 아니네요...ㅠ.ㅠ
외수성님 ▶ 진짜 사악입니다.
키키는영미 ▶ 힘들어라...
단풍잎하나 ▶ 아 사악논쟁...
은진 ▶ 선생님.
외수성님 ▶ 은진아 그런데 내가 뭐 좋은일있어?
lilymaya ▶ 헤헤
은진 ▶ 제가 나가는 게 방안 분위기를 위해서 좋은 것 같은데..
단풍잎하나 ▶ 북악산이나 놀러가야겠다
단풍잎하나 ▶ 내일
격외인간 ▶ 사악이라는 건 사물놀이하고 먼 관계지?
lilymaya ▶ 하하
단풍잎하나 ▶ 사악도 저멀리
외수성님 ▶ 하하하 캬캬캬 크ㅡㅡ
외수성님 ▶ ^^
단풍잎하나 ▶ 삼악도 저멀리
외수성님 ▶ 四樂
단풍잎하나 ▶ 삼악산 삼선봉은 언제나 그자리....
lilymaya ▶ ^^;
단풍잎하나 ▶ 도용
단풍잎하나 ▶ 외수님꺼
은진 ▶ 종이컵님.
키키는영미 ▶ 사물놀이는 제가 좀 아는데...
lilymaya ▶ 은진아 뭔데? 나도 알려줘...홍서기오빠 좋은 일이 뭐야?
종이컵 ▶ 예?
키키는영미 ▶ 히히..
단풍잎하나 ▶ 아 그래요
격외인간 ▶ .
은진 ▶ 주말인데. 특별한 계획 없으세요.
단풍잎하나 ▶ 동아리를 그걸 하나요
단풍잎하나 ▶ 영미님
종이컵 ▶ 내일 은하 데리고 수영장 갈려구요..
은진 ▶ 와. 넘 멋지시다.
종이컵 ▶ 은진님은요?
외수성님 ▶ 어? 은진이가 왜 종이컵님 주말계획에 관심을 갖지?
단풍잎하나 ▶ ^^
단풍잎하나 ▶ 또 탐색
종이컵 ▶ 하하
외수성님 ▶ 긴장해야겠다.
단풍잎하나 ▶ 홍석님의
은진 ▶ 전, 선생님 다리 주물러 드려야죠^^
단풍잎하나 ▶ ^^
외수성님 ▶ 엄청난 사악함이 나타날듯
단풍잎하나 ▶ ^^
종이컵 ▶ 아휴ㅡㅡㅡㅡ 천사
키키는영미 ▶ 네?
격외인간 ▶ 그거 뭐 계획 세워서 주무르냐
단풍잎하나 ▶ 아 무시라
외수성님 ▶ 하하하
lilymaya ▶ 하하
단풍잎하나 ▶ ㅎㅎㅎㅎㅎ
byukodong[@] ▶ 네...^^
외수성님 ▶ 조것도 사악함의 일종입니다.
단풍잎하나 ▶ 계획성있는 처자
격외인간 ▶ ^^
종이컵 ▶ 무계획이 계획이니까요...
키키는영미 ▶ 영미는 민중가요 노래패와 사물놀이 동아리 활동중임다..단풍님
단풍잎하나 ▶ 인생에 실수가 없겟습니다 은진님은
종이컵 ▶ 선생님,,, 저도 다리 주무르는 기회 주실랍니까?
은진 ▶ 집에서 바다가 보이나요.
단풍잎하나 ▶ 예 영미님
lilymaya ▶ 바쁘시네요 영미님
키키는영미 ▶ 우리집에선 바다가 보이는데..
격외인간 ▶ 시키들이 계획 세운 거 모르고 시도때도 없이 끙끙 앓으니까 승질 내는구낭
은진 ▶ 아 사모님.
lilymaya ▶ 사모님 축 부활
종이컵 ▶ 훤히 보일라 카다가 안보입니다.
외수성님 ▶ 사모님 어서옵쇼.
키키는영미 ▶ 안 바빠요..술만 먹으로 다니는데요..ㅠ.ㅠ
☆ 가장슬픈사람(jykwitch97) 님께서 별명을 마녀 (으)로 바꾸었습니다.
종이컵 ▶ 오분 거리에서는 훤히 보입니다.
lilymaya ▶ 후후
단풍잎하나 ▶ ^^
외수성님 ▶ 하하하하
키키는영미 ▶ 종이컵님은 어디사시는데요?
은진 ▶ 사투리 해독하는 데 시간 좀 걸렸음.
lilymaya ▶ 올만에 채팅하니까...재밌당
단풍잎하나 ▶ 미리 계획표를 보이셔야지요...외수님
격외인간 ▶ 어라라 마녀님 언제 오셨디요
은진 ▶ 사모님.
단풍잎하나 ▶ 그래서 알아서 텐데
은진 ▶ 가장슬픈 사람님이 마녀님이셨군요.
교동여여 ▶ 어구 힘들어 이러다 내가 제명에 못 죽지......채팅하다가.....
종이컵 ▶ 남쪽 따뜻한 곳 거제도입니다.
마녀 ▶ 어 아까왔는데
외수성님 ▶ 아냐 마야야 안뜨끔했어. 그냥 궁금했어.
단풍잎하나 ▶ 마녀
단풍잎하나 ▶ 님
은진 ▶ 사모님. 종이컵님 오셨어요. 로사님 애인.
☆ mosquito33(mosquito33)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외수성님 ▶ 아. 마녀님이시군요.
키키는영미 ▶ 아..저는 대천 바다 소년데..^^
단풍잎하나 ▶ 저번에 제가 답글의 애정를 보였는데
마녀 ▶ 네에
외수성님 ▶ 반갑습니다.
교동여여 ▶ 종이컵부인하고 바톤 첸지.....
mosquito33 ▶ 리하이~~
종이컵 ▶ 사모님 안녕하세요?
단풍잎하나 ▶ 왜그리 슬펴하시나요?
교동여여 ▶ 네
종이컵 ▶ 예...
단풍잎하나 ▶ 다시 모기다
마녀 ▶ 그냥요
단풍잎하나 ▶ 똑똑한 모기
외수성님 ▶ 나도 정식으로 종이컵님에게 인사.
은진 ▶ (근데 언니는 올림픽 중계 보나요?)
외수성님 ▶ 안녕하신가요? 종이컵님.
종이컵 ▶ 감사합니다.
mosquito33 ▶ 아~오늘 정팅하기 진짜힘드네요
단풍잎하나 ▶ 사서삼경을 깨친 모기
교동여여 ▶ 네....반가워요
lilymaya ▶ 저두 종이컵인께 인사
lilymaya ▶ 닙
외수성님 ▶ 햐.. 기정이는 또 그 새 딴짓을 한단말야?
격외인간 ▶ .
lilymaya ▶ 님....--;
종이컵 ▶ 홍석님 안녕하시죠.... 글 잘 읽고 있답니다.
단풍잎하나 ▶ 모기님
mosquito33 ▶ 모든 스케줄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 다시 왔습니다
외수성님 ▶ 엇. 아고 그러시구나. -_-
종이컵 ▶ 선생님... 오늘 강의 안 하세요?
lilymaya ▶ 리하 모기님
단풍잎하나 ▶ 가셔서 한자 많이 보았나요?
교동여여 ▶ 잘했음
lilymaya ▶ 이미 하신 듯...
mosquito33 ▶ 공부를 한게 아니라
외수성님 ▶ 맨날 헷소리만 하고 있었는데요. 머. -_-
종이컵 ▶ 로사가 선생님 강의가 너무 감동적이나는데...
교동여여 ▶ 그런데 우리 여보야님은?
mosquito33 ▶ 몇년만에 선배들을 마났씁니다
격외인간 ▶ 어젠가 누가 열 두시까지 정팅해 달라고 빌었는데
은진 ▶ .
격외인간 ▶ 오늘 참석하셨는지
lilymaya ▶ 저기 생존점만 남기셨네요.
단풍잎하나 ▶ 오늘은 참 추억이 될 듯해요
외수성님 ▶ 은진아 기정이 잡아와라.
마녀 ▶ 지금은1시 20분 인데..
외수성님 ▶ 걔는 뻥긋하면 딴짓이냐?
마녀 ▶ 정말
단풍잎하나 ▶ 날을 바꿔서까지
마녀 ▶ 11시
은선랑 ▶ 햐.. 기정이는 또 그 새 딴짓을 한단말야->오늘은 눈팅에열중할뿐^^
lilymaya ▶ ^^
마녀 ▶ 이제 시작이라니...........
단풍잎하나 ▶ 마녀님 소설은 잘 되나요?
외수성님 ▶ 말은 조렇게 해도 실제로는 딴짓하는 사악함의 표본. -_-
격외인간 ▶ 마녀님은 요새 왜 다음카페 소설연재 뜸하세요
마녀 ▶ 아 묘
단풍잎하나 ▶ ^^
키키는영미 ▶ 10시부터 릴레이 정팅이네요..^^
lilymaya ▶ 언니야
lilymaya ▶ 에구구...또 느리당
교동여여 ▶ ......^**^
마녀 ▶ 돈벌구있어요^^
은선랑 ▶ 그래. 홍석오라버니 말이 다 맞아요.
키키는영미 ▶ 저기 22살 밑에 이신분 계시나요?
격외인간 ▶ 아하
키키는영미 ▶ 혹시...
외수성님 ▶ 언니나 동생이나 어쩜 그리 똑같애.
단풍잎하나 ▶ 글쿠나
lilymaya ▶ 언니야 이야기하자
종이컵 ▶ 저요...
은진 ▶ .
마녀 ▶ 요즘 빵집에서
단풍잎하나 ▶ 예
마녀 ▶ 일한답니다
키키는영미 ▶ 종이컵님 저보다 어리세여?
종이컵 ▶ (로사 : 죽을래요?)
lilymaya ▶ 음...근데...잠이 온당.)
은진 ▶ 옥보단님,
단풍잎하나 ▶ 아주 일급이 쌀텐데....
단풍잎하나 ▶ 빵집은
종이컵 ▶ 그랬음 좋겠어요.... 헤헤
은선랑 ▶ 크크. 궁금하다. 종이컵님의 저요, 다음에 이어질 말씀이 ^^
격외인간 ▶ 빵 굽는 냄새 정말 쥑이는데
은진 ▶ 종이컵 따님이 영미님보다다 어리죠.
격외인간 ▶ 소설 소재 많이 얻으시겠네요
마녀 ▶ 으이구
외수성님 ▶ 정말 갑자기 빵 먹고 싶어요 마녀님.
마녀 ▶ 그전에
단풍잎하나 ▶ 빵굽는 처자.....
lilymaya ▶ 선생님 사모님 언니야 은진아 홍석기오빠...로사님 마녀님 종이컵님
마녀 ▶ 허리부러지겠어요
단풍잎하나 ▶ 그리고 그녀의 소설
단풍잎하나 ▶ 기대댑니다
격외인간 ▶ 마야 바쁜가보다
mosquito33 ▶ 아까 인사드리고 나갔다가 선배들께서 모여 계시던 노래방으로 달려가 소파위에 올라서서 탬버린 흔들어 주고왔습니당^^
lilymaya ▶ 옥보단님 단풍님...영미님 모기님...모두모두 안녕히
외수성님 ▶ 빵 나눠주는 여인
은진 ▶ 졸음 참아. 마야.
종이컵 ▶ 안녕히 가십시오
lilymaya ▶ 바쁜게 아뉘라...--;
단풍잎하나 ▶ 예
외수성님 ▶ 어? 마야야 너 어디 가게?
단풍잎하나 ▶ 리리님
마녀 ▶ 도저히 빵굽는 환경이 아니에요
격외인간 ▶ 빵파는 환경?
단풍잎하나 ▶ 빵굽는 환경은 어떤가요?
lilymaya ▶ 잘려구...구러는데...
격외인간 ▶ 아님 나르는 환경?
키키는영미 ▶ 갈무리 힘들다..휴~~
외수성님 ▶ 빵먹는 환경?
마녀 ▶ 지저분하다는 얘기죠
단풍잎하나 ▶ 아
lilymaya ▶ 근데 넘 반갑고 좋아서 버텼는데
격외인간 ▶ 빵 버리는 환경인가부다
lilymaya ▶ 한계에 다다르고 있어성
은진 ▶ 그래. 피곤하겠다.
외수성님 ▶ 우리나라 대부분의 식당 주방이 그렇다면서요?
lilymaya ▶ 인사 드리고 가려공
단풍잎하나 ▶ 그럼 앞으로 마녀님은 빵먹기 힘들겠네요
단풍잎하나 ▶ ^^
마녀 ▶ 보고는 못먹죠
lilymaya ▶ ^^ 넵
외수성님 ▶ 한계는 무슨 젊은 사람이.
단풍잎하나 ▶ 버리기는 쉬워도
lilymaya ▶ 연약하자너 오빠
마녀 ▶ 냄새도 시로요
외수성님 ▶ 허걱 난 보고도 먹는데..
mosquito33 ▶ ...
단풍잎하나 ▶ 그에 대한 소설도 기대하겠습니다
lilymaya ▶ 담 정팅때 또 뵈요...
외수성님 ▶ 마녀님 언제 빵 좀 싸가지고 오세요.
lilymaya ▶ ^^
lilymaya ▶ 꾸벅...
단풍잎하나 ▶ 빵버리는 환경에 대한
격외인간 ▶ 빵 토하는 환경이구나!
mosquito33 ▶ 안녕히 가십시오 마야님
은진 ▶ 그래. 마야야. 잘 자라.
종이컵 ▶ 하하
외수성님 ▶ 잘가 마야야
은선랑 ▶ 마야 가는겨여? 에구에구
옥보단76 ▶ 그래도 빵집에 가는 사람들은 다 행복해보이던데...
키키는영미 ▶ 빠빠..^^
lilymaya ▶ ^___________________^ 네
단풍잎하나 ▶ 계속 빵빵하니까
외수성님 ▶ 나중에 전화해
은선랑 ▶ 크크. 빵토하는 환경.
키키는영미 ▶ 일단 렌즈를 빼고 다시 안경쓰고 팅에 임해야지...^^
격외인간 ▶ 안녕 마야
교동여여 ▶ ^**^
단풍잎하나 ▶ 저도 모르게 황급히
lilymaya ▶ (^^)(__)(^^)
격외인간 ▶ 그림 열심히 그리고
lilymaya ▶ 네
단풍잎하나 ▶ 몸을 숨겼습니다
옥보단76 ▶ 안녕히 가세요
lilymaya ▶ 휘릭
☆ lilymaya(lilymiho) 님께서 나가셨습니다.
종이컵 ▶ ..
단풍잎하나 ▶ 외수님
mosquito33 ▶ ...
격외인간 ▶ 넵
☆ kmiryu(kdkdud)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키키는영미 ▶ 아..안경이 역시 편하다...^^
단풍잎하나 ▶ 일상과 병행하는 집필에 대해서
단풍잎하나 ▶ 인데요
은선랑 ▶ 어서오세요.
격외인간 ▶ 어서세요^^
종이컵 ▶ 어서 오시와요....
외수성님 ▶ 안경잽이 환영. ^^
단풍잎하나 ▶ 땀을 흘려보지 않고 땀에 대해서 쓰는 것이 가능한가요?
은진 ▶ 어서오세요.
kmiryu ▶ 안녕하세요^^
마녀 ▶ 환 영'
단풍잎하나 ▶ 진정한 문학에서
옥보단76 ▶ 안녕하세요
단풍잎하나 ▶ 반갑습니다
격외인간 ▶ 가능합니다
mosquito33 ▶ .....
단풍잎하나 ▶ 아하
단풍잎하나 ▶ 저는 다르게 생각해 왔는데
종이컵 ▶ 저도요
격외인간 ▶ 간접체험이 때로는 직접체험보다 절실할 때가 있거든요
키키는영미 ▶ 제가 항상 민중가요를 부르면서 격는 고민이져..
단풍잎하나 ▶ 외수님의 작품이 위대한 건
단풍잎하나 ▶ 외수님이 몸으로 체험한
옥보단76 ▶ 정말 그런가요?
격외인간 ▶ 로빈손트루소를 쓴 사람은 표류되어 본 적이 없지요
격외인간 ▶ 크
키키는영미 ▶ ^^
종이컵 ▶ 아하...
단풍잎하나 ▶ 육화된 애기라 그러하리라 생각했는데
단풍잎하나 ▶ 예
단풍잎하나 ▶ 그래도 외수님 작품처럼 감동적이진 않아요
키키는영미 ▶ 외수님 혹시 민중가요 좋아하세요?
키키는영미 ▶ ^^;
단풍잎하나 ▶ 걸리버 여행기가
격외인간 ▶ 타인의 아픔을 내 아픔보다 더 짙게 받아 들이는 소설가도 있습니다
격외인간 ▶ ^^
단풍잎하나 ▶ 나 다른것들이
외수성님 ▶ ^^
키키는영미 ▶ 타인의 아픔...
단풍잎하나 ▶ 예
단풍잎하나 ▶ 전 그래서 저는
단풍잎하나 ▶ 벽오금학도도
mosquito33 ▶ .....
단풍잎하나 ▶ 오학동에 선생님이 직접 다녀오신거라 확신했습니다
단풍잎하나 ▶ 그저 관념이 아니라
외수성님 ▶ ㅡㅡ
단풍잎하나 ▶ 절대 관념이 아니라
격외인간 ▶ 그 정도는 했지요
단풍잎하나 ▶ 그런 선체험이 전제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단풍잎하나 ▶ 아하
격외인간 ▶ 확신이 없으면 저는 잘 안 쓰는 성격
단풍잎하나 ▶ 예
단풍잎하나 ▶ 저도 그리 생각했습낟
격외인간 ▶ 그러나 재창조가 문제
단풍잎하나 ▶ 그래서 넘 생생해요
단풍잎하나 ▶ 예
단풍잎하나 ▶ 꼭 실제로 잇을것 같은 생생함
키키는영미 ▶ ^^
격외인간 ▶ 소설은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하니까
단풍잎하나 ▶ 예
종이컵 ▶ 선생님 이하 모든 분들께...
종이컵 ▶ 사실 제가 술 한잔 하고 와서....
키키는영미 ▶ 네..종이컵님..
단풍잎하나 ▶ 그래서 그렇게 고통스럽게 쓰시는 가봐요
종이컵 ▶ 취합니다, 느즈막히...
키키는영미 ▶ 이야..부럽네요...^^종이컵님..
외수성님 ▶ 저도 술 마시고 있는데요 술잔님.
단풍잎하나 ▶ 그런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서
종이컵 ▶ 다시 로사가 바톤을 이어 받습니다.
외수성님 ▶ 아니 왔는데요
키키는영미 ▶ 아..
키키는영미 ▶ 담에 뵈여..종이컵님...^^;
종이컵 ▶ 모두들 건강 하십시오,,, 그럼 안녕히...
외수성님 ▶ 에이. 이거 결혼 안한 사람은 이러면에서도 괄시를 받나?
격외인간 ▶ 컴 하나 더 필요한 이유가 되겠습니다^^
mosquito33 ▶ 종이컵님 안녕히 가십시오
키키는영미 ▶ 외수성님두 후딱..
은진 ▶ 종이컵님.
종이컵 ▶ 예
외수성님 ▶ 내 여보야는 어디서 채팅 바톤 받아주나?
단풍잎하나 ▶ 전 정말 있다고 믿어요 오학동처럼 자유로운 세계가
키키는영미 ▶ 저는 은진님..오라버리나..외수님 처남을 꽉 잡을 예정임다..
은진 ▶ 수영장 물 조심하시길^^
단풍잎하나 ▶ 확신이 들어요
은선랑 ▶ 로사님 곁에서 눈팅하세요 종이컵님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
단풍잎하나 ▶ 선생님의 작품을 읽으면
종이컵 ▶ 예쓸....
외수성님 ▶ 난 삐져서 인사도 안할래요. -_-
종이컵 ▶ 그럼 안녕히....
키키는영미 ▶ 외수성님..
외수성님 ▶ 아~~~ 비쳤다니까
단풍잎하나 ▶ 살아있어요 그 세계가 언어가//.....
키키는영미 ▶ 제가 좋은 여자 한명 소개 시켜드릴까요?
옥보단76 ▶ 안녕히 가세요
격외인간 ▶ 영미님 저기 홍석님도 솔로입니다
단풍잎하나 ▶ ^^
키키는영미 ▶ 오호라~~
☆ 종이컵(icyrosa) 님께서 별명을 로사 (으)로 바꾸었습니다.
키키는영미 ▶ 영미 복 터졌당...
격외인간 ▶ 아까부터 애걸하고 계시는데 눈치 없으시네^^
단풍잎하나 ▶ 홍석님이 요즘 무지 외로운 가봐요
로사 ▶ 흐흐.
외수성님 ▶ 에고 영미님. 제가 몇살인줄 알고 그런말을 그리고맙게 하시나요?
키키는영미 ▶ 외수님 우리 언니..26살인데..^^
로사 ▶ 뺐었당~
외수성님 ▶ 크크크
외수성님 ▶ 얼렁 해주세요.
단풍잎하나 ▶ 나 일대일방 있어...들어와여기로
로사 ▶ 에고.. 돈을 벌어서 컴을 한대 더 사덩가 해야지..
키키는영미 ▶ 문학소녀예여..아직도...
격외인간 ▶ 하하
로사 ▶ 하하..
마녀 ▶ 아직도..
외수성님 ▶ 음.. 외람되지만 질문하나만 해도 되나요? 영미님
키키는영미 ▶ 네..
단풍잎하나 ▶ 아 날라갔다왓다
키키는영미 ▶ 하세요..
외수성님 ▶ 언니 이뻐요?
로사 ▶ 은행이다.
키키는영미 ▶ 저 닮았어요...^^
단풍잎하나 ▶ 이상하다
단풍잎하나 ▶ 아 됐다
로사 ▶ 홍석님!
외수성님 ▶ 영미님은 이뻐요?
키키는영미 ▶ 사모님보다 못하져...조금...^^
격외인간 ▶ 히히
옥보단76 ▶ 단풍들었네요
은선랑 ▶ 노란색 잘 안보여요.
외수성님 ▶ 네 로사님.
로사 ▶ 제 조카 하나가 아직 솔롭니다.
로사 ▶ 스물아홉입니다.
단풍잎하나 ▶ 정녕 사장시키리라 세이 사장 ^^
외수성님 ▶ 어쿠 나 복 터졌다
단풍잎하나 ▶ 홍석님
로사 ▶ 복?
단풍잎하나 ▶ 축하
외수성님 ▶ 오늘 밤 새도록 하지요. ㅡㅡ
키키는영미 ▶ 조금이란 의미는 상대적인거 아시져?
로사 ▶ 누가 문어발을 인정한답니까?
로사 ▶ 택일 하십시오.
외수성님 ▶ 조카 분 이쁘신가요? 어험. 어험.
키키는영미 ▶ 격외수님..처남 확실히 소개시켜줘야 해요..^^
격외인간 ▶ 끼끼
키키는영미 ▶ 외수성님..흠흠...
은선랑 ▶ 크크 어렵네.
격외인간 ▶ 무르익는당
키키는영미 ▶ 그럼 안되옴니다...
로사 ▶ 저 닮았습니다. (영미님 발언 표절)
mosquito33 ▶ ...
외수성님 ▶ 음...
키키는영미 ▶ 로사님두 저 닮으셧나요?^^
단풍잎하나 ▶ 로사님.....주로
로사 ▶ 예, 단풍님.
단풍잎하나 ▶ 뭘 하시나요 주업이 고기 잡으시나요?
undefined kmiryu ▶ 어디사든 껄떡이구나, 홍석님은..
외수성님 ▶ 영미님 그 말씀에 책임 지실거죠
로사 ▶ 그럼 영미님이 저를?
키키는영미 ▶ 맞당...
로사 ▶ 흠.
단풍잎하나 ▶ 거제도 에서
키키는영미 ▶ 외수성님 며쌀이신데요?
로사 ▶ 제가 뭘 하느냐는 얘기십니까? 단풍님.
로사 ▶ 아,
로사 ▶ 고기를 잡지는 않고,
단풍잎하나 ▶ 아니요
로사 ▶ 주로 먹습니다.
교동여여 ▶ 부부화합?
단풍잎하나 ▶ 집의 주업이
로사 ▶ 제 남편 말입니까?
은진 ▶ 근데. kimiryu님이 아영님이신가요.
외수성님 ▶ 그런 질문하시면 그냥 웃지요. ^^
단풍잎하나 ▶ 예
키키는영미 ▶ 하하...^^
단풍잎하나 ▶ 그냥 고기 잡는 부부의 낭만
로사 ▶ 대우중공업 해외영업에 있습니다.
키키는영미 ▶ 그런거예여..
kmiryu ▶ 어, 알았구나^^
단풍잎하나 ▶ 이 느껴져서요
키키는영미 ▶ 외수님..
외수성님 ▶ 어? 아영님 왔어요?
단풍잎하나 ▶ 아하
격외인간 ▶ 넵
undefined kmiryu ▶ 넵
로사 ▶ 고기는 자주 잡으러 다닙니다만,
외수성님 ▶ 근데 여직 그리 조용히 있었남?
로사 ▶ 저희가 고기에게 잘 잡히지요. ^^
단풍잎하나 ▶ ^^
은진 ▶ 쿠쿠. 아영님. 방가. 홍석님이 껄떡 대니까 대번에 나타나시네^^
단풍잎하나 ▶ 낭만적
은선랑 ▶ 근데. kimiryu님이 아영님이신가요.---->나도 그게 궁금
키키는영미 ▶ 외수님이 조용하신건 처남 저 소개시져주기 아까워서?
옥보단76 ▶ 예
undefined kmiryu ▶ 우하하하
키키는영미 ▶ ㅠ.ㅠ
키키는영미 ▶ 훌쩍~~
외수성님 ▶ 껄떡대다니? 어허. 이기 구사하는 단어가 불손해
교동여여 ▶ 아영님~~~~~~안뇽.....
은선랑 ▶ 아. 아영님이었구나. 반가워요. 나 정이. 아는척 좀 하지.
단풍잎하나 ▶ 로사님
로사 ▶ 예. 단풍님.
단풍잎하나 ▶ 아이가
옥보단76 ▶ 기다리세요
격외인간 ▶ 아 홍석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정보수집
kmiryu ▶ 은선랑님 안녕
외수성님 ▶ 아영님 나도 방가
로사 ▶ 여덟살 입니다.
단풍잎하나 ▶ 참 좋은 정서를 가질거 같아요
키키는영미 ▶ 외수님~~~~~~~~(큰 목소리루...)
undefined kmiryu ▶ 이거 컴이 영 느려서...
로사 ▶ 하하..
단풍잎하나 ▶ 그런 환경에서
키키는영미 ▶ ^^
외수성님 ▶ 아 마져 영미님 그 말씀 책임지실껍니까 말겁니까?
키키는영미 ▶ 책임이야 당근
은진 ▶ 홍석님 밥이다. 인제. 크크.
단풍잎하나 ▶ 조은 부모님밑에서
외수성님 ▶ 못지죠?
키키는영미 ▶ 요즘 세상에 책임지지 못할 말 하는 사람은...
키키는영미 ▶ .
키키는영미 ▶ 영미...^^
은선랑 ▶ 은진아 이상하지? 홍석님은 왜 딴데서 헤맨다니))
키키는영미 ▶ 헤헤..
단풍잎하나 ▶ 그럼 당나귀과
mosquito33 ▶ ...
단풍잎하나 ▶ ^^
키키는영미 ▶ 외수성님이 정말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은진 ▶ 착륙. 피웅.
로사 ▶ 선생님께서도 그러시더군요. 섬이 아이에게 덕이 될것이라고.
로사 ▶ 그렇다면 저희에게야 다행입니다.
키키는영미 ▶ 정말 좋으신 분이면 소개시켜드리고 싶네요..정말...
외수성님 ▶ 에이 그럼 로사님. 조카분 해주세요.
단풍잎하나 ▶ 예 로사님
로사 ▶ 그쪽이 안되었습니까? 홍석님?
☆ 꼼녀(inpure)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단풍잎하나 ▶ 동심일지에 나와요 그런점이
키키는영미 ▶ 허걱..ㅠ.ㅠ
kmiryu ▶ 향초인가요?
키키는영미 ▶ 꼼녀님 방가...
로사 ▶ 어서오십시오. 꼼녀님.
단풍잎하나 ▶ 맑고 아름답습니다
외수성님 ▶ 오늘 제 채팅 보고도 아직 저를 모르시겠어요?
은선랑 ▶ 어. 향초님 오셨네요
격외인간 ▶ 향초님 안녕^^
단풍잎하나 ▶ 반갑습니다
옥보단76 ▶ 안녕하세요
꼼녀 ▶ 안녕하세요
은선랑 ▶ 방가.
로사 ▶ 아, 향초님.
은진 ▶ 어, 홍석님이 이제 날 안 갈군다.
외수성님 ▶ 아쉽게도 그렇게 됐네요 로사님.
단풍잎하나 ▶ 전 오렌지여요 향초님
꼼녀 ▶ 어 선생님 전줄 첫눈에 알아보시고^^
은진 ▶ 향초님 안녕요.
교동여여 ▶ 아영님~~~~우디 계시나...........
로사 ▶ 마지못해서 입니까? 그럼?
단풍잎하나 ▶ 우린 인연이 좀 있지요
외수성님 ▶ 향초님 방가
은선랑 ▶ 나는 정이입니다 ^^
mosquito33 ▶ ....
꼼녀 ▶ 안녕하세요 들어오는데 넘 어려와요 --;
꼼녀 ▶ 여기서 이십분은 헤맸어요...--;;
헤헤...담주도 기대되는 정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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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란도란 :::
행복을나눠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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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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