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나무 프레임으로 디자인된 1인용 의자와 풋 스툴. 그린 컬러의 스트라이프가 캐주얼하면서도 내추럴해 보이는 디자인으로 다리를 올릴 수 있는 풋 스툴은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의자 6만9000원·풋 스툴 2만3900원(B&Q). 3_투명한 크리스털이 시원해 보이는 심플한 디자인의 화병. 가격미정(피터까사). 4_강렬한 레드 컬러의 크리스털 화병. 컬러감이 화려해 거실 코너에 두면 멋스럽다. 12만원(피터까사). 5_옥수수 껍질로 짠 여름용 쿠션. 부드러우면서도 살에 닿았을 때 시원한 느낌을 주어 소파의 등받이 쿠션으로 활용하면 좋다. 3400원(B&Q). 6_화이트 컬러의 유리 소재가 쿨한 느낌을 주는 모던 스타일 액자. 8만원(이씨엘라).
1_안에 전구가 들어 있어 스탠드 역할도 하는 침실용 시계. 3만9000원(B&Q). 2_여름밤 분위기를 내는 데 유용한 양초. 대나무를 활용한 디자인이 멋스럽다. 9000원(피터까사). 3_메탈 소재에 블루 컬러의 도트무늬를 넣어 모던하게 디자인한 액자. 1만2000원(이씨엘라). 4_무더운 여름 이불 대신 사용하면 좋은 비비드한 컬러의 담요. 까끌까끌하여 몸에 감기지 않는다. 8만원(홈에버). 5_늑장을 부리고 싶은 휴일 아침, 침대 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베드 트레이. 라탄과 나무 소재로 여름에 쓰기 적당하다. 2만원(홈에버). 6_라탄 소재로 만든 스툴. 위의 쿠션 커버를 열면 수납이 가능하다. 2만5000원(B&Q).
1_메탈 소재의 광택이 쿨해 보이는 다용도 수납함. 쿠키나 캔디, 각설탕 등을 넣어두기 좋다. 1만9900원(홈에버). 2_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사각 양철 수납함. 뚜껑의 프린트가 감각적이다. 3만5000원(이씨엘라). 3_화이트 컬러에 파스텔 테두리를 넣어 캐주얼하게 디자인한 샐러드 볼. 각 7900원(코즈니). 4_메탈 소재의 양념통과 수납함 세트. 6개의 양념통을 한곳에 수납할 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4만2000원(이씨엘라). 5_컬러풀한 손잡이의 식칼과 나무 소재로 된 수납 케이스가 한 세트. 1만2900원(홈에버). 6_야자수와 앵무새가 그려진 강렬한 열대풍의 식탁 매트. 1만2900원(홈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