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연중 제32주일 (평신도주일) 주일학교 활동

[김영희 루갈다]

찬미예수님~ 지난 주에 이어 주일학교 활동방안에 관하여 교사회의 하였습니다. 주일학교 활성화에 많은 선생님들이 애써주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방역봉사전 함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저희를 바른 길로 이끌어 주소서. 사랑합니다.  

아이들이 우쿨렐레 악기 수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성당에 오는게  더 즐거워 지면 좋겠습니다.

계속 화이팅해요~

오늘 독서봉사 창민이, 동환이 수고 많았어요. 중고등부 미사 전례 봉사 도와 줘서 넘 감사합니다.

평신도 주일 여성부회장님이 복음 강론하셨습니다.  열정적인 강론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알기위해 예수님의 말씀 집중해서 듣고 항상 가까이 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성가반주한 민선이 형진이 수고많았어요~ 감사합니다. 

미사후 방역활동 마치고 마침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활동의 시작과 끝은 항상 주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오늘도 저희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일학교  중고등부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오늘 많이 출석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바랍니다.

주일학교 초등부들입니다. 매주 빠지지 말고 성당에 나오세요~

한 주간 주님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시고 다음주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베다]

평신도주일을 맞아 우리는 참으로 주님의 일꾼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내가 무엇을 하고있고 내가 과연 주님의 포도밭에서 일하고 있는지 숙고하라는 요한바오로2세 말씀생각납니다

[김영희 루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포도밭에 참 일꾼이 되도록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