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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문학
 
 
 
카페 게시글
일상 이야기 스크랩 미담 의성시낭송회, 안계를 접수하다.
광바우/김상영 추천 0 조회 50 18.07.26 08: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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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6 13:35

    첫댓글 낭송 하시는 분들은 참 대단 한 것 같더라고요.
    어찌 그리 감정 표현이 섬세하고 모두들 목소리가 고운지..
    감정 표현, 발성의 강약조절..
    난 그게 잘 안되더군요.
    그냥 무뚝뚝하니 읽기만 하니..
    어떤 땐 시낭송은 꼭 저리해야 하나... 그냥 읽으면 안되나?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연습은 해야 하는데..

  • 작성자 18.07.27 11:54

    낭송까지 잘 하면 낭송가들은 뭘 하고 살까요? ㅎㅎ
    수필 하나만 하고 살자구요.

  • 18.07.27 10:03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7.27 1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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