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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은 참으로 이상하다.
구리를 1mm로 얇게 만들어 3줄을 회전 감기를 하면 이것을 [권선]이라 하는데...이 권선은 유도코일의 보편적인 전자석을 만드는데 필수 회전을해서 감는 기초 기술이지만...전기,가전,전자 회로의 모든 기초 기술이다.
구리선을 1mm하나로 열심히 감아도 같은 효과가 나온다. 금속 결합으로..구리선이 연결되고...사이에 삼각형 공간이 작게 나오고 이 공간으로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가 흐르게 된다. 이것을 1745년에 라이덴 병에서 확인을 하기 시작해서..influenz의 영향력 이론이 검증되어서..1770년에 물을 분해하여 산소와 수소를 발견하게 되었으며...이때...증기 기관도 만들기 시작을 했지만...사실은 유럽에서 인도를 식민지화하면서...중국 도자기인 청화백자를 손에 넣으므로서...중국의 도자기 가마를 알게 되었고...
유럽의 유리 후라이팬에 의한 가공 기술에 도자기 가마의 불을 비스듬히 가두는 공간에 대해 추가하여...
현대적인 용광로를 만들어서..철의 대량 생산을 1770년대 부터 시작을 한다. 현대적인 용과로나...그시절의 용광로나 가마가 비스듬이 45도 내외의 완만한 각도로 불가마의 도자기 넣는 곳이 존재하는 것을...이 도자기 가마를 수직으로 세워버린 것이다. 그리고 원재료를...위쪽에서 투입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의 차이밖에 없다.
조선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임진왜란때...도자기 도공을 대량으로 끌고가서..일본의 철 제련소인 타타로 용광로를 만든것이다 이전에 용광로 공정이 있지만...조선의 도자기 용광로는 숯을 자체적으로 co의 코크스로 전환하는 기술이 스며 있기에 이것을 간파한 것이다. 숯을 환원시키면 추가적인 연료의 투입없이 1100도이상에서 일산화산소..이산화탄소..물...가마를 감싼...황토흙에서...제공되어서...현대적인 의미의 탄소의 순환이 이뤄져서...장작으로 철을 구워내는 도깨비 방망이와 같은 것이...한국과 중국의 도자기 가마의 가장 큰 장점인 것이다. 이것을 유럽에서는 영국이..동양에서는 일본이...이 기술을 훔쳐다가...자기네들이 용광로 종주국인양...하지만...가마터가 한국에 경우 얼마나 많던가...차고 넘쳐서..이제는 한국에서...불가마 찜질방까지 생겼다.
이렇게 중요한 도자기 철 가마터 시설을 한국에서는 도가지 가마터라고만 ...교육을 한다.
다음의 포털을 검색해보니...[권선]을 독점한 특정 세력처럼...[가마터..철가마..도자기 가마터]등이 특정 세력에 의해서..독점적으로 ..철 가마터라는 사실은 자료 하나가 존재 할 뿐이다.
한국인이 그렇게 멍청할까? 도자기 가마터를 수직으로 세울수있는 기술이 없었을까?
도자기 가마터가 일회용개념이다..터는 그대로 사용하지만..가마 부분은..헐고..다시 쌓기를 한다. 이 가마터 주인이 현대적인 제철소 용광로를 보면 기절할 것이다. 자기 기술을 도용했다고...그런데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철 제철소는 국가 단위로 해서도 한국기준으로 두개밖에 없다. 진짜 가마터 도둑은....화력발전소의 보일러 설비이다. 한국에 화력발전소가 50여개 되니...도자기 가마를 50개를 세워 놓은 것이라 할 수있다. 크기만 커짓 것일뿐이다.
도자기 가마는...여기서 효율이 끝나지 않는다.
고온인 1100도 이상에서...자체적인 탄소 순환이 물을 투입해서..고온이 유지된다는 점이 강점이다. 단열재료만 우수하면..초기열을 110도로 만드는데 연료비가 많이 들고..이후에는..세계 최고의 효율을 가지는 것이 한국의 도자기 가마터의 기초이론인 것이다.
검증을 쉽게 해놨다. 유럽에서...소련도 그렇고...중국은 공개만 안할뿐이고...그래서 중국에 제철소가 그렇게 많은 것이다.
신기술...어쩌고..하지만...이처럼...1745년의 라이덴 병에서...1770년까지의 용광로 까지가...기초과학의 거의 모든 이론이 이때 개발되고..예측되었다. 그래서....1735년부터 영국왕실에서 왕립 도서관을 1650년경부터 세워서 위와 같은 이론을 어느정도 예측을 했다....그래서..코펠리 메달을 수여하면서.예측된 기술들을 하나하나 영국 왕실의 재정을 투입해서..가장 먼저 산업 국가가 되어서...1800년대에 세계의 2/3를 영국 식민지화에 성공한 것이다.
중국이 버티고 버텨서..그나마 세계 패권이 1800년대 완성되지 않았고...미국 패권으로 넘어가고서도...중국이 견재하엿기에 현재의 구도가 유지되고 있다. 소련의 역할보다..중국의..도자기 가마가 존재했기에...근대화 산업이 늦었음에도....세계 패권의 독주를 막아 주고 있엇던 것이다.
그 잠들어 있던 중국이 이제 깨어나고 있다.
기초 기술???? 이제 중국만큼 물분자 과학을 검증한 국가 단위가 없을껄?????
산업 기술은 최장 30년 유효하고..대부분...중국이 원하면 10년이면 세계 국가 단위의 기술을 습득을 한다.
중국과 한국에 도자기 가마터가 있었고..이것을 도자기 굽는 용도로 사용을 해서..중국이나 조선이 한번씩 국가 단위가 패망을 했지만..이제는 그럴일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
물분자 과학은 뒤늦게 한국에서도 이처럼 하나하나 정리가 되고 있다.
이것이 혼자가 아닌 100명단위로만 검증해도 한글로는 중국과학의 물분자 과학을 따라 잡을 수가있다....
중국 한문의 100:1의 효율을 가진 것이 한글이다.
다만 한글은 문자가 너무 쉬운 탓에 빨리..습득이 되어서..물분자 과학에 대해서 등한시하여서..조선이 망국에 도달했지만..
다시 한글에 의해서...조선은 하나가 될 수밖에 없다.
그동안 기초 기술에서 뭔가 빠진것이 허전 했는데...도자기 가마터를 수직을 세우는....이론의 검증부분이었다.
탄소를 공기중에서 어느정도 회수하는 것이 조선의 가마터의 비스듬히 배치된...형태에 있다. 원래는 이곳에 도자기를 넣어서 도자기를 소성에 의한...유리를 녹이는 것이지만...세분화하면..규소를 녹이는 장치인 것이다. 중국과 조선에 소다가 없어서...도자기 온도 굽는 온도를 800~1100도로 하고..고온의 도자기에 적용한것이 고려 청자에 해당하고..이것의 온도는 1450도에서 1600도 사이에 만들어진다. 실제 온도는 텅스텐과 티타늄등이 도자기에 녹아들어야 하므로...도자기 가마 온도가 이미...고려시대에 1500도를 넘기고 있다고 기본 검증만으로 추측을 할수가 있다.
그래서...한국에 철재 농기구와 철재 도금류가 대량으로 보급되어 있엇던 것이다. 이것은 강가에 금보다 귀한..보물이 바로...
조선의 도자기 철가마였던 것이다.
그래서..조선은 금과 은에 대해서...보물로 쳐주질않고...가지고 있어봐야 중국에서..요구를 하므로..금과 은의 채굴을 금해 버린 것이다. 그렇다면...도자기 가마를 관리하는 계측은 조선의 귀족층에 해당했어야 하는데...그래야...용광로에 의해서...증기기관이 만들어진것을 보고..곧바로 도자기 가마를 세워서...철 용광로로 전환을 했을 것인데.....어떻게 구한말에...중국과 조선은 못하고..일본만
도자기 가마터를 수직으로 세워 용광로를 만드는 것을 응용하게 되었는지....아마..그것은 임진왜란때..끌려간 도공에 의해서...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있다. 현대적인 제철이 20미터를 넘어가고...30미터 용광로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 1900년대이다...
이때까지 기회가 약간 있었는데....기록을 보면...유럽 전신이 1850년에 시작되어 불과 10년만에 세계를 연결하는 전신선이 거이 완공 되었고...중국과 일본에 안정적으로 연결이 된것이 1860년일 뿐이다. 즉...초기의 바다에서이 구리전선의 절연이 문제가 되었던 것을 해결해서...이때부터 전신선(현대적으로는 해양 인터넷선)조선에...설치 의향을 타진했는데..조선 왕실에서는 이 전신선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했다.직류전기라는 사실을 알았다면...조선의 모든 것을 퍼주고라도 전신선을 연결했어야 한다.
어차피 1910년에 조선 전체를 퍼준것인데...
이렇게 기초 이론을 검증하면....조선말이 너무도 선명하게 투영이 된다.
한심한 조상님들의 양반 상투놀이에...녹아난 것은 조선의 천민 밖에 없다.
한글도 창재되어서...천민들이 발전시킨것이라 할 수있다...조선왕도..한심했을 것이다. 한글의 가치를 안다면 조선의 귀족과 양반이 이를 발전시켜야 하는데...신선 놀음이라 즐길줄 알았지....조선을 위해서..조선의 귀족와 왕족..양반은 한것이 없다. 결국...조선은 임진왜란 전후해서도 극명하게 드러났듯이...조선은 천민의 나라가 이때부터인 임진왜란이후에 대대적으로 신분변화가 있었어야 하는데....전혀 그렇질 못햇다.
하긴.조선의 천민들이 한글을 배워서...일깨운것이 최초로 드러난 것이 임진왜란의 의병들이다. 양반에 의해서..주도된 것이 아니라..조선의 천민들이 한글을 깨우쳐서...초기양민이나 초기 양반으로 진입을 하던 시기라 할 수있다.
이것을 시작으로...천민의 난이라는 동학혁명이 너무 늦게 발현이 되었다.
즉...천민에 구심점의 물분자 과학을 전파하여야..할 연결고리가 없었다.
가마솥이나..된장국을 음식문화로 만든 것을 보면..충분히 전기 발전기 이론을 깨우친 선현들이 존재하지만...이들이 대부분..조선의 천민의 신분이라...천민을 상대로 계승이 되지 못햇다. 그래서...일부의 구전을 통하거나...어린이들의 놀이...그리고...바둑과 장기등을 통해서..간접적으로 전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가만...라이덴병??? 막걸리 항아리? 소주의 증류?
참으로 모를 일이다....
일단 만사를 제처놓고...도자기 가마를 검증해 겠군.....이천의 가마터를 딱한번 본 적이 있는데...설봉산인가?
이러다..청춘의 여행의 행적이 나올판이다...
오대산 월정사가 먼저인지..소금강이 먼저인지...진고개를 넘으면서...안개 자욱한 해거름에...인생의 행로가 바뀌고 있음을 30년에 알기는 알았는데...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다...진고개 산장을 지나면서...안개비에서..강렬한..울림이 있었는데..그것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었다....오늘을 위해서..안배된 것이다...
도자기 가마터를 수직을 세운다면 용광로가 된다는 사실을 하룻만에 이론검증을 누가 할 것인가?
용광로 자료를 삼개월전에 화혁보일러 때문에 대충 원리를 살펴봣다..어제밤에도..용광로 자료를 들춰보다가 놓친것이 무엇인지?
를 찾다가 ...도가기 가마터가...수직으로 세우면 용광로이지 않은가?
수직으로 세우면 용광로이고...45도각도보다 약한 비스듬한 상태로 유지를 하면...결국...규소를 얻는 용광로이네? 도자기는 결과물이고..현재는 규소를 어떻게 만들어내느냐인데...이미 도자기 가마터에서는 규소를 녹여서 도자기를 만들고 있네...
그럼..순수 규소를 얻는 방법은? 용광로를 수직으로 세워가며...개선을 했듯이..초크랄 스키방법이 수직인 상태에서 얻는 방법이던데...북한에 철도와 전기를 가장먼저 만들때...수력발전소 증설을 해야 한다. LED전구 생산 설비가 남북한 합작.의...과학교류의 시작이다. 전구 만드는 이정도 눈치를 봐야 한다면..물분자 과학을 앞세워서..우리끼리 잘살자...정전협정하고..평화협정하고..
38선 개방을 해버리면 된다.
북한 주민들을 물분자 과학으로 학습시키는데 10년이면 충분하다....태블릿 하나 쥐어주고...학습 시키면 된다.
생각이 있다면 그렇게 할텐데~~~
오후 8:35분...
도자기 가마는 전기 발전기 이론으로 분석을 하면 플라즈마를 생성하고...전하를 방출하여...플라즈마 압축을 하는 기본 설비가 된다. 이것은 공기중에 산소분자와 질소분자의 대기압조건에서 가진 대부분의 불균일 전하를 플라즈마를 통해서...일정한 파장을 갖는 플라즈마 크기를 일치시키는 과정이다. 그래야 보일러의 철을 통해서...물에 전하로 균일하게 흡수시길 수가 있다. 즉...물분자가 2+4의 상태에서 최대의 전하를 흡수하도록 하는 기초 설비가 용광로...가마터의 역할인 것이다.
대규모 가마터를 가진 조선인데...대체적으로 한국에 발견된 가마터는 기본 10m육박을 한다. 이미 이 크기는 1900년대의 초기의 용광로 크기와 같다. 화력발전소도 이정도 설비에서 시작을 한다. 증기 기관차가 5~10m크기를 가지므로...결국은 도자기 가마가 증기기관의 그 모습인 것이다. 이론을 멀리서 찾았내..가까이..아주 가까이 있었구만..
가속기? 이젠 그딴거 필요도 없다. 도자기 가마?? 지랄 옆차기 마세요...울 고향의 아궁이와 구들의 형태이다.
불을 고온연소를 시키지 않았을 뿐....
무냐?이건....
구들장에 대한 자료는...전기는 물이다 정리하기 전에 네이버 블러그 시작해서...폰 타이핑으로 자료 퍼오기하면서...작성한 것들인데..거기 보면...난로에서 수직으로 세운 아궁이 형태가 있고...이미..작은..용광로가..개인 난로 만드는 개발자들이....존재했는데..
왜 다들...난로로 보는 것이지? 소형 용광로로 접근을 하면...온도는 고온이라도 설비 크기를 줄이면...소량의 철의 제련을 손쉽게 하면서..고귀한 개인 실험 실증을 하는 장비인데...거창한 전리가마...헛지랄들 열심히 하네...1g단위로 합성하면 이것이 실험 샘플이 아니래? 산업화 공정이 아니면...개인 검증에서는 1g단위로 만들어도 된다. 그렇게 하면..하루에 하나씩의 화학원소 화합물을 합성이 가능하고..일년이면 360가지..10년이면 3600가지를 실험 샘플로 얻을 수가있다. 이정도면 성과가 안 나올래야 안 나올수가 없다.
아궁이 용광로가 있었구만...선진 기술?... 정보가 없었던 것이지...개인실험에 의한 실증을 하는 학문이 한글로 없었던 것...
네이버 블러그 가봐라...4년전인가...전류 물이전에...어떤 자료를 찾았는지..정전기 발전기 자료들 찾아서.환호하던 시절이다.
무한 동력이라들 하지만...애초에 믿지를 않았지..그 시절에도...이미..아궁이의 불 기준으로...과학 사실들을 검증하고 있었으니..
애초에 전기는 전자의 흐름이라는 것에 의구심이 들어서...시작한 여정이다. 일년 열두달...전구의 전자는.아무리 발전소에서 공급된다지만...없어지지 않고..남아 나는 이유를 찾고 자 한것이다. 그리고...소소한 욕심인 개인의 자급자족 에너지 충당이 목표였고...
지금도 바뀐것은 별로 없다. 개인의 에너지 정도는 자급자족을 하면서..기초 전기이론을 검증하는 것....이제는 시대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네...1738년의 베르누이 정리와 ...1745년 라이덴병에 의한 커패시터...1770년의 도자기를 수직으로 세운 용광로...이렇게 큰 흐름으로 세가지를 검증하면 된다. 전기 발전기 이론이 이렇게 하면 총 정리가 된다.
오후 10:43분...
연료중..석탄을 1mm로 만들면 입자의 갯수가 물분자 갯수와 엇비슷한 4 000 000개가 연료 상태가 된다.
1um 상태로 나누게 되면...4000개의 입자 상태가 되고..이것은 액체의 석유와 같이..연료를 분사할 수있게 된다.
여기에..액체의 석유와 다른점은co(코크스)연소를 한번 더 한다는 점이다. 공기중의 산소분자를 이온화시켜서 반응을 하는 것이고..이것을 흔히 고온연소라 한다. 산소분자가 이온화가 되면...질소분자도 이온화가 된다는 것과 같다. 공기의 절대량이 질소분자이므로...전하 저잘량이 가장 높은 것이 질소분자인 것이다.
그러므로 1770년의 도자기 가마를 수직으로 세우는 이 과정으로 인해...철을 녹이는 용광로와 화력 발전소 보일러 두가지를 동시에 습득하는 것이다. 용도에 따라 전기를 생산하느냐와 철을 생산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여기에 도자기 가마를 수직으로 굳이 세우지 않아도 증기 기관차로 그대로 활용이 되니...1770년부터 산업화가 시작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현재에도 이것이 소형화가 되었을 뿐...고향집의 아궁이가 수직으로 세워져서..가스보일러..석유보일러로 그 모습을 바꾸어서..설치된 것일 뿐이다. 아궁이를 흙으로 무료로 이용하던 것을 석유보일러와 가스보일러로 50만원을 줘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구들과 도자기 가마의 현대 적인 모습에 대해 학습하지 않으므로....고 비용을 헌납하는 것이다.
비용을 누구에게 줬느냐가 얼마 안하는데? 하지만...이것의 차이는 대기업과 농부의 차이로 현재를 판가름하고 있다.
노력을 해서 자급자족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내가 자급 자족을 해야...이웃이 자급자족을 하고...그래야 평등한 산업사회를 만들수가 있다.
물을 불로 보는 것을 한국인 대중들이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서 인가...? 학교에서 안가르쳐주고..선생이 안가르쳐 주니까...몰랐다고 할텐가?
이렇게 한글과학원은 4년전에 이미 물이 불이라고...하고 있는데...?
작년에도 주장을 했고..제작년에도 주장을 했고...그전에...는 이 사실을 몰라서..조선의 천민으로 살아왔기에...이 모든 학습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핑계 대지 마라...햇빛과 물분자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
개개인이 물과 햇빛을 자세히 관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햇빛이 눈에 보이면 이것이 무지개색으로 나뉘는 것만 따지지 말고...햇빛의 크기와 ...햇빛의 갯수를 찾아봐야지...왜 ...햇빛은 인간의 눈에 보이게 되는지도 더불어서 찾아보면 자료가 어렵지 않게 나온다. 풀뿌리 과학을 하는 이들이 무료글을 작성해서.
기본 과학사실에 대해 무료 기부들을 대중들끼리 이미 하고 있다. 컴퓨터 시대부터..태블릿 시대까지...그 방법들이 다채로워지고 있다. 햇빛 갯수가 6529 458개라는 것을 찾는 방법이 어렵지 않다. 6 520 458eV이렇게 하면 무슨 뜻인지 잘 모르지만...햇빛의 석양의 빨강의 파장(직경)이 780nm=1eV 550nm=2.5eV정도 된다. 이것의 1초 동안의 진동 횟수가 10^15번이라는 소리이다. 즉...반지름이...원자 반지름이고...이것의 회전수가 ...10^15이니...그 회전수는 299 792 458회전을 1초에 한다는 표준이 된다.
약간 회전수가 줄어 들겟지만...이렇게도 해석이 가능한 것이다.
그렇군....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자 회전수가 1초에 586.678회전이다. 이것은 수소원자의 전자가 511 000개이고 이것의 개별 속도는 알수는 없지만...수소 원자의 정렬된 상태로 바꾸면....511 000개의 수소원자 전자가 1초에 586.678회전을 고리형태로 회전하는 횟수가 된다.
결국...빛의 상태에서...햇빛의 입자가 전자기파이므로...2개의 입자가...마주보고.. 1회전을 하면...1초에 회전수가 299 792 458회전수가 된다. 개별 전하로 흡수되면 절반으로 회전수가 줄어듬으로...299 792 458/2= 149 896 229회전인 것이고...이것으로 수소원자 전자를 정렬된 상태로 한꺼번에 회전을 시키게 된다면 149 896 229/511 000=293.339/1초 회전이 된다. 즉..햇빛상태에서 물분자 수소원자에 흡수되어서 전하로 바뀔때...수소원자의 전자를 가속하는 구체적인 회전수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전류의 회전수로만 계산을 해 왔는데...햇빛이 대기중에 수증기의 물분자 수소원자 전자의 전하에 적용이 된다니..요새 ..이론 검증이 왜이러냐...이 쉬운 계산을 왜 외면을 했을가? 모든 계산을 해봐서..물의 상태에 맞는 것만 골라서..적용하면 되는데...쉬는 시간에 이런 계산이나 할 것을 ....
액체의 물은 인간의 눈으로 1000개 단위에서 정지된 상태로 보여진다. 물분자의 액체는 회전상태인데...1000개 단위의 액체의 물은 정지상태이다. 즉...액체상태의 물분자 갯수 1000개가 내부에서는 회전을 하지만...1000개 단위에서는 회전하지 않는다. 결국..액체의 물의 상태에서..물분자 갯수가 1000개 단위가 기본 갯수가이다. 2+4(x3)+12(x 3)+36 (x 3)+108(x3)+324(x3)972..읔...(물분자 두개의 수소결합+1개의 이온결합)=3...그래서...3으로 곱한것인데...기본 6개 구조에서..곱하기 3을 5번 (주기)물분자 1000개에 근접한 갯수가 나오다니....
액체의 물분자의 972개의 상태에서..정지된 상태를 만들고 있다....x3=2976한번더 수소결합을 계산하면 3000개 가까이 된다.
그러므로 액체의 물은..972개의 원자 모형 구성을 가지고...1000개이하의 물방울이 모여 있는 상태가 된다. 물분자나 물분자 수소결합의 홑 분자 상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액체의 물은 애초에 햇빛을 받아서...972개의 단위개로..수증기화 상태가 된다. 물방울의 원형을 이룬 상태가 되므로...햇빛 충전이 이뤄지면...324개~972개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이룬 물분자들이 햇빛 흡수량에 따라서...세분화가 된다. 물분자의 마지막 껍질에서 수소결합을 해지하고 벗어나서 작은 단위로 나뉘는데...이때...972개의 겉 물분자에는 금속 이온이 최고 많은 상태....즉...작은 단위로...600개가 나뉜다면...100개 단위로 6개가 다시 작은 눈에 보이지 않는 금속을 포함한 물분자 100개 단위가 되고...이것이 바로 공기중에서...전류입자 단위의 수소결합은 아니지만...대기의 온도의 열의 상태가 이렇게 만들어지고..대기에 존재하게 된다. 전하를 잃으면...100개의 금속 이온에 의해서...옆 물분자 100개와 다시 재결합을 하게 되고...이것은 햇빛이 있을때와 어둠의 밤에서..하루에 두번씩 반복이 된다.
2+4=6개의 기본 물분자에서..탄소,질소,산소원자를 이온결합으로 결합을 시작하고...2+4+12 부터는 규소원자를 이온 결합을 하고...36개의 상태까지..이렇게 보편적으로 결합을 하고...36개의 물분자 부터..x3=106개 까지는 금속이온을 주로 흡수하게 되므로...전기장과 자기장의 구분에서...금속이온 갯수가 많아지면...자기장의 형태...를 가지고..규소나 비금속을 가지는 상태에서는 전기장을 가진다.
액체의 물의 기본 갯수가 972개가 뭉쳐있다는 사실..
젠장...이랫으니..석탄을 미분화해서..물을 끓여서..전기도 만들고...용광로로 만들면 효율이 얼마 나오는지..전부 계산을 하지...
개떡같은 한국과학은 스스로 검증해 본것이 무엇이냐?
한글과학원은 그냥 1eV단위를...햇빛 석양의 하나 입자 갯수 기준....이것은...액체의 물에서...물의 온도를 높이지 못하고 질량만 추가가 된다. 즉..공기중에서 수축을 해서 응결을 하는 이유가 밤에 달빛으로 물에 흡수되면 물분자의 전하 질량이 미세하게 늘어난다. 회전에너지는 없고...물분자의 질량이 늘어나므로...공기중에 떠있는 힘을 잃게 되고...물분자로 상태를 구분지으면 산소와 수소에서 수소 원자가 1ev이하의 에너지 상태로...질량을 늘렷으므로...수소원자가 밀어내는 힘이 아닌 당기는 힘인 인력의 힘이 강해진다.
즉..전하가 회전력을 수증기 이상일때는 밀어내는 동력을 만드는 힘의 일을 하고....전하가 자기력인 1eV보다...작은 회전을 가지면...산소원자를 당기게 된다..산소원자가 크므로..수소원자가 당겨지게 된다...자석의 기본 힘이 이러게 만들어지고...이것은 동력의 힘으로 만드는데는 이용할 수없지만....대신에...통신용 주파수입자로 활용이 가능하다. 햇빛의 테라 헤르츠파는 극초단파여서...발진기로 전파로 발사는 가능하지만...수신지역이 500nm밖에 되지 않으므로..거리가 멀어지면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가없다...즉..송신기를 만들기가 까다롭다. 그래서 일반적인 마이크로파인 1um대역부터 통신 주파수로 대부분 활용한다.
1745년의 라이덴병은...액체상태와 100도의 수증기 상태에서 전하를 흡수하게 되므로...이때의 기준이 1eV내외의 전하 상태라 할수가있다.
햇빛과 달빛은 아직은...전파입자론과 더불어서 검증이 이뤄지지 않는다. 기초 이론이 아직도 부족한 것이다.
일단 1770년대에 아궁이를 수직으로 세워서 용광로를 만들었다....유럽에서는 벽난로가 이미 존재했으므로....
청화백자를 입수하여...가마형태의 설명만 들어도...벽난로에 아궁이의 고래 형태를 추가하면...고온을 얻을수가 있다는 것을 쉽게 연결할 수가 있다. 즉...구들과 온돌이론을 개선해서...도자기 철..가마터를 만든것이다.
한국의 가마터는 연료로 석탄을 넣지 않고.장작만으로 석탄화 코크스를 만들었는데...우리 조상님들은 이 공정을 그냥 넘어갔다.
한국의 전설적인 아궁이가 초가을에 대량의 장작을 넣어두면 겨울 내내 따로 장작을 넣지 않아도...이것이 이 장작이 겨울 내내 구들을 덮혀 주었다는 것은 코크스 화 온도를 만들고 구들을 운영을 했으므로...구들의 일산화 탄소 유입을 차단하는 기술까지 이미 검증을 했다는 것과 같다.
아자방인지..야자방인지...네이버 블러그에 자료로 퍼날랐는데..남아 있을지 모르겟다...
전기 발전기 이론인데...결국은 아궁이가 모든 시작이었네? 벽난로도 개조가 가능하고..(이 형태가 러시아 토치카)
중국과 고려 조선에 도자기 가마가...이미 용광로와 화력발전소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발전설비를 추가하지 않은 것일뿐...
생산물이 도자기이니...여기에 구리,아연으로..물을 채우면...라이덴병이 되므로...결국 이와 비슷한 것이 유럽에서는 맥주이지만.한국에서는 막걸리와 소주가 된다. 즉..고려와 조선식 라이데병인 것이다. 막걸리를 보관하고..이동할때..도자기 호로병을 사용했으므로...
좀 우기면 라이덴병에 전기 충전을 해서..축전기로 막걸리는 옮긴것이라 할 수있다.
이것을 들고 조상님들은 풍류를 읇으느라..후대의 한국 대중들은 이고생을 하고 있소.....!!!!!
에이 천하에 못쓸 양반과 왕족들!!!!
6_14일
전기 발전소는 설비 회수가 6~9개월 회수비인데...한국의 경우 설비의 원가를 부풀리는 형식으로 서민들에게 전기요금을 전가한다.
석유합성의 경우에도 1~2,3년이면 설비 원가가 회수되고...제철의 용광로도 별반 다르지 않다. 즉.국가 단위에서...설비를 설치하는 총 비용과 운전을 시작하여...요금을 청구하여 안정화하는 기간이 대부분 5년이내에 원가가 회수되고 나머지는 국가 단위의 부가가치 수입으로 잡히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비들이 국가 단위의 개국 공신의 몫이된다. 이것을 근거로 국가 단위의 화폐가 발행이되고...나머지 중소기업의 업종의 분배가 이뤄진다.
한국의 경우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이 절반을 점유하고...나머지 .. 친미파들이 나머지 절반을 나눠갖는 형식을 갖음으로 해서..친미와 친일을 하지 않은 독립군 출신은 1960년의 쿠테타와 1980년대의 쿠테타 일어나면서...그 비율이 친일파가 득세하느냐..친미파가 득세하느냐로 나뉠 뿐이다. 쿠데타후에..독립군 진영을 발본 색원하여...철저히 친일파와 친미파가 국정의 요직을 완전 장악하기에 이른다. 제철소..석유화학..자동차..가전.반도체 순으로..수직계열화 근대화를 이루고...이것을 친미파와 친미파가...나눠가지는 형식이 되었으므로...한국대중들에게 절대로 전류입자 물분자는 노출이 되어서는 안되는 용어 해당되는 것이다. 그래서.한국의 기초 이론에...1738년의 베르누이 정리의 수증기의 기체의 물과 액체의 물의 구분이 없고...라이덴 병 이론은 대학에서 냄새만 풍기고...도자기 가마가 용광로의 원형이라는 사실을 학문적으로 접근하면 열등생이 되도독 교과서를 왜곡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영문을 모르는 한국 학생은 날밤을 새서 문제를 풀고 외국어를 학습하지만..남겨지는 결과물은 잘해야 중산층이고...보통은 자영업의 길로 나설 수밖에 없다. 자영업을 할때..개인 연구에 의한 중소기업을 자영업의 시간동안 전환할 기회가 존재하는데...학교와 선생과 교수가 가르쳐주지 않은 전류입자 물분자와 전기 발전기 이론을 배우지 못한터라..개인 실습에 의한 개인 연구를 할수가없어서...
경쟁력 없는 도소매 자영업에만 대부분 매달리게 된다.
비누와 관련된 세제..샴푸..화장품을 대부분 수제로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사용해도 무방한 제품들인데..어렵지도 않은 화학배합인데..이것을 상품으로 한국 대중들이 구입을 해야 하는 것이 현재의 모습이다.
먹는 것의 경우에도 기본적인 소금의 사용법을 모르므로 해서..건강을 잃고...과대한 병원비를 들이는 요상한 음식문화를 언론과 방송은 날마다..모든 화면을 채운다.
한국의 기본 요리는 각종 야채를 물에 살짝 데쳐서...마늘도 넣지 않고...소금간만 해서..간단하게 즐기는 것이지만...
각종 나물이 일주일 차이로 여러가지 맛을 가진 관계로 소금간만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수가 있는데....
무슨 향신료가 들어가야 제맛이 나는양...한다.
요리는 기본 양념에 소금간이 적당하다. 소금은 많이 사용할 수가 없다. 짜면 젓가락질을 할 수가 애초에 없다. 젓갈은 발효를 위한 방법일 뿐이고...김치에 단백질을 보충하는 방법인데..현대적으로는 이 젓갈을 굳이 많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 기본 양념 몇가지..즉 양념의 초소화가 정갈한 맛을 낸다. 소금에 어차피 필요한 규소의 미네랄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 즉...소금은 소금의 나트륨과 염소만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이것을 죽염으로 만든다든지..장판염 천열염이라 해서 나쁘다....? 이렇게 하면 안전한 식품은 물분자 크기 180pm으로 따져서...액체의 물부터 조사를 하면...몸에 좋은 것 나쁜것의 구분은 무의미하다.
최대한 가공을 하지 않고...장판염이 되었든..뭐가 되었든..소금의 상태로 음식에 넣어서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 염소가 어지간한 살균을 다 한다. 염소의 량이 많아지면...쓴맛이 나기에 많이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한다. 한약재에 쓴맛은 기본이 염소 화합물인 것이다. 즉..소독 성분이 소금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다.
그간 기초 이론을 검증해온바...언론이나 방송에서...중점적으로 언급하는 내용들은 ... 기초 이론에 입각하여 검증을 하면 대부분이 거짓이다. 한국인이 소금을 먹지 않아야...각종 질병에 쉽게 걸린다. 소금을 많이 먹어서...뒤탈이 나는 것이 아니라 몸이 회복이 된다.
거렁뱅이가 많던 시절에...거렁뱅이들이 챙겼던 것은 바로 소금이다. 음식물은 얻어서 먹지만...다른 반찬이 없으면...소금간을 하면 아무리 쉰밥이라도...뒤탈이 없는 것이다.
언론에서 몸에 좋다는 것....?.... 글쎄 한글과학원이 검증한 바에 의하면..가장 좋은 음식 재료는 밥과...야채를 대처서..정말 아무것도 넣지 않고..소금간만 한것...한두가지...면 된다. 소금간을 하면 냉장 보관이 되긴 하지만...먹을 양만큼만 대체서..소금간 해서 바로 먹는것이 최고의 담백한 맛이 된다.
김장 김치를 담글때..요란한...양념들을 준비해서...그렇게 담궈 먹었는데...시원한 동치미에는...깨끗이 씻은 무우와 소금물...그리고 고추 몇개와 파..몇 조각이 가장 시원한 맛을 낸다.
배추 김치도 백김치로 같은 재료정도면 된다. 마늘과 생강을...과대하게 사용할 필요는 없다. 동치미에 마을과 생각이 들어가나?
후라이팬은 원래 ...유리를 녹여서...유리를 굳히기 전에..유리의 불순물을 제거해주던 도구에서..파생된 것이다.
여기에 기름을 두르고 요리를 하는 것은 중국식인데...한국식은 야채를 살작 데치고...고기류는 약간만 넣고...김치국 정도면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가 있다.
최근에 고향에 오뉴월에 내려가 보면...풀이 내 키만큼 자라는 것을 볼수가 있다. 이제는 농사를 벼농사 외에 많은 농사들을 짓는 것이 아니라 비료도 예전보다 덜 쓰는데...잡풀의 키가 사람 키만큼...자란다. 자동차의 연소에 의한 질소 산화물이 다른 말로 바꾸면 질소 비료가 되는 것이다.
선진국은 질소 비료도 넋넋하게 생산을 하지만..자동차로 끊임없이 질화물을 생산하므로..비료를 뿌리는 효과(?)가 생긴 탓에...풀이건...곡식이건 잘 자란다.
비료 많이 투입하고 농약을 잘 쳐서...농사가 풍년인 요인도 작용을 하지만...근본적으로 질소비료가 자동차에 의해서..예전보다 두세배가 무료고 공급이 된다. 인간의 도시 생활을 공해로...피해를 입지만..농촌 경제에는 뜻하지않는 혜택을 입기도 한다.
식단을 작년부터 의식해서..이렇게 바꾸기 시작해서...지금은 소식과 야채 데침에 의한 소금간으로..주반찬을 바꾸고 나서..
성격이 급했던 부분이 많이 완화가 되고 있다. 난청 치료에서의 부작용도 많이 해소가 되고 있다.
현재 의약품들이 중수소 사용을 남발하고 있다. 알약하나에 최소 중성자 변환된 중수소가 하나이상씩 들어가 있다.
반응열을 제공해야 분해가 되므로 이것도 일종의 약한 방사능의 상태에 해당한다.
직접 적인 외상이 아니면...이제는 앞으로 병원을 가지 않는다. 아스피린 정도만 복용을 하고...나머지는 신체가 마비가 되면...노년에 일어나는 당연한 결과물이므로...받아들일 것이다.
약물에 의지하지 않고...자연식을 하면서...기초 이론이나 검증하면...그뿐이다.
요즘은 타이핑을 하루에 두세시간이 평균시간이라...어깨가 결리는 것이 일부 생겼다. 처음에는 이런것이 오십견이구나 햇는데...
그냥 이것도 일종의 운동이라 생각하고..타이핑을 하고...오십견이면 오십견이려니 한다.
담배 정도만 금연을 하면...머리속이 훨씬 가벼워 질텐데...몸 한쪽이 어장나서...밥숟가락 들지 못하는 위기감을 느껴야 금연에 성공할 것이다. 아마도....젊었을때..금연을 한두번 성공한 적이 있었는데...이것이 이십년이 넘어가니...이제는 금연이 쉽지가 않다.
이론 검즈이 더딘 것에 금연에 성공하지 못해서...이론 검증이 더뎌지는 것을 알지만 어쩔수가 없다. 머릿카락이 힌머리로 바뀌는 것을 보니..정독한 이론을 하루내에 전부 이해하려고 욕심을 부리니까...머리의 온도가 올라가서..흰머리 카락이 늘어난다.
그냥 순리대로 이해하는 것을 놔둬야 하는데...쉽지가 않다. 이론 검증을 마치고 성과물을 만들어 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앞서가는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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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용광로의 1950년 이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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