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톨릭마라톤은
헉헉 달리는 하느님 은총이 얼마나 신비로운지,
그리고 그 은총의 감사함으로성전인 우리들 몸 건강이 시작 된다는
생명 진리를 온 누리에 퍼뜨리는 하느님 나팔수입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그분의 백성,
그분 목장의 양 떼이어라'(시편 100.3)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1코린 3.22)
'모태에서부터 업혀다니고 태중에서부터 안겨다닌 자들아
너희가 늙어가도 나는 한결같다.
너희가 백발이 되어도 나는 나는 너를 지고 간다.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안고 간다. 내가 지고 가고 내가 구해낸다.'(이사 46.3-4)
2010년 7월2일 제주가톨릭마라톤
세상에 닻 올린 영원한 계약에 따라 제가마가 하느님과 하나 되고 제주가톨릭마라톤이
서로 하나 되어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마르 12.33)
당신을 사랑하며 신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에게서 오고 모든 것이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땀 뻘뻘 흘리며 헉헉거리는 제주가톨릭마라톤 안에 늘 함께하시며
우리들 영혼과 마음을 씻어주십니다.
그리하여 나약함과 아픔과 질병을 저절로 낫게 치유해 주십니다.
어제 저녁 월요 뜀 데이트에 여름 방학 마친 가롤로의 집 반가운 친구님들 오시었습니다.
그리고 안병현 그레고리오(중앙성당) 벗님께서 역시 방학 접고 함께 달렸습니다.
'여러분은 하느님 밭'(1코린 3.9)입니다.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식품 첨가물'(아베 쓰카사 지음)
'100년 동안의 거짓말,
식품 첨가물과 藥 이 어떻게 당신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가?'(렌덜 피츠제럴드 지음)
'의사에게 기대지 않고 사는 법'
"의사에게만 의존하면 나을 병도 낫지 않는다"
"훌륭한 의사,좋은 약,첨단의료보다 중요한 건강법"(아쓰미 가즈히꼬 지음)
세권 후딱 읽었습니다.
가장 확실한 건강 지킴이?
결론은
'하느님 은총 선물 뜀 춤이 최고 명약입니다.
첫댓글 참으로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가마동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