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HJ글로벌뉴스 (2018년 11월 10일)

[New Bucheon]

HJ글로벌뉴스 (2018년 11월 10일)

http://www.ipeacetv.com/vod_view/9570

천일국 6년 천력 10월3일(양11.10) HJ글로벌 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 글로벌뉴스입니다.

희망전진의 승전보가 신한국의 대 부흥을 일군 천력 9월!

전체를 승리로 이끌어주신 참부모님께서는 천력 10월 미국과 아프리카, 아시아로 이어지는 희망전진을 위해

정성에 정성을 모두시고 계신 가운데 섭리의 조국 ‘신한국 원로목회자’와 어머니 나라 ‘신일본 여성 공직자’들의

특별수련을 주관해 주셨습니다. 이번 주 HJ 글로벌뉴스에서는 특별수련에 전하신 참부모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1. 참부모님 동정

천일국 신세계의 창조 속에 비전2020 승리의 날을 밝히고 계신 참부모님!

지구 중심 체제를 출발시켜 신한국 대 부흥의 전기를 이끌어주신 참부모님께서는 세계를 향한 발걸음을

옮기시기에 앞서 신한국 원로목회자 특별수련을 주관해주셨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통일한국을 위한 원로목회자회 특별수련

천일국 6년 천력 9월20~23일 (양10.28~31) 천주청평수련원

신통일한국을 위한 원로목회자 특별수련의 장에 부름 받은 300여명의 원로목회자 부부들!

초창기부터 통일가의 역사와 함께하며 굽이 길을 넘어온 원로식구들은 결실의 때를 맞아 3박 4일에 거쳐

신통일한국 창건을 위한 결의를 모두었습니다.

지난 세월 각자의 처소에서 참부모님을 모시며 나왔던 삶은 후배들의 신앙의 귀감이 되고, 신한국통일을

준비하는 오늘 저명한 강사들의 강연을 통해 통일가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했습니다.

정원주 총재비서실장과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은 이곳에 모인 원로목회자들의 섭리적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참부모님을 지근에서 모시며 통일가의 모델이 되어 전진해 나온 원로선배들의 터전위에

희망찬 내일이 밝아오고 있음을 윤영호 사무총장의 최근 섭리 보고를 통해 공유했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통일한국을 위한 원로목회자회 특별수련 폐회식

천일국 6년 천력 9월23일 (양10.31) 천주청평수련원

전체의 다짐과 결의가 모아진 출정의 시간을 직접 주관해주시며 원로목회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신 참부모님.

중심국가로 택함을 받는 것은 인간이 하는 게 아니에요. 하늘이 해요. 하나님께서 합니다.

선택한 민족이 우리 한민족입니다. 이 나라가 해방과 더불어 남북으로 갈렸을 때

그래도 생각 있고 뜻있는 사람들은 하늘 앞에 매달렸어요.

‘이때야말로 재림메시아가 나타나셔야 합니다.’ 간절히, 간곡히 기다렸어요.

그러나 섭리를 모르는 기독교인들은 오늘도 밤중입니다. 교육하는 길 밖에 없어요.

보여주고 교육해야 돼요. 특히 여러분들은 원로 목회자입니다. 자랑스러운 원로 목회자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이 나라의 전쟁을 알았던 이 나라의 아픔을 그래도 아는 원로들이 있어요.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가 750만 이래요. 그들에게 교육을 해야 돼요.

우리나라가 반만년 동안 이런 많은 우여곡절을 거쳐 온 것은 하나님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축복했기 때문입니다. 그 축복은 하나님의 뜻을 창조목적을 완성시킬 수 있는

참부모가 탄생될 수 있는 선민으로 길러 나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의 청소년 젊은이들 정치한다는 사람 이런 사람들을 교육하는 자리에

‘당신들이 서야 합니다!’라고 강하게 교육해야 돼요. 그렇게 할 거지요?

참부모님의 부르심 앞에 무조건 적인 모습으로 응답한 원로식구들!

‘신통일한국의 기수’가 되어 필승과 영광의 결실을 봉헌해 올리는 주역이 될 것을 하늘 앞에 고하며

힘찬 결의를 다졌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제2회 신일본가정연합 공직자 효정 청평특별수련회 폐회식

천일국 6년 천력 9월26일 (양11.3) 천정궁

천주성화축제 승리의 기대 위에 열어주신 ‘효정 청평특별수련회’가 신한국, 신일본 각 지구와

기관 단위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참부모님께서는 ‘제2회 신일본가정연합 공직자 효정 청평특별수련’의

폐회식을 주관해주셨습니다.

신일본 전역에서 모인 부인부장 식구들과 기관 단체 공직자, 교구 교육부장 등 460여명의 천일국지도자들에게

참다운 딸, 참다운 어머니 나라가 될 것을 당부하신 참부모님! 하늘부모님과 함께 하는 신일본이 될 것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참부모의 현현에 의해서 일본이 해와국 이라는 축복을 받았어요. 해와국!

해와국은 참부모의 딸입니다. 참부모 앞에는 어머니가 아닌 딸입니다.

타락한 인류를 품어 참부모 앞에 데려오는 해산의 수고를 해야만 하는 그런 사명을 받았어요.

어머니라는 이름은 자기를 돌보지 않아요. 자식을 더 생각해요. 그것이 어머니의 사랑이고

어머니의 사명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세계 나라를 놓고 볼 때 참부모를 모르는 나라가

남아있게 해서는 안 돼요. 참부모를 다 알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나라들이

일본에 감사하는 마음 일본을 사랑하는 마음 그것이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 된

자리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나요?

이제는 새로운 시대 천일국 시대입니다. 내가 처음부터 뭐라고 말했어요.

‘신령과 진리로 나가자’했어요. 그리고 ‘역사의 진실을 밝힌다’고 이야기했어요.

오늘날의 인류가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참부모를 알아야 되고 그 참부모가 나오기 까지는

독생녀를 몰라서는 안돼요. 하늘부모님의 창조가 그래요. 하나님이 ‘태양이 있어라! 물이 있어라!’

명령으로 된 게 아니에요. 생명의 탄생은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가 계셔서

탄생이 되었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일국 완성! 인류 앞에 보여줘야 돼요. 국가복귀입니다! 참부모님이 진성덕 황제라면

백성이 없는 황제가 있을 수 없잖아요. 1차 목표로 2020까지 내가 정했어요.

그때 보여줄 건가요? 나와 함께 일본 해와국의 사명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계인의 감사 속에 거듭나는 신일본이 될 것을 축복해 주신 말씀!

신일본 공직자들은 참부모님 사랑으로 세계를 끌어안는 해와국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 세계 뉴스

■ 참가정

-신한국 WFWP, 2018 제15차 전국여성지도자 워크숍

천일국 6년 천력 9월28~30일 (양11.5~7) 여수 디오션리조트

신한국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제15차 전국여성지도자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올 한해 지구별 활동을 공유하고

2019년의 활동목표를 수립하는 장으로 마련된 워크숍에는 신한국여성연합 임원 280여명이 참석해

역량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폐회식을 주관한 문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은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입장을 기억해

하늘의 기준을 붙잡고 갈 것’을 당부했고, 워크숍을 통해 내외적 기준과 목표를 수립한 여성지도자들은

조국광복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 신종족메시아 활동

신종족메시아 사명완수를 위한 세계 축복가정 식구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신한국5지구, 부산시 참가정실천 희망전진결의대회

천일국 6년 천력 9월27일 (양11.4) 부산 벡스코

지역복귀의 화두를 ‘행복한 가정’에 둔 신한국 제5지구의 발걸음이 더욱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2018 부산시 참가정 실천 희망전진결의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정치, 종교계 인사를 비롯한 중심식구와 평화시민 1만여 명이 참석해 만장을 이뤘으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찬양역사와 효정 천주축복식이 은혜롭게 거행됐습니다.

이기성 회장은 ‘하나님을 중심한 참가정 운동으로 대한민국이 쇄신한다면 한반도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 이라 밝히며 참부모님의 위상과 말씀을 참석자들에게 전했습니다.

1만명 대회를 승리로 봉헌한 부산교구 식구들은 ‘참부모님과 하나 되면 못 이룰 것이 없다’는 확신으로

부산 복귀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신한국1지구, 2018 신종족메시아 축복승리선포가정교육

천일국 6년 9월26일 (양11.3) 천복궁교회

이와 함께 1지구에서는 새식구의 정식구화 정착을 위한 ‘신종족메시아 축복승리선포가정교육’이 이뤄졌습니다.

이날 교육에서는 ‘육신 건강법과 영인체 건강법’ 이란 제목으로 ‘유·무형 실체세계’에 기초한 강의와

청평수련을 중심한 ‘체휼 교육안’이 소개, 새 믿음의 자녀 교회정착의 중요성을 인식한 참석자들은

국가복귀 승리에 가일층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태국,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승리 선포

천일국 6년 천력 9월21/23일 (양10.29/31)

아시아권역의 중심 본부 태국에서도 축복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태국의 신종족 메시아 활동은

아시아 지도자 컨퍼런스를 통해 복귀된 ‘지도자 기반’과 축복으로 인연된 ‘신종족 기반’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 프로그램이 정착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4가정의 축복승리 선포가 이뤄져

1,900여명의 새 식구 가정이 복귀됐습니다.

▶ 신종족메시아 승리선포

챈생테·웡역풍 가정, 워라랏·주리폰 시도락 가정 /아리토시·타미 히라타 가정, 타쿠마·산타나 모리 가정

-베냉, 신종족메시아 축복식

천일국 6년 천력 9월16~17/22일 (양10.24~25/31) 수도 포르토노보 외

신아프리카 베냉에서도 네 차례의 축복식으로 지방정부 지도자와 시민, 초종교 성직자 130여명이

복귀됐습니다. 베냉 식구들은 ‘참부모 복음 선포’를 통한 종교인 복귀와 ‘참가정 문화 확산’을 통한

정치인 복귀를 통해 축복의 영토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 평화운동

하늘부모님의 주권과 백성, 영토를 넓혀 나가고 있는 천일국 평화운동 소식입니다.

-신미국, 희망전진대회 승리를 위한 사전활동

‘평화는 나로부터!’ 신미국 희망전진대회의 승리를 위한 현지 축복가정 식구들의 정성이

뜨겁게 모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성직자연합 성직자 200여명이 함께한 기도 집회를 시작으로

뉴욕 센트럴 파크 피스로드 행진과 ‘무조건’ 플래시 몹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해온 미국 식구들은,

하나님의 축복에 부응하는 ‘희망의 나라 미국’을 일깨우게 될 희망전진대회의 승리를 위해 뉴욕 시민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네팔,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창립식

천일국 6년 천력 9월20일 (양10.28) 카트만두

참부모님 주관 신미국, 신아프리카 대회에 이어 아시아권역 네팔에서는 ‘2018 아시아 월드서밋’이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평화종교인합의 국가단위 창립식이 이뤄졌습니다. 이슬람과 힌두교, 불교, 기독교 등

9개 종단대표와 정부지도자 등 각계 인사 150여명이 함께한 창립식에서는 세계평화종교인엽합

아시아권역 창립의 결의가 모아져 ‘아시아 월드서밋’의 승리의 기대를 다졌습니다.

■ 청년 활동

지역과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고 있는 천일국 청년활동 소식입니다.

-신일본5지구, 나가사키 효정 축제

천일국 6년 천력 9월26일 (양11.3) 평화회관

신일본에서는 효정문화를 중심한 ‘청년학생 희망 전진대회’가 이어지며 청년전도의 부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나가사키 교구 청년부의 주최로 효정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축제에는 신규 청년대상자 100명을 비롯해

지역사회 지도자와 시민, 축복가정 식구 등, 총 620여명이 참석했으며 합창, 비전스피치, 연극과 밴드 공연 등

효정문화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2세권 청년들의 빛나는 모습과 감동적인 메시지에 감동받은 참석자들은

축복 공동체에 희망을 느끼며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했습니다.

-코스타리카 YSP·CARP, 제6회 평화를 위한 히어로즈 콘서트

천일국 6년 천력 9월20일 (양10.28) 평화대사관

코스타리카에서는 ‘가족이 함께 만드는 평화’를 테마로 제6회 히어로즈 콘서트가 개최됐습니다.

천일국 청년 선교사들의 믿음의 자녀들을 주축으로 출범된 코스타리카 히어로즈 봉사단 활동이

캠퍼스 전도 기반을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콘서트의 장에는 120여명의 회원과 회원가족,

후원자들의 참석이 이뤄졌습니다. 화동의 꽃을 피운 문화공연과 함께 봉사단의 비전과 3년차 활동의 업적,

향후 목표를 공유한 참석자들은 같은 곳을 향하는 서로에 대한 감사의 심정을 느끼며 새롭게 맞을

2019년을 응원했습니다.

■ 주요소식

-제59회 참자녀의 날 및 제31회 천주통일국개천일 기념 경배식

천일국 6년 천력 10월1일 (양11.8) 천복궁교회 대성전

‘제59회 참자녀의 날’ 및 ‘제31회 천주통일국개천일’ 기념 경배식이 천력 10월 초하루 원로 선배,

섭리기관 공직자, 목회자, 수도권 식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습니다. 이날 이기성 회장은

참자녀의 날과 천주통일국개천일이 갖는 섭리적 가치와 그 의의를 설명하면서, 참부모님 앞에

효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된 효자·효녀, 신종족메시아들이 되자고 강조했고, 주진태 부회장은

신한국가5개 지구 희망전진대회 성과와 더불어 각 지구에서 전개하고 있는 주요 활동들을 은혜롭게 전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식구들은 하늘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속에 효정의 심정과 그 실천을

더 깊게 되새겼습니다.

-효정국제문화재단, 효정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식

천일국 6년 천력 9월27일 (양11.4)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천일국의 중심수도 효정천원에서는 효정청소년오케스트라의 창단식이 이뤄졌습니다. 효정문화 발전을 위해

참부모님의 명에 의해 출범 된 효정국제문화재단, 효정문화원은 청소년 문화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식구 음악교육 전문가 집단을 구성, 지역 청소년과 어린이 단원 87명을 모집해 이날의 창단식을 진행했습니다.

- 선학UP대학원대학교, 제7기 사관생도 모집

모집기간 : 천일국 5년 천력 9월24~10월9일(양11.1~16)

참어머님 말씀

선학UP대학원대학교! 선학UP대학원대학교! 이름좋아요!

이곳을 졸업하는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자격을 갖춘 실력을 갖춘 지도자로 양성할거예요!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천일국의 지도자 양성의 요람! 선학UP대학원대학교에서는 제7기 사관생도를 모집합니다.

참부모 영성 지도자! 평화 거버넌스 지도자! 글로벌 경영지도자! 가 되어질 선학UPA 사관생도!

3년의 교육과정 수료 후 참부모님의 안수를 통해 천일국 청년특사로 파송되며

현재 54명의 졸업생들이 세계 선교현장의 선봉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의 전통을 상속받는 천일국 지도자로 전 세계 인류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참부모님의 뜻을 이루는 천일국 특공대, 사관생도 과정에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참부모님의 승리권과 효정의 심정을 상속 받아 75억 인류의 등불이 될 선학UPA 사관생도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클로징]

피스티비에서는 ‘힐링 아메리카, 신미국 희망전진대회’의 생중계 서비스를 5개 언어로 진행합니다.

생중계는 양력 11월 13일 화요일, 한국시간 새벽4시 이뤄지며 피스티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의 축소체인 신미국의 심장에서 천일국 신세계의 말씀을

선포하시게 될 참부모님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시간되시기 바라며, 이번 주 HJ 글로벌 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미국 희망전진대회 생중계

양력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오전4시

지원언어: 한국어, 일본여,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