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숨을 들이쉬고 내쉴 수 없다면
나는 힘겨워하고 결국 죽을 것입니다.
나는 폐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폐는 내가 숨을 깊게 그리고 행복하게 쉬도록 해줍니다.
숨을 들이쉬며 나는 간을 진정시키고
나는 간에게 사랑과 함께 미소짓습니다.
나는 나의 사랑을 눈에게 보냅니다.
단지 눈을 뜨기만 하면 많은 형태와 색깔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굉장한 것입니다.
숨을 들이쉬며 나는
내 안의 섬으로 돌아갑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려움이 있고 또 어려움이 있고
사고가 있어 당신을 고통스럽게 하더라도
고통의 바다에 빠지지 말고
그 고통의 바다에 곧바로 섬을 하나 지으라고..
그 섬은 당신의 들숨과 날숨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들숨에 완전히 집중하고
당신의 날숨에 완전히 집중하여
고통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들숨과 날숨에 더더욱 머무를 때
당신은 어려움과 불행에서 벗어나고
그럴수록 당신 안의 그 섬은 더 자라납니다.
더 안정적이고 단단해집니다.
그 섬을 더 단단하게 하기 위해
그 섬에 꽃을 심습니다.
<플럼빌리지 법사단 명상 중에서 /btn>
'진정 쉴 곳은, 잘 길들여진 마음뿐이다
☞ '자등명 법등명'의 등(燈)은 원래는 '섬' http://cafe.daum.net/santam/IQZL/23
'저는 삼보를 피난처로 삼아 가겠습니다' http://cafe.daum.net/santam/IZ0A/1
첫댓글 아하~ 섬이있었지ㅎ
깊은 가르침의 내용이군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지난 토요일 27일.
저는 조그마한 그러나 아주 큰 법회에 참여했습니다. 불교영어도서관에서 스님과 불자님 몇 분과 함께
30분동안 들숨과 날숨을 지켜 보며 명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 안하기의 계에 대하여 스님의 법문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에 대한 자기 이야기를 털어 놓는 '마음나누기'란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계율을 지킴으로 내가 자유로워진다는 스님의 법문에 알아차림을 하고 기뻤습니다.
3시간 동안의 법회를 마치고 근처 서점에 들러 <명상>을 포함한 틱낫한스님의 몇 권의 책을 무쟈게 사고 싶었는데
꾹 참았습니다. 인터넷서점에서 사고자 해서입니다. 그것은 굉장한 것입니다.ㅎ.
ㅎㅎ 좋은 시간.. 훌륭한 절제..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햇빛엽서님
모셔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