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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보다보니 지바도 좋은사람 같아여..^^;;
첨엔 건방져서 영~싫었었는데..
글씨 쓰다보니 오타났네요..산림인데..삼림으로 잘못쓴거 같아여..
고치기도 힘들고..ㅡㅡ그냥 냅둬여.
토니와 지바가 산에서 발견된 시체때문에 산이 있는 마을로 가요.
거기서 각자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나는 장면
그나저나, 지바역의 코테 드 파블로의 본명이 마리아 조세..라고 여러번 말한적이 있는데
이름 왜 바꿨는지 모르겠네요..갠적으로 마리아..라는 이름이 더 이쁜데..
마리아라는 이름이 너무 흔해서 바꿨을까요?
이름뿐만 아니라 성까지 왜 바꿨을까? 별개 다 궁금하다는..ㅋ
첫댓글 흠...본게 벌써 엊그제 같던데 벌써 시즌3 이 끝나다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