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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9정맥11차<35>낙동5(이티재~소호고개) 80.50km.. 삼복더위, 그 속에서..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350 26.07.28 02:1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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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8 05:06

    첫댓글 니이케님이 최근에 갔다오셔서 시그널을 많은듯합니다
    삼복더위에 80km라니 생각만해도 덥습니다
    이제 2구간만하면 졸업인가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6.07.28 11:23

    넵~ 니이케님 일시종주 시그널인 것 같네요.
    올해 삼복더위 엄청나네요.
    폭염때문에 예상시간보다 많이 걸렸네요.
    다음구간은 금요무박으로 진행해서 우야던동 남락고개까지는 가려고 합니다.
    그래야 8/23일에 졸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 26.07.28 08:27

    졸업할때까지 최대한 거리를 줄여야 하기에 가리가있어 한여름 더위에 지치고 힘들고
    어렵게 진행하고 늦게까지 마무리함에 모두 수고하시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네요
    다음구간도 한여름에 금요무박으로 진행해야될것 같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7.28 12:44

    대장님 역대급 무더위에 걱정이 많았죠?
    대원들 챙기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2구간 남았네요.
    끝나감이 아쉬워지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6.07.28 09:01

    같이걸어서 할수 잇어네요

  • 작성자 26.07.28 12:46

    언제나 든든한 건전한 유범..
    함깨해 즐거웠다.
    아말다말하고 다음 구간도 화이팅!

  • 26.07.28 11:15

    이 더위에 80키로를 넘게 걸었네요.
    지맥팀은 48키로를 22시간이 넘도록 걸었는데....ㅎ

    정맥팀도 시간대를 보니 30시간이 넘게 산행한것 같은데
    다들 엄청시리 고생많았습니다.

    다음 구간은 어디까지 걸을지 궁금하지만
    10차 정맥팀 졸업구간보다는 짧게 걸을것 같네요...ㅎ

  • 작성자 26.07.28 12:52

    너무 더웠어요.. 바람이라도 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ㅎㅎ
    예상시간 보다 더걸렸네요..32시간 ㅎㅎ
    견두지맥은 걸어봤지만 꽃피는 봄에 걸어 할랑했네요.
    이번 더위에 견두지맥길도 엄청났을 것 같네요 ㅎㅎ
    다음 구간 남락고개까지 갑니다.
    계명봉 밑에까지는 가야죠.

  • 26.07.28 12:44


    역시 대단하신분들ᆢㅎ

    나도 혹서기 종주 하나해야하는데
    엄두가ᆢㅋ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7.28 12:54

    혹서기 산행은 충청도 산이 참 좋죠(?) ㅎㅎ
    혹서기 산행으로 황산벌환종주 추천해봅니다.
    고생은 사서하기 ㅎㅎ

  • 26.07.28 12:56

    시작부터 봉좌산 조망이 터지네요!ㅋㅋ
    무더운날 장거리 고생하셨습니다.
    "어림산의 노을" 시도 지으시고~ 멋지세요!ㅎㅎ
    다음구간이 영알 고헌산을 시작으로 쭉쭉 나오네요!
    조망을 기대해봅니다.ㅋㅋ
    더운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몸 잘 챙기시며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구간이면 졸업이라~ 긴긴 여정 끝이 보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6.07.28 13:31

    워낙 더위가 기승이라 곁봉은 왠만하면 모두 패스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한 번은 봐야할 듯해서 제일 수월한 봉좌산을 올랐네요.
    다음 구간인 백운산,고헌산,영남알프스 산군은 수 없이 다닌 곳이라 개인적으로는
    별 감흥은 없을 것 같아요.
    그저 그날 날씨가 흐리고 시야는 좋은
    조금 더 욕심이라면 운해가 그득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암알프스가 아직 미답지라는 래선생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원래 처음보는 곳이 젤 멋진 법이죠 ㅎㅎ

  • 26.07.28 14:55

    아이고라
    결국 모두들 무사히 해내셨군요...짝짝짝..
    봉좌산 정산까지 찍으시고
    포스코 구경도 하시고
    어림산 노을로 힐링도 하시고
    젤 더운 지역을
    젤 더울때 지나 가셨으니 모두들 겁나게 수고 하셨고 모두들 겁나게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힘들고 수고한 발걸음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6.07.29 16:52

    늦가을에 지나던 포항권 정맥길과는 사뭇 다른, 달라도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ㅎㅎ
    혹서기의 이길은 참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많기도 하네요.
    지나면 추억 ㅎㅎ
    축하감사합니다^^

  • 26.07.28 16:35

    어림산의 노을..
    시도 지으셨어요?
    시~ 좋습니다..
    산행기로 다져진 글솜씨가 이젠 시로 옮겨가나 봅니당..🤗
    설레임=셀레임..😅
    한여름 삼복더위 정맥산행..
    이번 정맥길은 에피소드가 많아서 혹서기 정맥산행으로 오래 기억될듯 합니당..
    쉽지않은 이번정맥길..
    무탈하게 별일없이 집에 올수있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7.29 16:54

    제미나이에게 살짝 도움 받아서 시 한편 엂어 봤네요 ㅎㅎ
    지금 보니 셀레임이네요 ㅋㅋ
    더운날 정말 욕봤어요..
    도덕산 다녀와서 쫓아오느라 더 더웠을 것 같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 26.07.28 16:57

    집에서 에어컨 바람 쐬고 있어면서도
    두건님 산행기 읽고있는 내내 숨이 턱턱 막히고 땀이 다 나네요 ㅎㅎ
    내륙에다가 골도 얕은 정맥산길이라 안봐도 비디오~
    산행하신 모든분들 진짜 복날에 백숙 안되신걸 다행으로 여길만큼 고생들 많으셨겠네요!~~~~~ ㅜㅜ
    같은날 지리산에 있었던 본인은 호캉스라 여길만큼요...
    더워도 너무 더운날의 낙동정맥산행기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6.07.29 16:59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해도 지리산은 바람이 불어줄 듯..
    지리산 통신골 재미나게 산행하고 있으려나요.
    이미 다녀오셨으려나 ㅎㅎ
    암튼 아말다말하시고 즐거운 여름보내세요.
    글 감사합니다.^^

  • 26.07.29 18:30

    @두건(頭巾) ㅎㅎ 통신골 짜릿하게 접수하고 고향집 근처에 월아산 자락에 있는 소문난 냉면집에서 지금 막 물냉면 한그릇 비웠습니다^^
    있다 밤에 후기 올릴께요~
    기대하세요! ㅎ

  • 작성자 26.07.29 21:46

    @까리하이 진주 월아산,장군대산 아래에 있는 서박사 칡냉면 집이네요.
    맛집인가보네요 ㅎㅎ

  • 26.07.29 22:07

    @두건(頭巾) 저는 개인적으로 정통진주식냉면(육전이 고명으로 올라오고 따끈한 닭육수가 따로 한주전자 따라옴)을 추구하는 냉면을 선호하는데 오늘 꿩 대신 닭으로 육수가 깔끔하고 고향집에서 최단거리에 있는 서박사(여기도 사시사철 문전성시)에서 열오른 내장을 식히고 왔습니다! ㅎㅎ
    월아산은 저의 초중고 교가에 다 나오는 정겨운 산이고 비록,작고 보잘것 없이 보이지만 국사봉 정상에서 진주시 전경과 지리산 천왕봉이 또렷히 보이는 진주사람들의 최애산입니다!^^
    접근성도 좋아요
    질매제까지 차가 올라가고,
    주차하고 느린걸음으로도 30분안에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ㅎ

  • 26.07.29 12:27

    생각만해도 숨이막히네요~
    최고의 삼복더위에 80을 걸으시다니...
    다들 지독지독 합니다.
    덕분에 인증지는 열개획득 하셌네유ㅎ
    (그재미라도 ㅎ)
    저는 룰루랄라 길안막히는 동해를 호캉하고 다닙니다~
    삼척덕산해변가 시원한 카페에서^^

  • 작성자 26.07.29 17:02

    오래전 소시적에 동해 일주하던 생각이 나네요..
    보름 동안 혼자 ㅋㅋ
    새벽녘에 삼척 고기잡이 나가는 불빛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는 땡빛에 노가다 하다 쉬는 중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6.07.30 09:03

    이 더위에 80km를~
    대단들 하시네요.

    여름 산행은 더위도 힘들지만 모기,진드기,날파리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배는 힘든 것 같아요.

    각개전투로 흩어졌다 모이고 반복하며 진행하시는 모습들이 재밌네요~

  • 작성자 26.07.30 13:10

    잘 아시다시피 목표를 둔 산행은 어쩔 수 없는 ㅎㅎ
    이제 두 구간 남았네요...
    비가 오나 눈이오나 가야죠..
    졸업하면 홀 산행으로 쉬엄 쉬엄 다녀볼까 하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포도 수확은 언제 쯤?? ㅎㅎ

  • 26.07.30 15:01

    @두건(頭巾) 빨리 익은건 지금 이래요^^

  • 작성자 26.07.30 15:21

    @포근한빛 👍
    맛있겠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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