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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자원 효율을 따지면 봉신 왕은 없는게 좋다.
2. 내 직할령에 투자하자.
3. 남는 남작령엔 교회를 건설하고 궁정 사제 관계도를 높게 유지하자. (신정주의: 천주교, 정교회 등 한정)
간단 설명
0. 개발도 1당 수입 0.5% 증가시켜준다. 고로 개발도는 큰 의미가 없다.
1. 봉신과 나 사이에 있는 봉신이 적을수록 좋다.
1-1. 예시) 내가 황제일 때, 4명의 공작을 가진 봉신 왕을 두는 것보다 4명의 공작을 직할 봉신으로 가지는게 더 효율이 좋다.
1-2. 이유(백작 1명-공작1명-왕1명일 경우): 봉건백작 총 세금: A, 봉건공작 직할 세금: B 일 경우, 공작이 얻는 총 세금=0.1A+B. 왕 직할 세금: C. 왕 총 세금= 0.1(0.1A+B)+C 인 방식.. 봉신과 나 사이에 끼어있는 봉신이 많을수록 내가 얻는 수익이 줄어든다. (자세한 수치는 원본글 표 참조)
1-3. 신정주의 종교는 1-2같은 수식에 교회의 세금,징집병이 포함안되고, 궁정사제를 통한 별도의 수식이 존재한다. 아래서 설명.
2. 봉신들이 나한테 주는 자원은 많지가 않으니 봉신들의 영토에 투자하지 않는다.
3. 내 직할령에 먼저 투자한다. (남작령+건물)
4. (신정주의 한정) 내 직할백작령의 남작령에는 ‘교회’를 건설하는게 제일 효율이 좋다.
4-1. (남작->백작 기여도 단순비교) 성: 세금 10%, 징집병: 25%/ 도시: 세금 20%, 징집병 10%/ 교회: 세금 50%, 징집병: 100% -> 교회의 이 수치는 궁정 사제와의 관계도가 50이상일 경우의 수치. 교회는 궁정 사제와 관계도만 높으면 도시보다 2.5배의 세금을, 성보다 4배의 징집병을 제공해준다.
4-2. 정확한 메커니즘은 내 궁정 사제가 내 직할백작령의 교회들을 모두 소유하는데, 궁정 사제는 이 교회들로부터 100% 세금, 100% 징집병을 얻고, 나와 관계도가 50이상일 경우 나에게 자기가 얻은 총 세금의 50%, 총 징집병의 100%을 제공하는 방식.
4-3. 여기에 더해서, 내 궁정 사제는 내 봉신의 궁정 사제들로부터 25% 세금, 15% 징집병을 얻는데 이걸 또 각각 50%, 100% 비율로 나한테 제공한다.
4-4. 물론 성 남작령을 내가 직접 소유하는게 각 100%, 100%를 얻으므로 최대 효율이지만 성 남작령은 직할령 한계치에 포함되나, 교회는 포함안된다. 즉 궁정 사제와의 관계는 50이상으로 무조건 맞추자.
5. 최대 효율을 내고 싶으면 내 직할령엔 세금 증가 건물이 있고 교회 남작령엔 징집병 증가 건물이 있는게 좋다. 내 궁정 사제가 교회 남작령에 직접 건물을 짓고 업글해주므로 내 돈을 투자하는건 낭비다. 원한다면 내가 원하는 1티어 건물만 지어주고 업글은 알아서 하게 냅두자.
위에서 설명한 궁정 사제 교회 전략은 신정주의 종교에만 적용됩니다. 세속주의 선택시 하위 귀족이 교회를 소유하게 되며 일반 성 남작령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개발도의 가치 유무는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교회 남작령이 제일 좋다는 정보는 좋은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지금 버전은 봉신들의 기여도가 너무 적고 직할령 페널티가 최대 -90%라 나라가 적당히 커지면 봉신 다 없애고 다 직할령으로 만드는 북한 모드가 더 효율이 좋다고 하네요.
첫댓글 땅 적당히 커지면(프로빈스 백개이상)
그냥 다 가지는게 속편하겠네요
이런 망겜 ㅋㅋ
어쩐지 궁정사제가 주는 세금이 수십수백이더만 그런이유였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성이나 도시 보다 교회가 압도적으로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단 창설할 때도 써먹을 수 있겠어요. 성직자 지위를 박탈 가능하게 만들면, 계승 직후라도 엄마나 할머니 성직자 시켜서, 궁정사제 우호도 50이상으로 출발할 수 있으니까요.
교회에서 신앙심 못 얻는 버그 때문에 짓기가 싫었었는데..
교회는 궁정사제와의 관계만 좋으면 돈이나 징집병 등 각종 자원을 퍼주는 봉토였습니다.
문제는 교회의 효율이 너무 뛰어난 나머지, 다른 봉토들이 활약할 기회가 적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조건적인 너프를 하기보다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봉토 간의 균형을 맞추고자 합니다.
물론 교회 남작령 자체의 성능은 그대로이기에, 자원만을 원하던 유저분들께는 영향이 적겠지만,
교회에서 신앙심을 얻어보려던 유저분들께는... 조금 더 까다로운 '선택'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징집병 넘 참피임
쇠스랑 든 농민들이라 참피가 맞는것
@락뮤 크킹2 징집병님들 그립습니다.
개발도는 수입 측면보다는 혁신 쪽에 의미가 더 큰 것 같더라고요. 혁신 다 찍으면 개발도가 의미없겠지만, 그 때 쯤 되면 년도가...
한편, 교회가 가져다주는 수입을 생각하면... 초반 봉역이 작을 때는 민간 성직자 종교(직할령 갯수 넘기기가 힘드므로)가 좀 더 이득일 것 같고... 봉역이 10개 이상만 넘겨도 신정주의 종교가 훨씬 좋겠군요.
크킹2에서도 있었고 크3에는 없나했는데 또 다시 시작되는 북조선식 메타가 ㅋㅋ
저도 개발도 딸은 수입이나 징집병 쪽으로 큰 의미 없다는 쪽이었는데
슬슬 분석글 나오면서 까발려지기 시작하는군요.
까페에 궁정사제 관계도 좋으면 세금, 징집병 더 준다는 팁글보고
꿀맛처럼 잘 쓰긴 하면서도 이건 100% 너프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위의 인생의별빛님이 적어주신 개발일지를 보고나니
이런 까다로운 '선택'을 너프할 수 있을려나요. ㅋㅋ
심지어 교회지어달라는 봉신 이벤트 터지면 더 꿀맛인데???
개발도는 올리기 어려운 것에 비해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군요
1-2에서 황제가 얻는 세금이 왕-공작-백작 보단 공작-백작이 낫다는건 알겠는데
왕-공작-백작과 비교해서 왕-백작으로 가면 어떤지 궁금하네요
왕-백작으로 가면 어짜피 내 분봉왕이 자기 돈들여서 휘하 백작들을 묶어서 공작을 마음대로 임명해 버리므로 결국 황제-왕-공작-백작 구도가 되어버립니다
@팬저파우스트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수치를 비교할 필요가 없어지네요 ㅎㅎ
로마의 교회도배는 2때와 달리 옳았던 거였네요ㅋㅋㅋㅋ
무장병이 최고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