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추웠던 날씨가 싹 풀리고 넘 걷기 존 날씨.모든 것이 코르나 핑게로 돌리는 이때에 야생화는 별로고 그나마남은 단풍에 조용한 들판길을 담소하며 걷는 것으로 만족하였다.보상차원에서 디푸리로 오리구이가 일품으로베푸신님께 감사하고 곧 드림파크CC에서 재 보상받기를기원합니다^^
첫댓글 늦가을의 하루를 무리없이 평지를 걷고 즐겼습니다. 덕분에 인천 드림랜드cc를 알게된 소득도 올리고 입안에서 살살녹는 해암님의 유황먹인 오리고기까지 넘 ㅎ ㅎ ㅎ자손들이 복 받을껴. . .
첫댓글 늦가을의 하루를 무리없이 평지를 걷고 즐겼습니다. 덕분에 인천 드림랜드cc를 알게된 소득도 올리고 입안에서 살살녹는 해암님의 유황먹인 오리고기까지 넘 ㅎ ㅎ ㅎ자손들이 복 받을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