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자 산문가 님제목: 돈 (머니 money) * 시 지은이: 장미자
돈 (머니 money) 장미자
어떤 이에게는 환희와 기쁨 모든 것을 주고 어떤 이에게는 슬픔과 좌절을 안겨주는 너 돈! 인간의 존엄성이 너 앞에서는 모래성처럼 무너지는구나.
윤리와 도덕성도 자본주의 물질만능시대를 문득문득 오싹하고 무섭게 만드는 너 돈! 세상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빈부의 차이를 투명한 유리처럼 보여주는 너 돈
지구가 존재하고 있는 한 세상 모든 이들이 너 앞에서 오늘도 웃고 울고 하루하루를 기쁨과 좌절 속에 돈! 너의 굴레에서 오늘도 내일도 헤매고 있는 이 들이 불쌍하잖니 지금 이 시간에도 너 때문에 고통 받는 모든 이들 때문에 물질에 어두워 준법을 어기고 피해를 주는 이들 아 ! 세상 모든 사람이 너에게 존속되어 있구나! 이 세상 각박함 이기적인 사람이 너 때문에 많단다.돈! 나 가난하고 궁핍 하게 살지만 난 너를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하고 싶지는 않단다. 그저 자본주의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인줄 알고 있단다.
후기 시 라는것은 아름답게 짧게 올리는 것인데 마음을 전달하다보니 딱딱한 글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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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자 산문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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