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알 수 없는 분이었다. 정상적인 방법을 놓아두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풀고자 노력하신 분? 개인적으로는 조금도 모르지만, 오늘의 수원대에 기여하신 사람으로 알고 있다.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었다면, 결과는 조금은 달라지지않았을까? 정상적인 방법으로 일을 처리했다면, 지금보다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이달순학장은 개교초기 전총장 이인수 가족과 인연에 더해 이인수전총장이 기획실장 시절 더없는 우군학장이었고 순응이 미덕인 학장이었습니다. 악어와 악어새의 각별한 관계라는 문제가 그 당시나 지금까지 수원대는 바뀐게 없습니다. 이제는 아바타총장의 역사를 끝내야합니다.
첫댓글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믿을 수 없는 신문, 조선일보의 오보는 여전합니다.
이달순 교수님이 수원대 총장을 하신 적은 없습니다.
정말 알 수 없는 분이었다.
정상적인 방법을 놓아두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풀고자 노력하신 분?
개인적으로는 조금도 모르지만, 오늘의 수원대에 기여하신 사람으로 알고 있다.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었다면, 결과는 조금은 달라지지않았을까?
정상적인 방법으로 일을 처리했다면, 지금보다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이달순학장은 개교초기 전총장 이인수 가족과 인연에 더해 이인수전총장이 기획실장 시절 더없는
우군학장이었고 순응이 미덕인 학장이었습니다.
악어와 악어새의 각별한 관계라는 문제가 그 당시나 지금까지 수원대는 바뀐게 없습니다.
이제는 아바타총장의 역사를 끝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