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를 쏘고 싶었지만........
꾸준히 할일들이 산재해 있기때문에
아주 작은 소총한발로 마음만 전합니다
서울에서 출발한 창원과 통영은
정말 멀고멀었습니다
그러나 나하나 쯤이야 빠지면 어때가 아닌
나하나 부터가 시작이기에
첫 새벽부터 다음날까지 이어지는
긴 시간을 투자했지만
이로써 매주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마음판에 새긴 하루였습니다
입후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당선되기를 바라는 마음가득하지만
설령 그리되지 않는다해도
의미 있는 득표가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진순정 후보님
박청정 후보님
화이팅 입니다
카페 게시글
후원인증 후기
진순정후보님, 박청정후보님 힘내십시요
하루
추천 1
조회 126
19.03.17 21:36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제가 1빠하고 싶었는데...ㅎ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제가 이빠 아닌가요?
일빠는 지킴이님 이구요
@하루 아이쿠!! 그렇네요...ㅋ
저는 자고 낼 하겠습니다
@엔젤라 그럼 삼빠도 못할것 같습니다
오늘 하시지요 ㅋ
마음과 열정은 미사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