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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코칭]
영성학교가 기도 훈련을 시작하고 사람들이 매주 예배를 드리러 오면서 식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 숫자들이 점점 늘어나서 150명 정도 됐던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왔지만 기도 훈련 도중에 떠났고 일부는 이제 예배도 드리고 영성학교를 교육공동체로 삼겠다 해서 남은 건데 초창기에는 졸업 제도가 있었어요.
두가지 기준으로 졸업을 시켰는데 하나는 굉장히 몰입이 되는거 하고 기도할 때 평안이 있는가를 물어봐서 그렇다면 졸업을 시켰어요. 그 당시에는 인터넷 방송이 없었기 때문에 졸업하면 집에 가서 혼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졸업한다고 해도 그냥 오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결국은 영성학교 식구가 됐던 거죠.
그렇지만 여러 해가 지나서 이제 성령의 사람이 되는게 잘 안되는 거예요.
병도 많이 낫고 삶도 좀 많이 좋아지고 문제도 해결되고 응답도 오고 하지만 성령의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게 아주 중요하거든요.
본인도 성령과 함께하고 있는 다른 증거들도 많이 있어야 되지만 그게 아주 중요한 척도였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성령님께서 저한테 명령하셨으니까 저는 기도 훈련만 하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그런 사람 만들어 주겠지 했는데 잘 안되는 거에요.
3~4년이 지나니까 집중적으로 이 사람들을 훈련시켜야 되겠구나하고 새로운 사람들은 오지 말라고는 안했어도 기존에 있는 사람들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은 신경을 많이 못썻어요. 어쨌든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서 한 150명 정도 됐던 것 같아요.
그런데 코로나가 터져 비대면을 하게 되면서 우리가 인터넷 방송이나 유튜브를 하게 되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 전에 칼럼을 보고 왔는데 유튜브를 보다가 많은 사람들이 기도 신청을 했어요.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유튜브나 인터넷 방송을 보다가 비대면이 끝나면서 사람들이 이제 영성학교에 오게 됐는데 두 배로 늘어난 거에요.
코로나가 끝나고 300명이었는데 1년반 지난 지금도 300명이에요. 물론 그때 300명하고 지금 300명하고 다르죠. 왜냐하면 그때는 검증이 안 된 상태에서 300명이 된 거고 지금은 많이 물갈이 되면서 이제는 제대로 하는 사람도 많이 포함이 됐죠.
그래서 300명이 됐는데 우리 영성학교가 많이 앉아봐야 150명 앉아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없이 고민하다가 지역 영성학교를 8군데를 만들었는데 지역 영성학교를 만드는 이유는 거기서도 지금 충주에서 하는 이 기도 훈련을 똑같이 하는 거죠. 거기서도 귀신도 쫓아주고 병도 고쳐주고 기도 훈련을 똑같이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거기서 누가 하냐 물론 인터넷 방송으로 예배도 드리고 축출 기도나 코칭도 하고 예배 시간도 같이 참여하긴 하지만 각 지역에 있는 리더들이나 코치들이 충주에서 저나 우리 수석 코치님들이 하는 그 역할을 대신해서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본인들이 능력도 있어야 되잖아요. 지역에서도 계속 그렇게 복제를 해 나가게 되면 성령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한국교회 성령의 불길을 일으키는 거거든요.
그러면 제가 어떤 고민을 하게 됐냐면 충주에서 사람들을 양육하는 것이 한계가 있고 그렇게 하는 인원들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선택과 집중을 확실하게 해야 됩니다. 제가 직접 충주에서 훈련시키는 사람들은 전부 지도자를 키워야 되지 양을 키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양과 일꾼(지도자) 성령님이 소라는 표현을 많이 써요.
소는 일꾼이에요. 일꾼은 다른 사람들을 제자 양육을 시키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고 양들은 탁월한 리더십은 없어도 잘 순종을 하고 그래서 본인이나 가족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그 역할을 하겠죠. 양들은 잘 순종하고 애만 쓰면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일꾼은 아니죠. 영성학교에서는 계속 리더를 키워서 지역 영성학교에서 일할 수 있도록 계속 공급해 줘야 되는 거죠. 사실 지역 리더들이 충주에서 전부 양육을 해서 지역으로 보낸 거거든요. 앞으로도 이런 일들이 계속되겠지만 저는 충주에 예배를 드리러 오고 기도 훈련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100% 리더를 키워야 됩니다. 지금 영성학교는 150명이 풀이잖아요. 리더가 될 만큼 그런 자세 그런 마음가짐으로 기도 훈련을 안 하면 충주에 오시면 안돼요.
하나님이 일하시는 스타일은 많은 인원으로 하시는 분이 아니에요.
영성학교도 명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진짜 내가 기뻐하는 자다 그러면 이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십니다. 하나님은 마음만 먹으면 인원 필요 없어요. 한 명이라도 다하세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영혼들이 다 구원받기를 원하세요. 제대로 일하는 종들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기를 원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직접 일하시는 건 아니고 당신의 종들을 통해서 일하는데 어떤 종이냐 하면 제대로 된 종, 한 명이라도 상관없어요. 두 명이 돼도 상관없어요. 이 리더들이 인원수가 많다고 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건 아닙니다. 저도 처음에 저와 집사람이 시작을 했잖아요. 하나님께서 마음만 먹으면 다른 사람 필요 없어요. 영성학교에서 배출하는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수준에 제가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지역 영성학교가 활성화가 되는 게 아주 중요하고 앞으로 계속 저는 탁월한 성령의 사람들을 배출해 나가야지 영성학교가 사는 길입니다.
(예레미야 5:1)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예레미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전쟁에 다 지고 나라를 빼앗겨 포로가 되어 잡혀간다고 선포할 때 그 와중에서도 하나님이 예루살렘에 한 사람이라도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찾는 자가 있다면 내가 다 용서해 줄게.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근데 한 사람도 없었다는 거거든요.
노아의 시대만 해도 노아를 제외하고는 전부 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기 짝이 없는 그런 사람들이었죠. 노아 한 사람 때문에 식구까지 합쳐서 8명 살은 거거든요.
그 당시 딱 한 사람 있었던 거죠. 그럼 영성학교도 제가 많은 사람을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내가 많은 사람을 한다면 내 욕심이지 제대로 된 한 사람만 배출하면 되죠.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영성학교에도 지금 훈련생도 있고 리더들도 있지만 내가 혼자 잘하면 돼요. 나만 잘하면 되죠. 이제는 죽은 사람도 살려야 되고 앉은뱅이도 일으켜야 되고 맹인이 눈을 뜨는 일이 이제는 당연히 일어나는 그래서 진짜 사람들이 인정할 수밖에 없는 걸 이제 해결을 해야지 이 기도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거예요. 우리 사역을 자랑하고 영성학교를 홍보하려고 하는 건 당연히 아니죠.
예수님이 한 일을 그대로 해야 돼요. 예수님께서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할 것이요. 나보다 더 큰 일을 한다고 그랬잖아요. 성령님께서도 얘기하신 것도 있고 그때가 됐어요.
여러분이 기도하면 죽은 자를 살리고 맹인이 눈을 뜨는 기적이 믿어져야 됩니다.
하나님 나를 보내소서 내가 하고 말겠습니다. 제가 꼭 하나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당신의 도구로 사용되어 영성학교에 맡기신 사역이 저한테 맡기신 사역으로 받아들이고 한국 교회가 지금 기도의 불이 다 꺼져가고 영들이 귀신들한테 잡혀서 다 지옥불로 던져지는 이 때에 성령의 불길로 다시 세우는 하나님의 계획에 저한테 이걸 맡겨주세요. 하나님 저한테 능력을 주세요.
하나님이 죽은 자도 살리는 능력을 주시면 제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그런 종이 되겠습니다하는 이런 마음이 막 솟아 올라와야 되죠. 여러분한테 그래야 된다라고 얘기하는 것보다도 제가 그러냐는 거죠. 제가 혼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당연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제 때가 왔습니다.
10년 동안 영성학교 지금까지 준비시키시고 이제 드디어 실전의 전쟁의 날이 왔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기회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제가 그런 기도 하죠.
늘 하루 종일 낮에도 기도 많이 하고 그랬죠. 해야 될 때가 됐으니까.
그럼 제가 여러분한테 왜 이 얘기를 하겠어요?
여러분이 저와 같이 이 사역을 할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하나님은 하신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안 해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어요. 여러분이 안한다 그래도 저는 무조건 합니다. 제가 왜 안하겠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같이 한다면 얼마나 감사하겠어요 너무너무 기쁘겠지 안그렇겠어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가 하나님의 뜻에 목숨을 걸고 이 기도를 하고 이 열망을 품어서 하나님 저에게 맡겨주세요.
제가 하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내게 돌려달라 그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저와 손을 맞잡고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신 이 마지막 시대 기도의 일꾼을 배출하는 그래서 지금 다 무너져가는 우리나라를 성령의 불길로 다시 세우고 전 세계에 잃어버린 영혼들을 되찾는 일을 이게 내 힘으로 되는 일이겠어요?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하신다면 하는 거고 저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을 제가 가감할 수 없습니다. 전 그게 뭐가 됐든지 무조건 합니다.
난 여기서 한 사람이라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너무 기쁘고 즐겁고 그렇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안한다고 생각 안합니다. 이 영성학교에 다 그렇게 할 사람들을 보내주셨으리라 믿어요. 여러분들 보내주셨으니까 저와 손을 맞잡고 성령님께서 영성학교에 내려주신 사역에 동참할 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교수님 코칭]
목사님께서 이제 최근에 계속 죽은 자를 살리고 불치병을 낫게 하는 하나님의 기적을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우리가 같은 마음으로 하루 종일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자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에 나와 있는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성경 안에서는 보았고 또 읽었지만 참 멀리 있는 사건이었잖아요. 그런데 이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이 답답하셔서 우리 목사님을 선택하시고 훈련시키시고 하나님의 성령님을 모시는 이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어떻게 보면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잊혀져버린 이 기도 다 자기 나름의 기도를 하지만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를 잃어버린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찾고 성령님을 모시고 동행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시는 눈앞에서 우리가 그걸 볼 수 있는 이런 현장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로 큰 은혜를 우리가 입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사도행전 1장 8절에 있는 것처럼 우리도 다 성령을 모신 사람이 되기를 원해서라고 믿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주님을 전하는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고, 또 마귀에게 붙들린 자들을 풀어놓아 다니게 하고, 이 흑암에 묶인 자들을 빛의 나라로 옮기는 그 일을 하게 하려고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베드로전서 5:5~6)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사실 우리가 영성학교 와도 우리가 교만한 자로 살 수도 있고 겸손한 자가 되어 살 수도 있습니다. 기도 훈련하고 있는 우리 식구들이 늘 돌아봐야 할 것은 내가 좋은 훈련생이 되고 또 좋은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데 핵심 자질은 겸손입니다.
겸손해야 사랑을 받게 되고 은혜를 받게 되고 그다음에 하나님이 직접 높여주시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님을 모시기를 갈망할 때 우리 마음속에 참으로 이건 아름다운 목표이고 거룩한 목표이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에 깊이 담아야 될 목표이고 영원한 가치가 있는 목표인데 이 목표도 섞일 때 어떻게 섞이냐에 따라서 겸손한 목표가 되기도 하고 교만한 목표가 되기도 합니다. 겸손한 목표는 하나님 나 같은 죄인에게 영성학교를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같은 부족한 자에게 신목사님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같이 교만한 자에게 좋은 코치님을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신 코치님을 내가 감사함으로 받고 잘 배우는 자가 되어서 겸손한 자가 됨으로 은혜를 입어서 그리고 하나님이 저에게 성령을 주실 때에도 저는 겸손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 받았다고 나대지 않게 하시고 은혜가 임했다고 나대지 않게 하여 주시고, 철저히 나를 낮추는 자가 되게 하셔서 일평생 하나님께 계속 은혜 입는 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마음을 가지고 이제 훈련하는 분들은 코치의 권면이나 책망이 달게 느껴집니다.
내가 지금 교만해졌냐 아니냐의 직접적인 이 바로미터 측정 도구는 어디냐 하면 누군가 나에게 권면이나 책망이나 도전을 할 때 그게 달게 느껴지느냐 아니면 꼴보기 싫으냐 지는 뭐가 잘났길래 지는 얼마나 잘하길래 이런 마음이 내 속에 오고 있다
이미 교만의 자리에 앉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수가 되게 되는데 겸손한 사람은 누군가 나에게 권면을 해줄 때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저를 책망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는 마음이 마음속에서 우러납니다. 이 겸손의 자리에 가지 않으면 잠깐 쓰임받다가 버림받게 됩니다. 잠깐 성령님 모셨다가 버림받는 사람이 되면 안되잖아요. 끝까지 가야 되고,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해야 되고, 영원히 복받는 사람이 되려면 내가 겸손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조금이라도 교만한 마음이 내게 있을 때 이건 멸망이다 교만함은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 하나님의 원수가 어떻게 성령의 사람으로 계속 쓰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철저히 겸손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해 주시고, 기쁘게 훈련하는 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런 마음으로 훈련하신다면 하나님께 사랑받고 하나님께서 풍성한 열매 주시면서도 안심하시는 그런 사람이 되실 겁니다.
또 이제 우리 죽은 자를 살리고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는 통로가 되어야 될 텐데, 하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는 장애를 일으키는 기도를 하려면 전신갑주를 잘 갖춰 입어야 된다 하셨는데 가장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가 겸손이라고 믿습니다.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도 이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할 수 있는 내게 많은 은혜가 와도 참 나는 자격 없는 자이나 하나님이 내 분에 넘치게 주신 은혜입니다. 이 겸손의 자리를 겸손의 자리에 머물 수 있는 이 마음만 갖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마음껏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원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는데 조금만 은혜가 가면 교만해진 마음 씀씀이 교만해지는 마음의 태도, 또 자기를 막 스스로를 높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우리 속에 막 있다거나 이러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기에 주저하실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겸손한 태도로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겸손한 종이 되기를 능력이 부어질수록 더더욱 겸손한 자리에 나를 낮추는 그런 태도를 우리가 유지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사용하시고 복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