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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간첩사건에 침묵하는 민주당, '깨진 유리창의 법칙'
최근 밝혀진 간첩사건에 민주당이 침묵하고 있다.
그 이유를 찾다보니,
문재인 민주당정권 5년동안 실로 기괴한 일들이 벌어졌었다.
문재인 민주당정권 5년동안 '평화쇼' 를 한답시고, 온갖 불법적인 일이 벌어졌었다.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탈북어부 북송사건, 간첩수사 중단압력, 등.
문재인 민주당정권 5년동안 5천만 국민은 '이상한 나라' 의 앨리스가 된 것처럼,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 앞에서 '평화쇼'를 하는 '이상한 나라' 에서 살아 왔다.
이제, 윤석열 정부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탈북어부 북송사건, 간첩수사 중단압력, 등에 대한 실체가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문재인 민주당정권 의 민주당은
이제 진실에 내 던져질 수 밖에 없다.
문재인 민주당정권 의 민주당은
이제 자기들이 저지른 범죄에 의해 처벌받을 일만 남은 것이다.
문재인 민주당정권 의 민주당이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한편, '깨진 유리창의 법칙' 이라는 것이 있다.
실험대상 두 대의 자동차 중,
유리창을 깬 자동차는 배터리와 타이어가 분실되고 낙서와 파손으로 반고철 상태가 돼 있었다 는 것이다.
이 법칙은 사소한 것들을 방치해두면 나중엔 더 큰 범죄와 사고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문재인 민주당정권 5년동안 온갖 범죄를 방치했었고,
문재인 민주당정권 5년동안 실로 기괴한 일들이 벌어졌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문재인 민주당정권 5년동안의 '평화쇼' 를 지우고, 법치를 바로잡고 있다.
날로 격변하는 세계사 흐름 속에서,
우리는 지난 5년간 세계사 흐름을 역행해 왔던 것이다.
지난 5년간의 역행을 바로잡고, 다시 세계사 흐름으로 나아가려면,
많은 인내와 고통이 따르겠지만,
우리는 다시, 새로, 시작해야 한다.
5천만국민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1969년 필립 짐바르도 스탠퍼드대 심리학자 교수는
치안이 허술한 골목에 보존 상태가 동일한 두 대의 자동차 보닛을 열어 놓은 채로 1주일간 방치하는 실험을 했다.
자동차 한 대는 보닛만 열어 놓았고, 다른 한 대는 고의적으로 창문을 조금 깬 상태로 뒀다.
그리고 1주일 뒤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보닛만 열어 둔 자동차는 상태가 그대로 유지됐지만,
유리창을 깬 자동차는 배터리와 타이어가 분실되고 낙서와 파손으로 반고철 상태가 돼 있었다.
이 실험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Broken window theory)’이라는 심리학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한 것이다.
이 법칙은 사소한 것들을 방치해두면 나중엔 더 큰 범죄와 사고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역으로 해석하면 아무리 사소한 문제점이라도 미리 개선해야만 향후 더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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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간첩사건에 침묵하는 민주당, '깨진 유리창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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