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주신 곳 ▶
▶ 걷다. 보다. 담다 展
* 우리 성당 지하에서
* 5/16 ~ 5/23 (토)
* 성지 성당 그림 전시
성지순례의 경험을 떠 올리며
한 번 더 성지에 관심을 가지고,
한 번 더 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를
기도하며 준비했답니다.
[ 전시문ㆍ작가노트 ]
몇 해 전, 전국성지순례를 완주하며
찍어놓은 성지성당 사진들이 많이 있다.
오랜 세월 사진가로 활동했었던 경험으로
나만의 시선을 담은 사진이어서,
시간이 흐를수록 애착이 갔다.
‘하느님의 종’ 이승훈 베드로로 시작된
선조들의 신앙과 순교에 감동하고,
미래 세대의 ‘희망 신앙’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작업을 꿈꾸며,
나만의 시선으로 담겨진 내 사진을 꺼내어
펜으로 담기 시작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한 순교와
교회 역사를 품고 있는
성지 성당의 의미와 예술성을 담으며,
한국 천주교의 시작과 역사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
또한 신앙 안에서 기쁘게 살아가는
나의 ‘노년의 삶’을 보여주고 싶다.
걸으며 보고 느낀 곳을 담아 그리는 지금,
이 시간이 행복하다.
더욱이 그분께서 주신 곳이기에~!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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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다. 담다 展
구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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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
26.05.21 21: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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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젤사용으로 인한 '안전 문제'로 부득이~
지하의 일부분을 활용했답니다.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나~
'안전제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