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처녀가 할머니와 함께택시 합승을 하고 가는데방귀가 자꾸 나왔다.처음 몇번은 참았지만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꾀를 내어 유리창을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뽀드득"소리가 날때마다방귀를 뿡.뿡 뀌었다.속이 그렇게시원할 수가 없었다.그런데 그 할머니가그 처녀를 빤~히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했다."소리는그렇다 치고냄새는 우짤낀데~~??ㅍㅎㅎㅎ
첫댓글 ㅎㅎㅎ 할머니 유머가 재치있으시네요
많이웃는 주말 되시길~*:*
ㅎㅎ건강한생리현상,,,,,,,,,,,,
마져영~ㅋ
ㅎ ㅎ 죽일레 어쩌레 자연현상이요
그러니 우짜겠소. ㅋ
첫댓글 ㅎㅎㅎ 할머니 유머가 재치있으시네요
많이웃는 주말 되시길~*:*
ㅎㅎ건강한생리현상,,,,,,,,,,,,
마져영~ㅋ
ㅎ ㅎ 죽일레 어쩌레 자연현상이요
그러니 우짜겠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