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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계의 가곡과 모테트 [Irish Folksong] The Stuttering Lovers (말 더듬는 연인들)外 1곡 / Kathleen Ferrier, contralto
심박 추천 4 조회 190 13.03.04 11: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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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3.04 11:04

    첫댓글 말 더듬는 연인들의 번역본을 너무 잘 보관해서
    못 찾겠네요. ^^*

  • 13.03.04 15:07

    근데 왜 음악이 안들리는걸까요?
    다른건 아무 문제 없이 다 잘 들었는데...

  • 작성자 13.03.04 17:51

    8518번의
    Alexandre Naoumenko, tenor 의 연주는 잘 들리시나요?
    왜 물어 보냐면
    그 곡과 이 곡은 같은 음반회사 서버에다가 링크 시킨 음원이라서요...

    "태그와 컴상식" 방의
    2070과,2012번의 글을 참고해 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 13.03.04 19:48

    이 일을 어쩌지요?^^ 죄송합니다.^^

    남풍이 불 때

    불어라 바람아 남으로, 남으로, 남쪽으로,
    불어라 바람아 남쪽 곱고 푸른 바다 너머로:
    불어라 바람아 남으로, 남으로, 남쪽으로,
    불어라 고운 미풍아 내 사랑을 내게로 보내다오.

    그들은 지난밤 내게 앞바다에 배가 있다고 말했네.
    나는 파도치는 깊은 바다로 급하게 내려갔지:
    그러나 배는 볼 수 없었네, 대체 어디에 있을까,
    내 사랑을 내게 향하게 할 작은 배는.

    불어라 바람아 남으로, 남으로, 남쪽으로,
    불어라 고운 미풍아 곱고 푸른 바다 너머로:
    불어라 바람아, 남으로, 남으로, 남쪽으로,
    불어라 고운 미풍아 내 사랑을 내게 보내다오.

  • 13.03.05 17:49

    미풍의 노래는 달콤하게 들리지 않을까?
    출렁이는 깊은 바다 너머로 가벼이 불어오는 것처럼,
    그러나 데려올 때 얼마나 더 달콤하고 소중할까?
    내 진실한 사랑의 작은 배를 무사히 내게로.

    번역이 좀 그렇지만... 인터넷에 있어서 옮겼습니다.

    여린...봄날의 꽃잎같이 고운...
    연인을 그리며 기다리는
    순수한 마음을
    남풍에 실어서 띄워보는 마음.
    우수에 젖은 듯 고이 간직한 애틋한 사랑이 참 아름답네요.

    부드럽게 불어오는 바람처럼
    맑은 빈 하늘을 울리는 것 같은 캐슬린 페리어,
    혼자 조용히 마음에서 노래하는 듯...
    들을수록 쓸쓸한 애틋함에 울고 싶어지네요.
    콘트랄토가 이토록 맑고 곱게 울릴 줄이야..!

  • 13.03.04 23:50

    불량 학생이라 제 마음대로..^^
    음악이 없어서 다운부터 받았지요.
    반주도 없이 맑게 울리던...
    너무도 아름다워 이렇게 혼자 열심이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날 제가 이렇게 기쁜걸요.^^
    페리어의 맑은 소리가 아직도 울리는 듯..
    남풍이 불어와 제 마음은 벌써 봄입니다.^^
    감사함 가득 올립니다.

    좋은 봄날이시길...^^

  • 작성자 13.03.04 23:21

    주신 번역으로 수정보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말 더듬는 연인들의 번역본은 못 보셨어요? ^^*

  • 13.03.05 00:01

    물론 찾아보았지요.^^
    죄송하게도 없던데요.
    그런데 ‘남풍이 불 때’는 안 들려주시나요?^^
    저야 갖고 있지만...
    참 아름다워요.

    칭찬 받은 것 같아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05 00:22

    플레이 bar를 click해 보셔요.
    소리가 잘 나는데요...

  • 13.03.05 07:47

    어머! 이를 어쩌지요?
    들켜버렸네요~.^^
    제가 컴맹(^^)이라 컴 상태를 잘 다룰 줄을 모릅니다.
    그저 음악 bar 크기의 하얀 공간만 보일 뿐..그러니 on, off도 않되지요.
    컴에 대해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보니...두 달 짜리 컴맹!!^^

    음악이 제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보유 곡이 많아도 올릴 줄을 모르니...언젠가는 배워야겠지요.
    아이! 난처하네요, 부끄럽고...^^

    좋은 아침입니다.^^

  • 13.03.07 14:57

    여기는 몇 일 후에는 Irish 들의 축제인 St Patrick's Day 예요.
    다운타운 축제에는 발디딜틈도 없을 정도로 대단한 인파들이 몰려 나오는데
    그들의 전통 드레스를 입고 Irish Folksong 에 맞추어서 댄스를 하며 퍼레이드를 하고..
    제가 사는 곳은 다운타운을 지나가는 미시간 리버의 물까지 그날은 그린색으로 물들여 놓아요.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그날은 그린색이 내 몸에 하나쯤 없으면 매도 맞아요.
    암튼 그날은 맥주가 가게들마다 동이 나는 그런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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