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People who are Comfortable in my Life.-※
-살다보니 마음편[便]한 사람이 좋더라-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마음이 편[便]한게 좋더라,
살아 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便]한 사람이 훨씬 좋더라.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多]가 아니고
잘난게 다[多]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多]가 아닌
소박[素朴]함
그대로가 제일[第一] 좋더라.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 보다는 마음을
잘남 보다는 겸손[謙遜]을
배움 보다는 깨달음을
반성[反省]할 줄 아는
사람은 금상첨화[錦上添花]이고
나를 대함에 있어
이유[理由]가 없고
계산[計算]이 없고
조건[條件]이 없고 ~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흔들림이
없는 사람은 평생[平生]을 두고
함께 하고픈 사람 이더라.
살아오는 동안
사람을
귀[貴]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所重]히 할 줄 알고 ~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으려 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는걸 배웠더라.
내가 세상[世上]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精神]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
가늠의 눈빛이 아닌
뜨거운 시선[視線]을 보여주는
그런 사람이
절실[切實]히 필요[必要] 하더라.
첫댓글
살아 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을 편[便]하게 하는 사람이 훨씬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