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각본에 따른 삶을 사시나요?
정신과 의사 ‘에릭 번’은 인간에게
3가지 인생 각본이 있다고 말합니다.
첫 번째 각본은 평범한 각본입니다.
나 답기 보다 남과 비슷한 삶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남들도 다 그러하게 하는데….’
‘내가 뭐 특별하다고….’ 등의 말을 합니다.
두 번째 각본은 패배자 각본입니다.
‘그때 그랬더라면’ 하는 기억에 사로잡혀 삽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을 차마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각본은 승리자 각본입니다.
내 삶의 주인공이 ‘나’라는 것을 알고
‘지금 여기’에 집중 합니다.
‘나는 나일 뿐이야’ 라고 말하면서,
남의 말과 행동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계속해서 자신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떤 각본에 따라 사는 것 같습니까?
혹 각본없는 삶을 살고 있지 않나요?
당연히 승리자 각본을 따라야 하는데,
오히려 평범한 각본, 패배자 각본에 더 가깝게 사는 것이 아닐까요?
삶의 주인공은 우리 자신 입니다.
승리자의 각본을 따라 흔들림 없이
씩씩하게 사는 것이 참 삶의 모습이며
진정한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강론 중에서>
https://youtu.be/xrHucR8fTkE
첫댓글 나를 돌아보는 아침입니다
매일매일 습관처럼
살아지는걸 놓치고 있었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
저도 그러네요~
변화되고 싶다면
1.사는 곳을 달리하고
2.만나는 사람을 달리하고
3.시간을 달리쓰라고 하네요.
저는 3번 !
올해는 시간을 달리 쓰고 싶어요~^^
내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않고 살아야겠어요
앗! 저도그래요 죙일놀다가 밤에연습
기쁨가득님
변화된 삶을 살기 위해서 내 자신이 변화되어서 살면 되겠지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변화된 삶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