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회장님의 카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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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국을 살립시다
1천만 서명운동 하고 있습니다.
1533-5483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서명 체크가 됩니다.
귀찮다 여기지 마시고 꼭 한통화씩 전화를 걸어 주세요^^
1인당 지인들 5명이상
전파! 부탁합니다ㅡ
~ MBC를 살립시다 ~
☑️도대체 어쩌다가...
대리가 퇴직금으로 50억을 받아도 멀쩡한 나라가 되었나?
이 나라가 정녕, 선조들이 목숨걸고 독립운동해서 지켜온 나라고,
수많은 노동자들을 땀을 흘려 일구어온 대한민국이 맞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 만들어놓은 민주화 국가의
판사 검사들이 정녕 이모양 이꼴이란 말인가?
독재정권아래서,
군부독재 아래서 권력에 기생해온
판사 검사들이란 것을 우리가 잊어서일까?
김학의 얼굴도 못 알아본 검사들이란 것을 잊어서일까?
99만원 셋트 대접 밖에 못 받은 검사들이란 것을 잊어서일까?
곽상도가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조작검사였다는 것을 잊어서일까?
어쩌다가 저런 자가 국회의원이 되고,
저런자가 박근혜정부에서 민정수석을 지냈을까?
과연 저자들은 누가 찍어주었을까?
미안하지만,
나는 판사와 검사들이 절대 정의롭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선택적 기소, 선택적 수사를 자행해왔고,
선택적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판사와 검사,
그들은 엘리트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발전의 가장 암적인 존재들이 되어가는지도 모른다.
판사와 검사, 군은 정치를 못하도록 법으로 정했으면 좋겠다.
그들을 존경하기 위해서.
나무에 물이 오르기 시작했다.
겨울을 지나면 나무는 나이테 하나를 더 두른다.
이 험한 시간이 역사의 나이테가 될 수 있기를.
- 막시밀리안 콜베 수사님
https://youtu.be/Amw-fk4k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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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수녀의님의 친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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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다 가기 전에♧
못 다한 사랑이 있거들랑 그 사랑 채우게 하소서.
그 누군가와 못 다한 이야기가 남아 있거들랑
온 밤을 하얗게 세워서라도 맘껏 이야기 하게 하소서.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거들랑 찾아가서 용서하게 하시고
사과해야 할 사람이 있거들랑 찾아가서 용서를 빌게 하소서.
외로운 이에게 더욱더 따뜻한 벗이 되게 하시고 배고픈 이들에게 나의 양식을 아낌없이 나눠주게 하소서.
이 추운 날 어스름 새벽녘에 멀리서 찾아오는 객이 있거 들랑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내 자리를 비워주게 하시어 그 얼어붙은 몸을 녹이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한 해가 지나감에 있어 아쉬움이 남아 있지 않게 하소서.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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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어리석음은 본인 한 사람만의 불행으로 끝나지만,
지도자의 어리석음은 5천만 국민 모두를 불행으로 이끌 수
있다.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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