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 빛 속에서 하나
공간 안에서의 시간
공간 밖에서는 없네
공간 안에 내리는 비
잠잠하면 채워지네
공간 속에 부는 바람
스며드는 물과 같네
바라보는 눈에 따라
움직임이 정해지네
수고하고 수고해도
다른 눈은 다른 삶을
비쳐오는 밝은 빛을
보는 자는 빛 속으로
빛 속에서 하나 되면
빛만 남아 빛만 보네
요한복음1:4-9
4 그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의 빛이었다.
5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6 하나님께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9 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잠언 4:18
18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첫댓글
아멘~주님께 영광!!
공간 안에 내리는 비
잠잠하면 채워지네
공간 속에 부는 바람
스며드는 물과 같네
바라보는 눈에 따라
움직임이 정해지네
수고하고 수고해도
다른 눈은 다른 삶을
비쳐오는 밝은 빛을
보는 자는 빛 속으로
빛 속에서 하나 되면
빛만 남아 빛만 보네
아멘~주님께 영광!!
주님께 영광~!!
비쳐오는 밝은 빛을
보는 자는 빛 속으로
빛 속에서 하나 되면
빛만 남아 빛만 보네 아멘
공간 안에서의 시간
공간 밖에서는 없네
공간 안에 내리는 비
잠잠하면 채워지네
공간 속에 부는 바람
스며드는 물과 같에
바라보는 눈에 따라
움직임이 정해지네
수고하고 수고해도
다른 눈은 다른 삶을
비쳐오는 밝은 빛을
보는 자는 빛 속으로
빛 속에서 하나 되면
빛만 남아 빛만 보네
주님께 영광.!!
그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