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최대휴양지
파타야 수산시장 전용버스로 1시간30분소요됐읍니다
파타야 수산시장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놓은
목조건물로 토산품 과일
기념품 등 팔고있었읍니다
배로도 이동하며 파는 물건 먹거리는 비위생적
으로 보였읍니다 우리나라에 비해서 너무나
빈약해 보였읍니다
다음은 한방 태국 맛사지
여행중 가장 하일나이트
였읍니다 온몸이 모두 풀 려서 기분 최고였읍니다
다음 저녁식사 우리나라에서 최고인기
삼겹살 정식 삼겹살은 무한리필이였읍니다 한국돈으로
소주는11000원 맥주는한병 5000원 밥이며 야채무한 리필 태국 종업원들이 돌아단이며 주문 받는데
사장이 한국분였읍니다 배 가터지도록 먹었읍니다
다음은 호텔부페였읍니다
음식도 아주 좋았읍니다
산호섬 푸른바다와 새하얀 모래가 너무좋았읍니다 산호가
파도에 쓰겨서 생긴 모래라고 해서그러지 모래는아주 감촉이 부드러웠읍니다 그곳으로 이동할때는보트로 이동하는데
25분정도였는데 보트가 날라감니다 파도있을때는 아주
위험해 보였읍니다
맥주아주 작은병 6000원 정도 였으며 또 보트에
탈때사진을 찍어서 사고대비한 사진으로 생각했는데
구경하고 나오니 멋있는 추억사진으로 둔갑했어요
태국돈으로100바트 우리돈3500원정도 자기사진들
찿어서 추억을 담았지요
호텔로 이동하였읍니다
음악// 미카엘 & 편집//가리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