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장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는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 24:15)
https://www.youtube.com/post/UgkxEt6rhlqP2CdB7yhYyErzi7cRINplkZjd
https://youtu.be/LfSY6Yl6rsI?si=YaoAmj5yphRORilh
https://youtu.be/lxdg9UdcI84?si=S7HSZLnTUihNNZYI
작사자: 권기창(1966~ )
1998년 I.M.F 사태 때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부닥쳤을 뿐만 아니라 건강 악화까지 겹치는 시련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날개 아래로 피하여 주님의 보호하심을 체험하게 되었고 큰 은혜를 받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1998년 작사하였다. 총신대와 고든코웰신학교를 졸업하고 제자훈련을 통해 그리스도의 참제자를 세우는데 헌신하고 있다. 현재 ‘말씀으로 사는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작곡자: 문성모(文聖模;1954~ )
신나는 굿거리장단의 한국 고유의 찬송으로 서울대 음대 국악과를 졸업하고 장신대를 거쳐 독일 오스나부뤽대, 뮨스타 대학에서 음악으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광주제일교회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서울장로회신학대학 총장을 역임하였다.
1절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는 우리 집 온 가족 복되어라
다함께 모여서 찬양하니 하늘의 위로가 넘쳐나네
할렐루야 우리 가정 사랑과 행복의 안식처
할렐루야 우리 가정 주님만 모시고 살아가리
1절 날마다 늘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는 가정,
5월 가정의 달 “주님을 의지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는 가정”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첫째, 영적인 복들을 늘찬양하며 살아갑니다.(3,6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神靈)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엡 1:3).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6절).
여기찬송한다(praise)는 말은 축복한다(bless)는 말로서, 억제할 수 없는 영혼의 충동과 감격이 찬송으로 표현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소유의 변화뿐 아니라 신분의 변화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소유는 닳고, 잃어버릴 수 있지만, 주님께서 주신 신분의 변화는 소멸하지 않습니다.
이렇듯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부활의 산 소망(벧전 1:3)을 가진 자녀로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기업을 잇게 하셨으니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더라도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이겨내며 범사에 감사하며 늘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둘째, 자녀로 삼아주심을 늘찬양하며 살아갑니다.(4-5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4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복의 대상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언제?창세(創世) 전에(5절) 무조건적인 은혜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주의 은혜를 찬송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특권을 누린다는 것은 이 땅에서뿐만 아니라 이 땅을 떠날 때도 주의 이름으로 품으사 특별한 자녀로 대우하시겠다는 약속이 들어 있습니다.
셋째, 바울처럼 늘찬양하며 살아갑니다.(1-2절).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1-2절).
살기등등하던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은혜체험을 경험한 후 바울이 은혜와 평강으로 가득 찬 모습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런 기쁨이 분명하기에 에베소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관계 속에서 은혜를 체험하고 그 은혜가 외부로 나타날 때 평강을 누리며 살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냥 무사히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충족하게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 염려와 근심·걱정 때문에 찬양하는 입술을 닫아서는 안 됩니다.
더 나아가 나는 이제부터 그의 거저 주시는 바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며 전하리라“(6절)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의 현장이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창세 전에 우리를 복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통해 천국의 산 소망을 주셔서 은혜와 평강 속에서 살아가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늘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2절 아버지 어머니 사랑하는 형제자매들 우애하니
세상의 풍파가 밀려와도 주사랑 안에서 두렴 없네
할렐루야 우리 가정 사랑과 행복의 안식처
할렐루야 우리 가정 주님만 모시고 살아가리
2절 부모형제 사랑하며 우애하는 가정
2절의 가사처럼 “세상의 거친 폭풍과 파도가 몰아쳐도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한마음 되어 화목하게 살아갈 때 그 어떤 것도 두려움이 없이” 살아갈 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째, 위계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장유유서(長幼有序)란 말이 있습니다. 현대는 이 법칙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돈이나 권세나 지식 등이 형제간의 질서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좋은 모델이 됩니다. 그는 애굽의 총리가 되었지만, 형들 앞에서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입니다. 자신의 신분과 관계없이 형제간의 질서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럴 때 형제간의 우애가 유지됩니다.
둘째, 피차 짐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피를 나눈 형제라도 서로에게 부담을 주면 화목은 깨지게 됩니다. 서로 아무런 대가 없이 도와주는 것이 아니면 형제간에는 돈거래를 삼가야 합니다. 서로를 물질적인 관계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요셉은 비록 자신을 죽이고자 한 형들이었지만, 먹을 것이 없어 찾아온 형제들을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후히 베풀었습니다. 형제들 간의 나눔은 조건이 없어야 합니다.
셋째, 서로 교통해야 합니다.
이웃사촌이란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형제간이라도 서로 교통하는 일이 없으면 이웃보다도 못한 것입니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친밀해지고 우애도 깊어지는 것입니다. 특히 믿지 않는 형제들과 교통하지 않으면 복음을 전할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형제간의 화목을 통해 그리스도를 보여줄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3절 말씀과 기도가 풍성하고 기쁨과 감사가 가득하니
하나님 우리 집 생각하사 대대로 복되게 하시도다
할렐루야 우리 가정 사랑과 행복의 안식처
할렐루야 우리 가정 주님만 모시고 살아가리
3절 말씀과 기도, 기쁨과 감사가 풍성한 가정
이달리야대의 군대장관 고넬료의 가정(행 10:1-8)은 3절의 가사에서 말하고 있는 “말씀과 기도가 풍성하고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는 가정”의 모델입니다.
첫째, 경건한 가정이었습니다(2절).
사도행전 10장 2절에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
고넬료와 온 집이 경건했습니다. 이 가정의 경건은 다음 세 가지로 나타납니다.
① 하나님을 경외함의 경건
고넬료의 가정은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어른을 잘 공경하며(레 19:32), 부부가 서로를 존경하며 사랑합니다(엡 5:33). 그런데 고넬료의 가정은 자식이 부모를, 아내가 남편을 경외하며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이었습니다. 사회에 질서가 있듯이 가정에도 이런 질서가 있을 때 더욱 행복합니다.
② 백성을 구제하는 경건
고넬료의 가정은 권력과 부를 이용하여 자신의 배를 채우기보다는 어려운 사람들과 이웃을 구제하기를 좋아하였습니다. 그래서 2절과 4절에 “많이 구제하고 그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받는 이보다 주는 이가 더 욱 행복합니다. 그런데 고넬료의 가정은 가진 기득권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나눈 가정이었습니다.
③ 기도하는 경건
고넬료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주둔군의 장교가 원주민의 종교를 갖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었으며 원주민들이 하는 대로 시간을 정하여 놓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였습니다. 2절과 4절에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네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넬료는 기도의 힘과 능력을 통하여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마음과 뜻이 하나인 가정이었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온 가족의 마음과 뜻이 같아야 합니다. 고넬료의 가정은 그런 가정입니다.
2절을 보십시오. "온 집으로 더불어"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또 10장 24절에서는 베드로를 맞기 위하여 “고넬료의 일가(一家)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즈음 우리의 가정형편으로는 부모와 형제 그리고 자식들이 함께 모임을 갖는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런데 고넬료는 사도 베드로의 말씀을 듣고자 일가친척은 물론 가까운 친구들까지 함께 한 자리에 모여 베드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고넬료의 가정이 한 뜻, 한 마음으로 잘 뭉쳐진 가정임을 잘 대변해주는 내용입니다. 얼마나 행복한 가정의 모습입니까?
오늘날 믿음 생활을 해도 가족의 일부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에서는 예배를 드리는데 다른 방에서는 고스톱을 합니다. 장례식을 치러도 찬송과 불경이 따로 나옵니다. 그런데 고넬료의 가정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온 가족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가정 부흥회를 열었습니다. 당연히 은혜받을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가족 구성원들이 한뜻 한 믿음으로 행하며 나갈 때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셋째, 인정을 받은 가정이었습니다.
고넬료의 가정은 하나님과 사람에게도 인정받는 가정이었습니다. 10장 4절과 31절에 보면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넬료의 경건한 믿음과 진실한 기도를 하나님도 인정하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종들에게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10장 7절과 8절에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종졸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이 일을 고하고 욥바로 보내니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종들은 주인이 무슨 명령을 내리든지 늘 그것이 옳다고 여겼기에 욥바로 내려가서 사도 베드로를 모셔올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아랫사람을 무시하고 박대하기보다는 인정하고 존경할 때 그들도 우리를 존경하고 인정하며 따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10장 24절에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라는 말씀으로 보아 일가친척과 친구들에게도 인정받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온 가족이 한 믿음 안에서 말씀과 기도와 사랑으로 하나 될 때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가정이 이런 귀하고 복된 가정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말씀 관주
1절
날마다 주님을 의지 *시 16:8, 115:10-15, 행 10:22, 요이 1:9
함께 모여 찬양하는 가정 *시 56:10, 사 43:21, 눅 1:64, 고후 1:3-4
하늘 위로가 넘쳐나네 *창 26:4, 신 15:4, 행 3:25, 고후 1:4-6
2절
부모사랑 형제우애 *잠 23:25-26, 롬 12:10-11, 엡 6:1-4, 살전 4:9-10
세상 풍파 두렵지 않네 *민 14:9, 사 41:10, 마 7:25, 고후 4:7-10
3절
말씀과 기도가 풍성 *잠 3:1-2, 행 10:4,9,22, 골 4:2
기쁨과 감사 가득 *대상 29:13, 엡 5:19-21, 골 3:15-17
대대로 복 받는 가정 *신 5:29, 12:7, 사 61:9, 마 25:34, 엡 1:3
<후 렴>
사랑과 행복의 안식처 *시 37:4-6, 고전 12:25-26, 히 10:23-25,
주님 모시고 살아가는 가정 *신 1:11, 시 1:1-2, 112:1-2, ,마 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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