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8.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2bPC%26fldid%3DE79d%26dataid%3D5272%26fileid%3D1%26regdt%3D%26disk%3D24%26grpcode%3Danimallike%26dncnt%3DN%26.jpg' width=640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P>
<P>1위 롯트 와일러</P>
<P>전 세계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물어죽인 개는 바로 이 롯트 와일러이다..</P>
<P>롯트가 공격을 한다면 손에 들린 물건을 자신과 반대되는 곳으로 던져 롯트의 관심을 돌리거나</P>
<P>만일 던질 물건이 없다면 손으로 목을 감사고 엎드려라...</P>
<P>절대로 등을 보이며 도망가지 말라...</P>
<P><BR>
<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2bPC%26fldid%3DE79d%26dataid%3D5272%26fileid%3D2%26regdt%3D%26disk%3D15%26grpcode%3Danimallike%26dncnt%3DN%26.jpg' width=391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P>
<P>2위는 핏불 테리어이다..</P>
<P>핏불은 원래 사람을 아주 좋아하는 견종이지만</P>
<P>혈에 따라 입질을 하는 놈들이 있고</P>
<P>이 망나니(?)들은 주인가지 문다..</P>
<P>핏불이 공격을 해오면 우선 손에 있는 물건을 앞으로 내밀어라</P>
<P>핏은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가장 가까이에 있는 물체를 공격한다..</P>
<P>만일 물건이 없다면 그땐 왼손을 내밀어라...</P>
<P>그래도 죽는 것 보다는 팔하나 부러지는 것이 나을테니....</P>
<P>그리고 핏이 왼손을 물면 오른손으로 개의 눈을 있는 힘껏 찔러라..</P>
<P>핏은 오로지 돌진 밖에 모르는 개이므로</P>
<P>눈이 나가도 문 것을 놓지 않을 것이다...</P>
<P>이때가 되면 오른손으로 핏에게 쵸크를 걸어라...</P>
<P>그리고 다시 소릴 질러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라...</P>
<P>절대로 개에게 목을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라...</P>
<P> </P>
<P><BR>
<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0.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2bPC%26fldid%3DE79d%26dataid%3D5272%26fileid%3D3%26regdt%3D%26disk%3D3%26grpcode%3Danimallike%26dncnt%3DN%26.jpg' width=120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P>
<P>3위는 허스키다..</P>
<P>허스키가 얼마나 순한개인데 사람을 무냐구?</P>
<P>허스키가 얼마나 개같은 개(?)인지 알면 당신은 자신이 기르는 허스키를 개장수에게 팔고 싶을 것이다.</P>
<P>허스키는 자신보다 강자에게는 꼬리 흔들기 바쁘지만</P>
<P>자신보다 약자에게는 이빨을 드러낸다...</P>
<P>1997년 미국에서는 57명의 아까운 인명이 이 허스키에게 희생되었으며</P>
<P>대부분이 어린이였다..</P>
<P>국내에서도 지난 12워 4일 ...허스키가 7살짜리 남자아이를 물어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P>
<P>만일 당신과 당신의 아이가 같이 있다면 허스키는 당신과 아이 모두에게 꼬리를 흔들겠지만</P>
<P>당신의 아이 혼자 허스키와 같이 있다면 아이의 안전을 보장 할수 없다..</P>
<P>허스키는 성인남자라면 충분히 맨손으로 제압이 가능하지만</P>
<P>여자나 아이일 경우에는 몽둥이나 돌로 후려쳐서 제압해야 한다...</P>
<P>그러나 역시 목을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P>
<P><BR>
<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1.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2bPC%26fldid%3DE79d%26dataid%3D5272%26fileid%3D4%26regdt%3D%26disk%3D16%26grpcode%3Danimallike%26dncnt%3DN%26.jpg' width=504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BR>4위는 도사견이다..</P>
<P>전세계에서 롯트가 사고를 가장 많이 친다면</P>
<P>우리나라에서는 도사견이 사고를 가장 많이 친다..</P>
<P>그러나 도사견은 우리가 아는 것과 달리 매우 점잖은 개이다...</P>
<P>자신의 상대가 될것 같지 않은 약자는 아예 공격하지 않고 무시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P>
<P>가끔 매스컴에 나오는 입질도사견들은 대부분이 식용으로 </P>
<P>투견도사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거의 없다..</P>
<P>그러나 만에 하나 당신이 도사견의 공격을 받게 되었다면..</P>
<P>절대로 도사견과 맞서 싸우지 마라..</P>
<P>도사견은 위에 언급한 롯트나 핏불보다 전투력이 강하며</P>
<P>자신에게 덤벼드는 상대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P>
<P>도사견이 당신앞에서 으르렁 거린다면 롯트 때와 마찬가지로 손으로 목을 감싸고 엎드려라..</P>
<P>만일 손에 무기가 있다고 해서 도사견에게 덤볐다간</P>
<P>그날로 당신은 다음 뉴스에 뜰것이다..</P>
<P>무조건 엎드리고 만일 그래도 도사견이 당신에게 덤빈다면 소리를 질러 도움을 요청해라...</P>
<P>그것이 당신이 무사할 수 있는 방법이다...</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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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는 중형견이라 제압이 가능한데..말라뮤트는 대형견에.ㅠㅠ 일어서면 170은 가볍게넘고 무게는 50키로이상..뭣보다 허스키와는 달리.. 무거운 걸 끌고가던 개들이라.. 한번 돌진하면 정말 사정없음.거기다 발길질(길러보신 분 아실듯;)도 좀 하는놈들임..썰매견들이 특수환경에서 살았기 때문에 온순하긴 한데 서열의식이 정말 강하거든요.ㅠㅠ 허스키도 조심하시면 좋고 말라도 조심하세요! 국내에서 물려죽은 아이들 중에 말라뮤트에게 당한 아이들도 많습니다.. (몇년전에 일어난 유치원아이 사건도 글코)우리개도 저한텐 정말 온순한데..자기보다 작은개만보면 무조건 돌진해서 물고 흔들어버려 외출땐 입마개해요.ㅠ
저희집 맬도 순해요.ㅠㅠ 위에도 썼듯 썰매개는 원래 순해요..근데 저희집이 말라뮤트를 브리딩하거든요.. 회사때문에 집에서 제일 순한아이랑 지금 독립해서 따로 사는데요.. 6년넘게 사는동안 순한데도 작은개랑 같은 말라 수컷만 보면 피를보네요.동회사람들 전부 그건 포기하라고 했음.ㅠㅠㅠㅠ.. 알파견기질이 강한 맬일수록 더 심하죠.. 02년부터 썰매대회란 대회는 다 참가해봤는데 거기선 늘 개비명소리가 들리죠.ㅋㅋ...아시겠지만 썰매개,맬의 본능이 이래요.순하다고 방심할게 아니라 자기보다 약한사람,작은개,같은수컷은 마주칠 때는 필히 !!! 견주가 알아서 조심하는게 좋아요.
헐 허스키...
허스키는 중형견이라 제압이 가능한데..말라뮤트는 대형견에.ㅠㅠ 일어서면 170은 가볍게넘고 무게는 50키로이상..뭣보다 허스키와는 달리.. 무거운 걸 끌고가던 개들이라.. 한번 돌진하면 정말 사정없음.거기다 발길질(길러보신 분 아실듯;)도 좀 하는놈들임..썰매견들이 특수환경에서 살았기 때문에 온순하긴 한데 서열의식이 정말 강하거든요.ㅠㅠ 허스키도 조심하시면 좋고 말라도 조심하세요! 국내에서 물려죽은 아이들 중에 말라뮤트에게 당한 아이들도 많습니다.. (몇년전에 일어난 유치원아이 사건도 글코)우리개도 저한텐 정말 온순한데..자기보다 작은개만보면 무조건 돌진해서 물고 흔들어버려 외출땐 입마개해요.ㅠ
저희집 개 말라뮤트인데 순해요;;;엄청 순한데..;;
저희집 맬도 순해요.ㅠㅠ 위에도 썼듯 썰매개는 원래 순해요..근데 저희집이 말라뮤트를 브리딩하거든요.. 회사때문에 집에서 제일 순한아이랑 지금 독립해서 따로 사는데요.. 6년넘게 사는동안 순한데도 작은개랑 같은 말라 수컷만 보면 피를보네요.동회사람들 전부 그건 포기하라고 했음.ㅠㅠㅠㅠ.. 알파견기질이 강한 맬일수록 더 심하죠.. 02년부터 썰매대회란 대회는 다 참가해봤는데 거기선 늘 개비명소리가 들리죠.ㅋㅋ...아시겠지만 썰매개,맬의 본능이 이래요.순하다고 방심할게 아니라 자기보다 약한사람,작은개,같은수컷은 마주칠 때는 필히 !!! 견주가 알아서 조심하는게 좋아요.
우리집 말라뮤트도 엄청 순한대 ㅎㅎ 밥도 얌전히 먹고 ㅎㅎ 절대 빨리 먹지않고 나눠서 먹고 ㅎㅎ 말도 잘듣고 ㅎㅎ엄청 순한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아무나 보면 애교부리공 ㅎㅎ
옛날에 요크데리고 산책하는데 말라뮤트 데리고 산책나오신분이 순하다길래 요크 내려놨더니 달려들었음ㄷㄷ그래서말라뮤트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들고있었음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첫번째 개 거리에서 완전 많이 봤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댓글 짱웃기다 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개 잘 달린다는게 왜케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위랑 4위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네 말티즈한테 물려봤는데...10초에 세군대 정도 물린듯 싶어요. 순식간이였어요......ㅠㅠ작은 종도 무시하면 안돼요.ㅠㅠ 피보고 피멍들고 장난아니였어요. 그날 치마입고갔다가 다리 흉질뻔 ㅠㅠ 한동안 남자친구네 가서 기어다녔어여 ㅠㅠ발을 보이면 문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왠만한 도사견은 다 순한데.... 투견이라서 그렇지 사람은 특별하지않으면 안물어요ㅠ 오해에요 잘짖지도않아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