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개발제한구역해제와 생산농지의 감소로 녹지면적이 줄면서 녹지 인근 주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도심 공원 주변 아파트는 금싸라기
도심의 오아시스 역활을 하는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주변 아파트 값은 일반 아파트에 비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실제로 2005년 서울숲공원 조성 발표가 난 뒤 1년 동안 주변 6곳의 아파트 가격이 평균 19.5% 상승했다.
● 도심 공원 프리미엄 갈수록 치솟아
한화건설이 수원 인계동(야외음악당공원)에서 분양하고 있는 “한화 꿈에그린 Park”는 뛰어난 입지조건(7만평 대형예술공원)과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수도권 남부의 블루칩으로 평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3년 지하철개통예정과 주변아파트대비 가격경쟁력까지 갖추어 향후 부동산가치상승이 예상된다.
●역세권 아파트를 잡아라
도심의 발전함에 따라 쾌적한 생활공간 확보와 더불어 교통문제가 아파트 가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계동 한화꿈에그린 Park는 시외버스터미널과 공항리무진 버스 정류장이 승용차로 5분거리이다. 2013년 분당선이 개통되면 수원시청역을 통해 보다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하 3층 ~ 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지며, 152㎡ 34세대, 159㎡ 70세대, 169㎡ 36세대 그리고 179㎡ 72세대로 총 21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인계동 한화 꿈에그린 Park는 문화, 환경, 생활 면에 있어 수원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갤러리아 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킴스클럽 등이 시청 사거리를 중심으로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수원 야외음악당과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을 통해 도심 속 문화...<자세한 기사내용은 파발뉴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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