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9. 주일
임은미(유니스)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내가 어떻게 보내심을 받은 것을 알 수 있을까?" 이사야 6장
올해 들어 나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것을 넘어서 감동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생각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한다고 하겠다.
그러니 자연적으로 내가 어떠어떠한 일에 감동을 받을 때는 "아!! 하나님도 이럴 때 감동 받으시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접목되는 일들이 많아졌다고 하겠다.
하나님이 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할 수 있을까?
물론 하나님은 나의 어떠함을 떠나서 하루 종일 나만 보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런데 그냥 내 옆에 계신 분이 아니라
나에게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도록 나를 "집중적"으로 보고 계시도록 할 수 없을까? ㅎㅎ
나는 멘토링하는 정식(?) 멘티가 12명이다.
그 외에 "비밀 멘티"라고 나에게 말해 주는 멘티들은 참으로 많은 것 같다.
요즘 어떤 분은 전도를 이전보다 더 많이 하게 되면서 그리고 삶에서 만들고 있는 많은 긍정적인 변화들을 일컬어 "임은미 효과"라는 말을 스스로 만들었다고 해서 감사 말씀드렸다.
그분의 "전도, 선행, 정직한 말" 등등
이렇게 좋은 일들에 "임은미 효과"라는 말이 사용된다는 것은 나에게 기쁜 일이라고 하겠다.
내 멘티들은 나에게 매일 자기가 글로 쓰는 묵상을 보내게 되어있다.
그러니 나는 적어도 12편의 묵상 글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매일 모든 묵상을 다 읽게 되지는 않는다.
이것은 내 멘티들도 알고 있어서 감사 ^^
그러나 묵상을 읽다가 아주 꼼꼼히 읽는 묵상이 있다.
그 멘티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라 여겨져서 내가 그렇게 읽을 때가 있기도 하지만 보통은 내 멘티의 묵상에서 "멘토님"이라는 단어를 볼 때이다.
그때는 그 묵상이랑 나랑 관련이 있다는 것이니 꼼꼼히 읽게 되고 때로는 두 번을 읽게 되기도 한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내 이야기"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한 나를 보면서 하나님께 감동을 주는 것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접목해 보았다.
"하나님이 내 옆에 항상 계시다"는 그런 믿음이 당연 우리 모두에게 있어야 하지만
그 하나님에 대하여 "즐겨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시선이 고정될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
그렇지 않은가?
내가 길을 지나가는 데 누가 내 이름을 말한다면 나는 그 사람 옆에 가서 나의 대한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들어보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 사람이 나에 대한 말을 마쳤다고 생각하고 내 길을 가려 하는데 그 사람이 또 내 이름을 말한다면.. 나는 뒤 걸음을 해서라도 또 그 사람이 나에 대해 무어라고 말하는가 들어보고 싶지 않을까?
그러니 하나님의 시선을 아예 나에게 "고정"시켜 놓으려면
하루 종일 하나님 이야기를 하면 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하루 종일 하나님 이야기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해도 하루 종일 하나님에 대한 생각!! 이것은 할 수 있지 않은가? ㅎㅎㅎ
일하면서도 하나님의 임재함을 사모하고
공부하면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인식하고 등 등 등
예수가 다냐! 예수가 다다!! 의 마음이 하루 종일 나의 마음을 포위하고 있다면 참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본다.
아래는 내 멘티의 묵상 중 하나인데
내 이야기가 정말 많이 있어서 묵상 읽으면서 감동이었다.
올려 보도록 한다.
내가 위에 말한 것에 대한 "보기"로 하나님이 어제 이 멘티에게 이런 묵상을 올리게 하지 않으셨을까? 그런 생각도 해 본다.
***
(앞부분 생략)
진짜 우리 멘토님 신기한 것이
같이 있으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이야기만 하게 된다.
그래서 참 멘토님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누구든지 하나님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들은 다 멘토님에게 자석처럼 척척 달라붙고...
그런 사람들과 늘 함께하시며...
세상 속에서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살아가고 계시는 멘토님이 말이다...
이게 정말 부럽다...
그리고...
나는 내게 이런 부러움이 있으면
하나님이 이것을 내 소원으로 여겨주셔서 그렇게 인도해주신다!! 하는 믿음이 있는 것 같다... ㅎㅎ
사실 이런 마음을 기도로 막 간절히 간절히 하지는 않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천천히 내 삶을 인도해주시는 것 같다..
이전에 멘토님이 자주 하셨던 말씀 중...
바다도 눈도 너무 좋아해서
하나님께서 그런 곳에서 설교하게 하신다...
하는 말씀을 하시면서
그렇게 좋아하는 곳에 있게 하셨다고 했는데...
최근에도 바다가 보이는 높은 곳에서 며칠을 머무셨지만...
그 바다보다도 언니가 좋아하는 하나님과의 시간만 더 두드러져 보이고...
성경책 하나만 있으면 그곳이 가장 좋은 곳이다...
하시는 그 말씀이...
나도 무슨 말인지 너무나 알 것 같다...
그냥 매일을 그 기도를 하면서 산 건 아닌데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하고 부러워했던 그 마음...
주님... 저도 멘토님처럼 그랬으면 좋겠어요...
하며 한 번씩 드린 이야기가...
주님께 들림이 되어서 내 삶에서 살아지게 하시는 은혜가 있게 하심 같다.
나도 성경책 하나만 있으면 어딜 가도 너무 좋을 것 같다... ㅎㅎ
지금은 혼자 뭐 어딜 가기 좋은 상황은 아니니 말이다...
혹자는 그런다...
내가 그럴 수 없는 상황이기에 그런 시간이 더 좋아지는거라고...
뭐... 그럴 수도 있것지만...
요즘 정말 사람들을 만나서 할 이야기가 없다.
하나님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생략)
아무 걱정하고 염려하지 말아라!
그 말이 멘토님의 음성으로 정말 자동 플레이가 되어서 귓가에 쟁쟁하는 그때부터가 아니었을까 싶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 하신 것이고 너무나 싫어하시는 거라고!!
내 삶에 내가 주인이 되었으니
내 맘대로 안 되는 것에 걱정이 되고 염려되는 것 아닌가!
하나님이 내 삶을 이끌어주시겠다는 믿음이 있으면!
왜 걱정하고 근심하고 염려하는가!!
만약 이게 쉬운 일이 아니라면
나는 정말 주님의 은혜라고밖에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나는 내가 걱정하고 있는 그것이 너무나 걱정스럽다...
주님의 은혜다!!
주의 종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죽어야지!!!
라는 말을 하시는 울 멘토님...
그 말이 정말 내 가슴에 쾅쾅 와닿으면서...
사실...
이런 마음이 내게 가득하면서도
내 마음 한 켠 아주 작은 점 같은 의심이 있기도 하다.
내가 미친 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런 생각은 이전에 비해 아주 적어졌다...
이전에 내가 주님께 한 걸음...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며
그런 생각 자주하다 종종했더랬는데...
요즘은 진짜 크기도 진짜 작아지고 자주 하지도 않긴 하다... ㅎㅎ
주님이 아신다... ㅎㅎ
주님의 일하심이
내 삶 속으로 보여지니 그런 것 같다.
아무튼...
멘토님이 이번에 오셨다 가시면서
영적인 선물도 정말 넘치도록 주고 가셨다.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다 받았다!
멘토님이 돈 걱정 안 하고 하나님의 일 팡팡하시는 것도 너무 부럽지만...
그렇게 돈 많으면 할 것이 정말 많다는 것을 나도 조금씩 알아가지만
하나님과 깊이깊이 지내시는...
정말 이전부터..
양파 껍질 마냥...
열심히 매일을 살다가
멘토님에게 선교보고 하듯이
오랜만에 만나 멘토링하며 재잘재잘 이야기하며
더 나올 것 없것지??
아이고야...
이전에 몰랐던 것들 한 보따리로 쏟아내신다...
도대체 그 속에 뭐가 있으신건지...
주님이 계신다...
다른 세상을
이 세상에서 이전부터 계속 살고 있는 울 언니...
****
우리말성경 이사야 6장
8. 그리고 내 주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해 갈까?” 그래서 내가 말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 주십시오!”
Then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d? And who will go for us?” And I said, “Here am I. Send me!”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 주십시오!”
이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다!
복음을 전파한다고 하는 것!!
우리는 "보내심"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내가 여기 있으니 나를 보내 달라"는 말을 한다.
나에게 하나님이 부르시는 곳으로 가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는가?
하나님이 보내시는 자리가 꼭 "선교사의 자리"인가? "설교를 하는 사역자들의 자리"인가?
그렇지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라 하더라도 우리가 "보내심"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렇게 "보내 주소서"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이 고백을 하기 전 그들에게 있는 변화는 무엇일까?
우리말성경 이사야 6장
5. 내가 말했다. “아! 내게 재앙이 있겠구나! 내가 죽게 됐구나!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인데, 입술이 더러운 사람들 사이에 내가 살고 있는데, 내 눈이 왕이신 만군의 여호와를 보았으니!”
6. 그러자 스랍들 가운데 하나가 제단에서 불집게로 집어 온 불붙은 숯을 손에 들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고 말했다. “보아라. 이것이 네 입술에 닿았으니 네 죄는 사라졌고 네 허물은 덮어졌다.”
"보내 달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죄를 깨닫는 "회개의 단계"가 우선이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회개한 사람들을 하나님이 정결케 해 주신다는 것이다!
우리의 입에 대고 정결케 하셨다는 말씀을 하셨으니 "보내심"을 받기 원하는 자들의 말의 선택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우리의 입술이 정결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믿는 사람들에게는 상스러운 말 욕설, 이간질하는 말, 거짓말 이런 것은 절대로 합당하지 않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욕설들을 계속 들으면서 자라는 아이들이 있다.
계속 들은 욕설들이 우리들의 영에 미치는 영향이 없을 리가 있겠는가!
이미 들은 말들은 "예수의 피!"를 선포하면서 정결케 함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아주 쉽게는 이렇게 기도하면 된다.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들은 모든 욕설의 영향력은 나에게서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나에게 아무런 부정적인 영향으로 남지 말고 너는 떠나갈지어다!" 이렇게 기도를 드리면 된다.
그리고 우리들의 정결한 입술을 통하여 절대로 더러운 욕설들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가능한 일이라면
날이면 날마다 욕설을 퍼붓는 사람들과는 가까이 지내지 않는 것이 지혜라고 하겠다.
나는 이전에 나에게 어떤 욕설을 한 사람이 있었는데 정말 너무나 끔찍한 말을 나에게 하기에 그 사람의 이름을 차단해 버렸다.
그리고 그 사람이 한 말을 몇 사람에게는 옮긴 적이 있는데 묵상에 절대로 올리지 않는다.
그런 말들은 "지옥 불에서 옮겨온 말"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런 말들은 옆으로 금방 번져서 다른 사람들에게 화상을 입힐 수 있으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절대로 상스럽고 욕설이 되는 말들은 입에 담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의 증거가 아닌가 나는 생각한다.
그러니... 하나님 믿는다고 하면서 입에서 상스러운 말들이 떠나지 않는다는 것은 꼭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입술의 정결함"의 위하여 기도해야만 하는 것이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춘천으로 가야 합니다.
춘천순복음교회에
9시 그리고 11시 주일예배 설교입니다.
집에서 두 시간 전에는 떠나야 하는 데 오고 가는 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기를 기도드리고
"누가 범사에 형통한 복을 누릴 수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대로 잘 풀어서 전파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울 말씀
우리말성경 이사야 6장
8. 그리고 내 주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해 갈까?” 그래서 내가 말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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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그대여 💕
2025. 2. 9.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셔야죠?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교회에 갈 수 있다면
상황이 되면
꼭 교회에 출석하셔서
함께 찬양드리고
말씀 듣고 교회에서
봉사할 수 있으면
봉사도 하고
그렇게 주일을
아름답고 힘 있게
잘 보내시는
그대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