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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요기 이사람들 덕분에 힘 든줄 모르고.......
향기야 추천 0 조회 246 06.10.16 14:0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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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6 14:30

    첫댓글 허걱~~~곱창이닷~~~ ...................향언니 안녕하시져??

  • 06.10.16 14:39

    앗~ 관조님이닷~~ 홍성읍내에 있는데 참새 초딩친구가 주인이라오...그쪽 동네 가게 되믄 한번 들려보구랴~~ 듬뿍 줄껴.

  • 작성자 06.10.16 15:05

    관조,축하가 늦었부렷스요...북한산 등반 성공 축하축하~~

  • 06.10.16 15:37

    우힛~~향언니두..무슨 축하까정이여~~~~~우하하하핫~

  • 06.10.16 14:35

    앗! 아는 얼굴들이닷!...............ㅎㅎㅎㅎ 저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깜깜한 밤중에 방앗간이랑 더듬 더듬해서 사과랑 배를 따노라니...흡사 부모님 몰래 애인 만나러 가는 청춘들 같지 뭐예요. 저도 뷰리플~나잇이었답니다.

  • 작성자 06.10.16 15:08

    고건축박물관 뜰에서 배, 사과 깍아 먹으면서 또 참새 생각 했지..배가 아주 꿀맛이였어..아버님 농사 솜씨가 너무 좋으셔...배,사과 파실때 나도 좀 사고 싶은데....

  • 06.10.16 14:50

    이젠 만나면 가족처럼 반갑고 더 애틋한 정이 가는 사람들이죠? 분위기 넘 좋아요!

  • 작성자 06.10.16 15:10

    상냥하고 밝은 웃음의 레오...보기만 해도 즐거운 사람중에 한사람이지...ㅎㅎㅎ

  • 06.10.16 15:38

    향언니......레오님만 이쁘다 하시믄..관조 삐짐모드 들갑니다~!

  • 작성자 06.10.17 11:40

    관조님은 예쁜것 보다는 멋진 여인이징...ㅎㅎㅎ

  • 06.10.16 15:11

    가을 여행을 좋은 사람들과 그렇게 멋지게? 친구는 행복 하겠수--정말 자주 만나다 보며 가끔씩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들이곤 하지요 나 곱창 못 먹는데 하도 맛 있다 하니 먹고 싶기도 하구려 ㅋㅋㅋㅋ언제 먹어 볼래나? 아름다운 우정에 찬사를 보내며---

  • 작성자 06.10.16 15:16

    어머?자스민님 안녕~가을여행이라기 보다 관광공사 숙제 하느라고 다녀 왔어요..2차 답사가 예산 이라...자스민님, 이번 답사도 못가고 그 맥반석 계란도 못 먹게 생겼구..과일도..어쩌나?..

  • 06.10.16 15:31

    부럽당...........

  • 06.10.16 16:06

    지도 부럽당(2)............ ^^ ^^*

  • 작성자 06.10.17 11:42

    은비령님,대교님, 안녕?...ㅎㅎㅎ가까우면 다 함께 가서 그 고소한 곱창맛을 보여주면 좋겠구먼...

  • 06.10.16 16:32

    이 가을에 밤낮없이 뷰티풀이구만요...소식 반갑고 부럽습니다. 곱창아~~~~~~~~~~~~~~!

  • 06.10.16 18:01

    언니두 곱창 좋아허는겨?~~ 소주 한 잔에 딱이여.

  • 06.10.16 19:59

    으이궁....원래 예전부터 홍성(예산) 한우함 알아주는데....그 홍성의 한우가 몸받쳐 제공한 곱창. 요 시간에 글 보니 입안에 침이 한참고이네요. 참새님 책임지세요오~~~

  • 작성자 06.10.17 11:43

    곱창은 서울 독산동에서 온다는구먼유...양이 많아서요

  • 06.10.16 20:38

    아항! 자기네 끼리 뭉쳤다이거지? 나도 함 가봐야지, 삽다리 곱창집에...푸하하~~

  • 작성자 06.10.17 11:45

    그려~ 자기네끼리 ...ㅋㅎㅎㅎ은행잎벙개 해야지 곱창벙개 해야지...시간은 없구 난리구먼~~

  • 06.10.16 22:52

    맛있는 음식에, 아름다운 우정에 , 마음에 맞는 분끼리 시간 넘 부럽습니다.

  • 작성자 06.10.17 11:49

    진주님,반가워요

  • 06.10.16 22:58

    카``~~~~~~~~~~~~~~~~~~~~~ 꼴 깍~~~

  • 작성자 06.10.17 11:49

    ㅎㅎㅎㅎ나도 또 먹고파요~~~쇠주에 고소한 곱창...크악~~

  • 06.10.16 23:03

    우와~ 곱창이닷!! 향기야님, 밥줘님 고생하셨고, 형아님, 참새님, 방앗간님. 고맙습니다. 내나라...답사 해보니까 모놀님들이 정말 고맙고 고맙다는걸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힘이 났지요...^^

  • 작성자 06.10.17 11:46

    땡이님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먼~~잘 다녀 왔어?

  • 06.10.17 00:02

    헉~곱창이닷~곱창이라면 자다가도 벌떡~~침이 질질~~참새님~넘 예뻐요.. 향기야님~형아님~밥줘님~반가워요...참새님사과 먹고 싶은데..ㅎㅎ

  • 작성자 06.10.17 11:48

    피아노님도 그렇게 좋아 하시는구나~~곱창 맛 있게 하는집이 흔하질 않지요...참새 시아버님표 사과도 엄청 맛나요..배도 그렇고....

  • 06.10.17 11:01

    정말 고맙고 즐거웠던 님들입니다. 참새님 친구 곱창집도 부자 되시고 두분의 우정도 영원하시길.... 곱창도 너무 맛있었고 친구분의 마음씨도 고마웠고....//형아님은 감기에 푹 잠겨서 코피까지 흘리셨다는데 쉬지도 못하시게 제가 향기야님을 차지하는 바람에 그 먼길을 한달음에 달려 오셨어요. 피곤하신 얼굴 뵙기가 죄송했지만 그래도 형아님이 오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형아님 감기는 좀 어떠셔요?

  • 작성자 06.10.17 11:51

    밥줘 수고 많았어..운전 하는 사람은 배로 고단 하지....푹 쉬고 수욜날 부터 또 머리 짜야지?...이틀을 잠이 쏟아져서..푹 자고 나니 좀 풀리는것 같구먼...ㅎㅎㅎ

  • 06.10.17 22:39

    하하... 힘든 여정일텐데... 서로 돕고 도와가면서... 밀어주고 끌어주고... 보기가 참 좋네요... 늘 건강하셔야 할 분들이라서.... 걱정이 많이 듭니다... 형아님~!!! 감기가 오래가시나봐요... 늘 건강챙기세요... 향기야님, 밥줘님도요..

  • 06.10.19 05:05

    향기야님 오랜만이에요. 밥줘님도. 형아님도....... 부러운 마음뿐이에요. 따뜻한 모놀님들에 사랑에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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