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
멋진 영화군요.
이런 영화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 영화의 대표격은 역시나
시스터 액트라고나 할까요?
역시 좋네요.
굵은 줄기는 비슷비슷 하네요.
시스터 액트, 스쿨 오브 락, 스윙걸즈....또 뭐가 있죠?
이런 영화는 영화도 재미있지만
OST가 너무나 좋다는 거죠.
영화도 멋지고 음악들도 없고..
가슴으로 귀로 눈으로 오감만족이랄까요?
안보신분 음악을 좋아하시는분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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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영화리뷰
스쿨 오브 락
소로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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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
05.08.21 12:1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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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잭 블랙이 정말 배꼽잡게 하죠^^
영화 끝나고 같이 악기 연주 하는 장면이 전 제일 좋더라구요~그 베이슨가 기타 치는 남자애 진짜 잘하던데,
오오~ 전 우울할때마다 봐요~ 잭블랙의 원맨쇼,, 정말 배잡고 웃죠 ㅋㅋ
저도 자막올라갈때 장면이 너무 좋아요. 관객들한테 '아직 안가고뭐해요 영화 다 끝났어요 자막올라가는거 보이죠' 막 이러는게 어찌나 재밌던지. 드럼치던애의 카리스마 하며....^^
정말 최고에요~^^
저도 뭐 워낙 소문이 자자해서 봤다만..시스터액트를 봐버려서 그냥 식상...저도 그 기타치는 남자애..넘 멋지다는^^
정말 이영화 재밌게 봤죠 !! ㅎㅎ
웃겨요 ㅎㅎ;; 공짜 시사회로 봣는데... 처음엔..뭐야~ 이러더니.. 나중엔 음악에 빠져서~ ㅎㅎ
정말 멋지죠~연주할때도 그렇고>_<
스쿨 오브 락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훈훈한 감동과 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