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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곡과 모테트 Mahler : Ich ging mit Lust durch einen grünen Wald (나는 즐겁게 푸른숲을 거닐었네) - Dési Halban / Bruno Walter
심박 추천 5 조회 227 13.03.12 10: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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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2 17:27

    첫댓글 거의 메조 소프라노처럼 느껴지는군요.
    매력있습니다.

  • 13.03.13 10:43

    나는 즐겁게 푸른 숲길을 거닐었네.
    새들의 노래가 들려왔다.
    새들은 명랑하게 목청을 돋우어 노래했네.
    푸른 숲의 저 작은 새들!
    얼마나 즐겁게 새들의 노래를 듣고 있는지!

    노래하렴, 자금 노래하렴, 고운 작은 새야!
    내 연인의 집 가까이서 노래해 다오.
    어두워지면 그때 오려무나.
    거리에 아무도 없거들랑
    몰래 내게 오려무나!
    내가 너를 드려 보내 줄게.

    하루가 다하고 어둠이 내려
    그는 그의 연인에게로 갔다.
    그는 아주 가만히 문고리를 두드렸다.

    “내 사랑 그대, 아직 자고 있는지, 아니면 깨어났는지?
    나 여기에 한참동안 서 있었소!”

  • 13.03.13 12:05

    “아무리 그대가 그토록 오래 서 계셨다 해도
    나는 자고 있지 않았어요.
    생각에 잠겨있었을 뿐

    내 사랑은 어디 있는지,
    어디를 그토록 오랫동안 다녀오셨나요?”

    “내가 그토록 오래 어딜 다녀왔다고?
    정말 말해 주겠소.
    갈색머리의 아가씨 고운 그대와
    맥주와 붉은 와인을 마시며..”

    휘영청 밝은 달은 작은 창으로
    포근하고 달콤한 내 연인에로 환히 새어들고
    작은 새는 밤이 새도록 끊임없이 노래했다.

    그대 꼼짝 않는 아기씨, 계속 그렇게 하시길!
    어디에 그대의 사랑이 머물러 있는지,

    내 사랑 그대, 진정 아는가!?


    이토록 간절하게 기다리시는데
    님은 오시지 않고...!

  • 13.03.13 10:58

    곱게 꽃 포장하여 홀연히 나타나실 줄 알고 기다렸건만...

    시키시는 대로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부족하여 죄송하고...부끄럽네요~.

    서툰 노래로 맘대로 불러서,
    밤이 새도록 끊임없이 불러서 목이 쉬었건만
    그래도 님은 오시지 않고...
    그리운 님, 이제 미운 님이 되시려나 하네요!.^^
    고운 님, 빨리 오셔요.

    이 사랑의 전령,
    그대의 님을 대신해서
    songbird가 이렇게 고생(?)을 하는데...^^ ^^

    고운 미소로 그리움 전합니다.^^

  • 작성자 13.03.13 14:19

    한글번역 주셨네요.
    즉시 보완수정 하였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제목도 gehen의 과거형이므로 수정.

  • 13.03.13 12:11

    어머! 죄송해라.
    번역이라기 보다는
    제가 마음대로 의역을 한 것인데...!
    부족한 실력이다 보니
    해놓고도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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