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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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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비가오면
그러치/백금자 추천 0 조회 138 09.05.12 09: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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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2 15:12

    첫댓글 비가 오면 할 일이 더 많은게 우리 여자들인데요. 일은 많은데 하기 싫고 파전이나 빈대떡 생각 간절한 것이 더 현실입니다.

  • 09.05.12 15:21

    단비는 와서 좋고, 비 핑계 삼아 이우지끼리 인정 나눠 좋고... 아, 소이 님 집은 역시나 깔끔 센스 모드네요. 금자 님 댁에서 설거지를 어찌나 과학(^^)적으로^^ 잘 하는지 저 같은 얼치기 주부는 아주 뒤로 밀려났지요. 낮은 책장도 맘에 들고...ㅎㅎ 비가 오니 생강차 한 잔 마시고 싶네요. ^^

  • 09.05.13 13:40

    세울님에게 칭찬 받으니 갑자기 설겆이를 해야겠다는...ㅎㅎ

  • 09.05.12 16:03

    비 오는 날엔 이우제 간다! 비 오는 날엔 자장면을 먹는다! 비 오는 날엔 빌려 온 책을 읽는다! 또 비 오는 날엔 이렇게 댓글도 단다.ㅋㅋㅋ

  • 09.05.12 17:25

    소이 집이 저렇구나. 담에 놀러 가야지..

  • 09.05.12 17:43

    저를 먹는 모델로 써주세요, ㅎㅎ 동강의 물빛만큼이나 단아하게 사는 아무렴그러치 내외분의 모습을 봅니다.

  • 09.05.12 22:16

    그러치 님의 글은 읽을 수룩 맛입니다. 사람 사는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봉지아줌마 ㅋㅋ, 재미있는 인형이네요. 저도 봉지가 굴러다니지 않게 이 아줌마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그렇잖아도 제일 하고픈게 퀼트인데 손가락도 안 좋고 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늘 미루고 있어요.

  • 09.05.12 22:32

    나도 봉지 인형이 제일 탐이 나네요~~

  • 09.05.13 13:39

    샘요 올해가 가기전에 하나 만들어 드릴게요. 아마도 울 언니에게 부탁해야 할 듯...ㅎㅎ 퀼트 잡고 있음 숙제도 못해요~~^^

  • 09.05.13 13:41

    금자님 일기에 제가 자주 등장하니 신기해요. 그저께도 만나고 어제도 만나고 가까운 곳에 사시니 자주 만나서 좋아요.^^

  • 09.05.13 20:40

    내일은 나한테 금자님 양보해. 화명동에서 만날 테니.. 봉지 인형 크리스마스 선물로 예약해둘게.. 언니가 뭘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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