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사람꿈인데요..대구에 있는 대구백화점앞 동성로에 있는데 하늘에서 비가 마니 내려 버스를 탔는데 버스안이 미용실이어서 머리를 자르려고 기다리는데 먼저온 손님이 있어 그 손님과 시비가 붙어 말싸움을 하다가 다시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에 잠이 들었는데 앞에 앉아 있던 손님이 젖가슴을 만지고 있는데 기분이 싫지 않더랍니다.그러다 잠에서 일너나 가슴 만지던 것을제지하고 버스에서 내려 비를 맞으며 진흙탕길을 따라 언덕위로 올라가니 거기에 집이 한채 있어 가보니 우리집이더랍니다.가는길에 누가 돼지를 잡으려고 돼지가 땅속에 숨어 있었는데 돼지목을 잡고 그사람이 당기니 목에서 피가나면서 목이 너덜너덜한 모습을보고 집으로 걸어갔다네요.집에 도착해 방믄을 여니 장인어른이랑 장모님이랑 손님들이 돼지고기랑 음식을 차리고 먹고 있더랍니다.방에서 나와 안방문이 열려있어 처남이 일하러 갔구나 생각하는데 돼지잡던 사람이 돼지를 잡았다며 돼지를 끌고 왔는데 돼지의 모습을 보니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목이랑 성기에서 피가 줄줄 흘러내려 손님들이랑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그모습을보고 어린아이가 살기는 틀렸다했는데 다음날보니 그어린아이가 다른사람등에 업혀 웃고있느모습을 보고 잠에 깨어났다네요..울집사람 프로필은 30살.음1.18일생입니다..
첫댓글 하늘에 많은비:단번대약세==버스:36이나 30번대를 탔는데 미용실:37이다==머리:09자르면 약해지고==버스타고가면 36-42라인==가슴:13==진흙탕길:끝수0==언덕:26위의 집...용지상 버스에서 내린 진흙탕길이 40인지 보시고 윗라인에 언덕:26에 집:27이 있는데 생각해보시고 본인이 사는집은 39==돼지:12가 죽으면 약해보이고
목:09에서 피:15==아빠:18==엄마:02==손님:03==돼지고기:17과 음식:39...드시면 약해보이고==방문:10==돼지:12가 남자아이:21==여자아이:04의 모습을 하고있어 성기:13....대박나시길...
해몽 감사합니다..클러버님
대구(35) 백화점(19, 36) 비가 많이 오면 단번대 약세 가슴을 만진다(13, 33) 진흙탕(0끝수를 보시구요) 언덕위(26) 집(10, 39) 돼지(12) 땅(0끝수) 피(15) 돼지고기(17) 방문(34) 처남 프로필 참고 장인어른(17) 엄마(5) 어린아이(11) 성기(13) 목(9) 피가나면(15)업다(21) 헐 장모가 아니네요 어머니징.. 2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