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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대구에서 밀양...그리 멀지 않은 곳이지만<br /><br />혼자 고속도로를 운전 한건 십년도 더 되었던 거<br /><br />같다. 초록으로 물든 나즈막한 산들. 네비가 일러<br /><br />주는대로 밀양관아로 향했다. 밀양은 주말에 가족<br /><br />들과 연극관람을 위해 가끔 들렸다. 2시15분 도착<br /><br />낯선 곳에서 아는 얼굴들...서로 인사를 나누었다<br /><br />태극기 동지들이었다. 열정적인 분들은 아침 일찍<br /><br />새누리버스를 타고 울산 두곳을 찍고 밀양으로<br /><br />오셨다. 다시 김해로 양산으로...조 후보님과<br /><br />지지자들 하루 일정이 참 빡빡하다.<br /><br />우리 가족은 왜 조후보님을 이토록 지지 하는<br /><br />것일까? 후보님은 진실한 분이셨다.<br /><br />후보님은 진정 태극애국민들의 상처를 함께<br /><br />나누고자 가시밭길을 스스로 걷고자 하신 분이셨다.<br /><br />탄핵의 부당성에 대해 어느 후보도 말 하지 않지만<br /><br />후보님만이 억울하게 구치소에 계시는 대통령님을<br /><br />위해 석방을 외치는 분이시다.<br /><br />진실을 외치는 듬직한 대한민국의 일꾼 조후보님<br /><br />께서 난세에 영웅이 되시길 바라고 또 바란다.<br /><br />땀이 안경을 적시고.. 후보님의 연설에는 진정성이<br /><br />함께 해서 참 고맙다.<br /><br />의리의 사나이 기호6번 조원진 후보님!<br /><br />가시밭길이 꽃길이 되길 바래봅니다<br /><br />서석구 변호사님 오영국 선글라스아재님<br /><br />지지자 모든님들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3BF45590715E812'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87D42590715E90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4E543590715EA0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BE041590715EB3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BEC46590715EC1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43943E590715EC22'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A003F590715ED37'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3CC3D590715ED29'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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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시간만 되면 모든 일정 함께 하고 싶었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함께 하신 분들이 멋지죠
기호6번 조원진 대통령님으로 화잇팅 !!!
꼭 그렇게 되어 정의로운 나라가 되어야겠지요
너무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새누리당 애국자님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 믾으시더라구요. 그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밀양김해 대단했습니다
발길 머무시는 곳 마다 진실이 조금씩 조금씩 밝혀지겠지요
제가 기억할 정도로 다영맘님은
글도 잘 쓰시고 열성적이라서
참 고맙기도 하고 어떤분이실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저는 30대에 패션업계에서
직장생활 할때 근혜짱
옷을 만들어준 인연이 있지요.
물론 같이 커피도 한잔 했구요.
가봉을 2번씩 하는 꼼꼼함도
있었지만 너무나 순수한 느낌이
기억납니다.
그 인연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슴에 새기고 산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과의 소중한 인연
부럽습니다. 저도 참 닮고 싶은 분이시기도 하고 아이아빠도 시어머님도. ..그외의 가족들 요즈음 대통령님 걱정 많이 하고 있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신나고 즐거운 유세장
후보님 인기 대단했지요
태극시민민이라도 똘똘 뭉쳐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