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아래 글은 네이버 지식인, 캡쳐는 내 폴더에 있었음..
지증왕(智證王)
신라 제22대 왕. 437∼514(재위 500∼514)
그의 기골이 얼마나 장대하였는지는 [삼국유사]에 전하는 다음의 기록으로도 알수 있다. 지증왕은 음경이 너무 컸다.
그의 음경의 길이는 무려 1자 5치(약 45센티미터)였다. 음경이 너무 큰 관계로 마땅한 신부감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지증왕은 각 지방에 사자를 보내 자기의 음경을 능히 감당할 만한 처녀를 수소문하였다.
어느 날 지증왕이 보낸 한 명의 사자가 모량부에 도착해 동로수(冬老樹)아래에 쉬고 있는데 큰 개 두마리가 북만한 누런 똥을 양쪽에서 물고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이것을 본 사자는 쾌재를 부르며 마을로 내려가 그 커다란 똥덩이의 주인이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한 소녀가 말했다.
"그것은 모량부 상공의 딸이 빨래를 하다 숲속에 숨어서 눈 똥입니다."
사자가 그 집을 찾아가 처녀를 보니 키가 7자 5치(약 2미터 20센티미터)나 되었다.
세상에낰ㅋㅋㅋ 근데 왕이 자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처녀 찾으랬다고 진짜 찾은것도 신기해...
뻥 아니야??지증왕을 대단하게 보이려고 일종의 조작...후손들이 나중에 역사책을 보고 오 시발 지증왕은 꼬추가 참 컸군 역시 왕이야ㅇㅇ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하려고..
헐???,,.,진짜???,,,,,,너무 큰데?....ㅋㅋㅋㅋ
너무너무커...ㄷㄷㄷ
우리 국사샘도 나 고등학교때 말해줬음 ㅎㅎㅎ 그때는 그게 뭔소린가 했는데 ㅎㅎㅎ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증왕도 충격적인데 여인네키가 2미터 20이란게 더 충격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이 주는 연인은 역시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쫌 오바해서 적은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인데 40으로 늘리고 170정도 되는데 2m넘게 ㅋㅋㅋㅋㅋ
으이 징그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ㅎㄷㄷㄷㄷㄷ 징그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지왕 자지킹
헉 쩐더 ㅜㅠㅜㅜㅜㅜㅜ
와 근데 저길이 발기했을떄야 평상시야? 길이만 길고 실은 아니었겠지..
말도안돼.....사람이야..?
뭔 45cm여.!!!보통 사람 팔목길이가 자기 발사이즈라고하면 내팔목이 25cm나 되는데 이거보다 길다고?
그럼 둘이 애널로한거야 뭐야..
발기 안된게 45?? 헐.. 기네스 도전해도될듯ㅋ
와...힘들었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왕의위엄을세우려구그랫던거아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