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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손녀 어린이집 졸업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328 12.02.28 20: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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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8 21:11

    첫댓글 저도 한번은 아들에게 오무라이스를 해주면서 그냥 뿌리는 대신에 케찹으로 아이 이름을 써서 줫더니 아주 별거나 됀는줄알고 엄마 이거 어덯게 한거야?눈이 휘둥그래져선 좋아하드라구요..ㅎㅎ

  • 작성자 12.02.29 10:50

    아이고 밥 먹이는게 전쟁입니다..
    애가 입이 짦아서요...

  • 12.02.28 22:13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손주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지요.힘들어도 사랑의 힘으로 밀고 나가시겠군요. 할머니노릇이 참 어렵네요.

  • 작성자 12.02.29 10:51

    네...어려워요..몸이 안 딸아주니까요....ㅎㅎㅎ

  • 12.02.28 23:04

    우리 손녀 시영이는 3월 2일 어린이집에 입학해요.ㅎㅎㅎ

  • 작성자 12.02.29 10:52

    어린이집 이요..
    우리 손녀가 08년 생이거든요...
    유치원 포도시 입학 시켰어요..인원이 많아아서요...ㅎㅎㅎ

  • 12.02.29 08:40

    ㅎㅎㅎ 축하드립니다..손녀보다 할머니가 더 행복해 하시는 것 같아요.

  • 작성자 12.02.29 10:57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고...
    그런데..몸이 말을 안들어요..
    체력을 많이 써서가 아니라..일어났다..앉았다가.
    .늦고 힘이 들어요..
    밥 먹일때 힘 빠지고...
    언능 밖에 나가 차 태우고 돌아다니는게 상수 여요..
    오늘도 도서관에서 시간 보내고..(저는 어제 도서관 질렸는데..가자 네요.).
    어디 고궁이나 다녀보면 하는데,,길을 알아야지요...ㅎㅎㅎ

  • 12.02.29 12:40

    손녀딸과 할머니의 일과가 그려집니다.
    ㅎㅎㅎㅎ 할머니는 피곤하고 손녀딸은 팔팔하고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그러나 이쁜 손녀딸의 얼굴만봐도 귀여운걸 어쩌겠습니까?
    많이 드시고 이쁜손녀딸과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2.02.29 18:26

    네...ㅎㅎㅎ
    오늘은 남양주 모란 미술관을 갔네요..
    날도 따뜻하고 잔디에서 사진찍기도좋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ㅎㅎㅎ

  • 12.02.29 13:10

    초교들어가 활동을해야 밥을 잘먹드라구요~손녀 보시느라 애쓰시네요~그 공을 알아주련지...

  • 작성자 12.02.29 18:29

    ㅎㅎㅎ...
    사진이 증거가 있으니 ..
    내 나이가 되면 할머니 생각 나겠지요...ㅎㅎㅎ

  • 12.02.29 19:16

    역시 밝고 예쁩니다~ㅎㅎ
    밥 엄마가 아닌 할머니라서 그런신가요?
    제가 아직 손주를 안봐서그런가~배고파 달라고 할때까지 냅 두면 안될까요?ㅎㅎ
    시현양 미안^^티비 보니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에서 배웠엉ㅋㅋ
    예쁜 시현양 밥도 잘먹으면 더~이쁠 거 같은데..졸업 축하해요^^
    손녀땜에 도서관도 다니시공 행복하시지요?ㅎㅎ

  • 작성자 12.03.01 19:36

    말일날은 남양주마석에 있는 모란 미술관을 다녀 왔꾸요...
    오늘은 남양주 청소년 수련관..
    워터파크를 갔다왔네요..
    오늘 지 엄마 한태 할머니는 버릇을 못 ..좀 뗘려주라고 했네요..
    오늘도 말을 안듣고... 어제는 도서관에서 쫓겨 나다 시피 했어요..
    같은 또래와 뛰여 다녀서요..ㅎㅎㅎ

  • 12.03.01 15:15

    축하 드려요 ㅎㅎ손녀가 귀엽네요~~ㅎㅎ 우리손녀는 언제 저렇게 클까요~~~~~부럽습니다 ㅎ

  • 작성자 12.03.01 19:37

    세월이 가면 우리는 노쇠해 가고..
    그들은 커나가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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