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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JTBC 여론조사] 이재명 39%, 윤석열 31.3%..이재명 37.5%, 홍준표 32.2%
관찰자 추천 0 조회 133 21.10.14 19:1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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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4 19:34

    첫댓글 검사 사칭범 이죄명 이 새끼 동영상 찾아보면 힘없는 시민에게 자주 하는 표현이 있다
    "법정에서 보도록 해"
    ㅋㅋㅋㅋ 미친새끼

  • 21.10.14 19:35

    새우눙깔쉐끼 ㅎㅎㅎ

  • 작성자 21.10.14 19:36

    너거들은 어떻게 얼굴빛 하나 안변하고 거짓말을 하는지
    벙어리 방언귀신 씌운애들이 다 그렇더구만
    이미 좀비가 되었어

  • 작성자 21.10.14 19:41

    @킬초이 오매불망 박근혜 사모하는 자가 박근혜 잡아넣고 징역 25년때린 윤짜장보고 암말못하네? ㅋㅋㅋㄱ

    화처대유에서 고문노릇한 박영수에게도 암말 못하고

    그러고도 사람이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0.14 20:04

    이재명으로 정권 교체 하면 됩니다

  • 작성자 21.10.14 21:02

    @뚜벅 뚜벅
    뭔말인지 못 알아 듣는 님이 딱합니다
    이재명은 민주당 옷을 입긴 했으나 전혀 새로운 집권세력이 된다고 봐야 합니다

    보수 진보 아우르는
    실사구시형 정권이 될거니까요

  • 21.10.14 20:06

    아직도 죄이티빙시 방송을 믿는자가 있다니 한심하도다 ==

  • 21.10.14 22:17

    특정한 대선 주자를 지지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리스도인은 절대로 [공산당]의 맛을 본 자를 [국가 최고 지도자]로 선택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멸시하는 일이다..

    이재명씨는 형과의 전화통화 중 [김일성 장학금] 받은 것을 인정했다..

    형 이재선씨가 이재명씨에게 '김일성장학금 받은 놈'이라는 말을 했을 때..
    이재명씨의 반응은 '그래 XX야' 하며 인정하면서 계속 욕지거리를 반복했다..(영상 삭제 전).

    80년대 암울했던 시대는..
    북괴의 지령으로..
    각 대학교 내 가난한 학생들을 장학금 등 돈으로 매수하여
    민주화 운동세력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공산당 끄나풀을 만드는 작업이 한창일 때이니..

    형제 간 다투는 대화에서도 [김일성장학금] 받은 사실을 부인하지 않고 인정한 이재명을..
    어찌 공산당과 관련이 없다고 하는 것일까..

    아직도 이 세계를 모르는 젊은 세대들은..
    김정은이 마치 우리나라 제 3당 총수 쯤으로 여겨지는가 보다..

    문 정부의 숱한 청와대 인물들을 비롯하여 교계에도..
    공산주의 어둠의 세력이 깊숙이 들어와 있어..
    그들은 어쩔 수 없이 [북괴의 종 노릇]을 할 수밖에 없다..

    살아야 하니까..



  • 작성자 21.10.14 22:33

    툭하면 간첩으로 조작하던 정권들의 말을 믿다니 쯧쯧쯧

  • 21.10.14 22:44


    그렇다면 [북괴의 종 노릇]을 드러내놓고 할까
    위장술과 카리스마적인 통제력으로..감추겠지..

    친척의 지인이 이미 60년대부터 지금까지..
    반체제운동과 사회활동으로 위장하며 살고 있다..

    특별한 직업도 없으니 수입이 당연히 없을텐데..
    뒤에서 후원을 받는다는 둥..알듯 모를듯한 말을 한다고 한다.

    뒤?.. 해석 나름이겠지만..가족의 후원은 절대 아니고..

    이들이 활동하는 집단은 완전 공산당 체제이다..
    사단이 이들을 무섭게 꽁꽁 묶어놓고 지휘하고 있다..

    생각과 가치관을 완전히 바꾸어놓는다..
    서로 끈끈한(?) 관계를 가짐으로써..
    이탈의 위험성을 완전히 봉쇄한다..

    민주사회에 대한 분노와 체제전복에 대한 사명(?)감을 고취시킨다.
    자유민주주의라고 완전한 것은 아니니..
    그 약점만을 찍어서 원수처럼 각인시킨다..
    절대로 탈퇴할 수 없는 구조이다..

    사단의 노예로 일하는 자를 국가 지도자로 세운다고..?
    그의 정책을 제대로 해석하는 자만이..
    그가 공산주의자인지 알 수 있다..

    히틀러를 기억하는가..



  • 21.10.14 23:01


    간단히 쉽게 이야기 해보자..

    [교회]를 인정하는 체제는..[자유민주주의]
    [교회]를 인정하지 않는 체제는..[사회공산주의].

    [국민의 제반 자유]를 보장하는 체제는..[자유민주주의]..
    [국민의 제반 자유]를 억업하는 체제는..[사회공산주의]..

    여러분은[빵]을 많이 받으면..
    [교회]가 없어져도 괜찮고..
    [언론과 집회의 자유]도 반납할 의향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선택하라고 하실까..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라고 하실까..

    이재명, 윤석렬 이 두 괴물을 떠나서..
    그리스도인의 자존심을 가지고 깊이 묵상해보라..

    사단이 대한민국을 어둠 속으로 끌고 가려고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라..
    대한민국이 계속 정화되고 성숙해져가는 것을 사단이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육신의 소욕을 따라가니 사단이 춤을 춘다..

    주님께 초점을 맞추자..





  • 작성자 21.10.14 23:08

    선거때 북한에 총쏴 달라는 자들이 자유민주주의요?
    진짜 철딱서니 없네요

    양복입은 무당처럼
    입으로만 자유민주주의 외치며
    실제로는 공산주의 처럼 독재 영구집권 획책하다 궁정동 안가에서 총맞아 죽은 자들의 패거리들이
    국짐당인줄도 모르고

  • 21.10.14 23:23

    @관찰자
    그래서 그들이 탄핵되었고 그 댓가를 치르고 있지 않습니까..

    핵심은..
    자유민주주의의 근본 정신을 말하는 것이죠..

    성경 말씀이 진리이지..
    그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을 보고 진리가 아니다? 라고 하면 넌센스..

    논쟁의 초점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잘못된 사람은 대가를 치러야 하죠.

    단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받드는 자와 사화공산주의를 추구하는 자는 그 근본이 다르죠.



    .

  • 21.10.14 23:18


    우리 그리스도인은 모두 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한 지체이다..

    이 카페에서 다양한 의견들로 불꽃 튀는 논쟁 가운데 있어도..
    형제자매요, 후에 함께 영원히 교제할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항상 오버랩된다..

    그토록 주님은 우리를 사랑스럽게 보시는 것 같다..
    그 주님 앞에서 우리는 살지 않는가..
    생각과 행동 모두 주님과 동행해야 가능하지 않는가..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숱한 전쟁과 침략 가운데서..
    풀무불에 단련되어가는 아름다운 금과 같은 나라이다..

    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자는 대통령이 아니다..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나라를 바르게 다스리는 책임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살아야 한다..

    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세상사람들의 논리와 가치관이 우리의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기준으로 사는 존재다..

    그러므로..
    세상을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보고 들으면 안 된다..

    성령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향하여 외쳐야 한다..

    세상이 우리를 따라오도록..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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