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옆에 별동으로 지은 사무실 겸 지인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랍니다.
주소는 경북 영주시 순흥면 순흥로 46번길 22 이며
서울에서는 동서울터미널과 강남터미널에서
영주행 고속버스로 2시간 20~30분 정도 소요된답니다.

사무실 공간 출입문입니다.

예전 약하게 비가 온후에 촬영한것입니다.

좌측에 문이 게스트하우스 출입문입니다.

도로에서 본 모습이고요.

게스트하우스쪽에서 본 본동이고요.

본동입니다.

우체통이고요.
아직 생울타리 사철나무가 몇년 더 자란후에 수형을 잡아 주어야 할것 같고요.

게스트하우스 씽크대랍니다.
간단히 토스트든 라면이든 묵을수 있게.....

측면은 욕실문이고 정면은 사무실공간으로 나가는 문입니다.

게스트하우스 내부에서본 게스트하우스 출입문입니다.


1실당 4인기준입니다.

A실 입구에서 본 모습입니다.

B실 침대랍니다.

2명도 누울수 있는 슈퍼슁글이랍니다.

B실 옷장이고요.

게스트하우스 뒷쪽에 죽계천이랍니다.


사무실 부분입니다.

집에서 몇 십미터 이내에 오삼불고기집 국수집 예전 들밥식 한식전문집에
그 유명한 순흥 메밀묵집도 있고 영주한우에 소머리국밥집
뽈찜아구찜 민물메운탕 치킨집등등이 있답니다.

커피는 이탈리아 킴보커피가 준비되어 있고 캡슐커피가 아니라 파드커피랍니다.
양촌리커피도 있고요.
일반 우엉차등도 구비되어 있답니다.
벽난로랍니다.
날씨가 쌀쌀하면 이 벽난로에 불도 지펴드린답니다.
상부 오븐에 감자 고구마도 구워 드시도록 해 드리고요.


가을꽃을 멏가지 꺽어서 맥주잔에 담아 보았답니다.

게스트하우스 뒷편에 죽계천이랍니다.
이곳은 수달도 살고 있는 청정 지역이랍니다.

집에서 5킬로 거리에 소백산 국립공원 죽계계곡입니다.


소백산에 비경인 죽계9곡이랍니다.
죽계9곡 탐방로는 소요시간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랍니다.



